다시는 만날 수 없는 분께 받은 선물을 이 꼴로 만들었습니다. 그냥 신고하라고 하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아도사세탁소 ]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분께 받은 선물을 이 꼴로 만들었습니다. 그냥 신고하라고 하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백준
  • 조회수 : 2,195회
  • 작성일 : 26-06-13 14:58:13

본문

지금은 볼 수 없는 정말 소중한 분께 선물 받아서 아끼고 아껴 처음 입고 드라이를 맡긴 옷입니다.
근데 오트밀색 옷이 초록색이 되어 나왔고, 이에 대해 문의하니 원래 옷 색이 이랬다며 잡아뗐습니다.
처음 입고 선물 받은 옷이기에 입고 찍은 사진이 있었기에 그걸 보여드렸더니
갑자기 말을 바꾸며 '드라이는 색이 변할리가 없다. 내가 한게 아니다. 해결해줄 수 없다.' 얘기하더군요.
제가 처음 얘기했을 때 무시하시며 돌아가라고 내쫒으셨는데
제 동생이 남자라 이거 어떻게 배상하실거냐 하니까 처음엔 태도가 유하다가
이후 사진 증거까지 모두 보여주니 사뿐히 무시하시며
소비자 고발에 신고하라고 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소비자 고발 이런 쪽으로는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대처가 바로 나오는 것을 보며
한두번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신고하면 해결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어떻게 드라이에 옷이 처음부터 초록색이였던 것 처럼 변해버리는지도 의문이고
심지어 처음에 사진 없이 얘기했을 땐 쫒아내기 까지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사진 증거까지 모두 보여주니 주춤하시다가
사과는 커녕 신고하라하며 배째라 하는 모습에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만약 사진이 없었다면 저는 억울하게 내쫒아지기만 했을 겁니다.

원래 이 색이란 주장 또한 옷에 있는 실밥은 오트밀색입니다.
옷이 원래 초록색이 아닌 증거가 떡하니 보임에도
눈을 가리려하는 태도에 너무 화나고 억울합니다.

또한 사실상 사과만 하셨어도 변상을 바라지도 않았을텐데
이러한 태도가 너무 황당할 뿐입니다...
꼭 이 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세탁소에 의뢰한 의류가 변색되었는데 책임회피하고 있어 화가나셨겠습니다.
제품의 부분 변색은 원단상의 문제이거나 착용자의 착용중 마찰에 의한 현상, 세탁과정에서 다른 세탁물의 장식이나 부착물과의 마찰 등에 의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해당 의류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책임소재를 규명하는 것이 일차적이고, 원단의 이상 여부는 해당 원단의 마찰변색도 등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세탁과실 여부는 의류 심의절차를 통해 판단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심의 가능한 곳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아울러 개인업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068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15
1480679 휴대전화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1-15
1480678 식음료 예닮떡

처리중

과대광고
최 미래 2026-01-15
1480677 생활용품 도매왕국 김경민 2026-01-15
1480676 금융 소노아임레디(상조) 양대원 2026-01-15
1480675 유통 쿠팡 장경무 2026-01-15
1480672 생활용품 (주)피아솜통상 김진숙 2026-01-15
1480668 통신 LG U플러스 레그원

처리중

명의도용
양효석 2026-01-15
1480667 자동차 현대자동차 최용빈 2026-01-15
1480666 생활용품 트리코닉스 박성주 2026-01-15
1480664 서비스 매쓰플랫 최진규 2026-01-15
1480665 식음료 SK스토아 체리 고정미 2026-01-15
1480663 서비스 CU편의점택배 최윤경 2026-01-15
1480662 생활용품 알집매트 (Alzip mat) 이성재 2026-01-15
1480659 항공·여행 동물보육원 부천지부 이요한 2026-01-15
1480656 기타 아이비클럽 권은희 2026-01-15
1480655 생활용품 아슈스토어 황시연 2026-01-15
1480653 생활가전 삼성전자 박해영 2026-01-15
1480652 유통 와글지글 진채정 2026-01-15
1480649 생활가전 위니아냉장고 김민주 2026-01-15
1480647 서비스 법인지원광고 홍푸름이 2026-01-15
1480645 생활용품 (주)피아솜통상 이원희 2026-01-15
1480644 생활용품 주)레트웍스 전은경 2026-01-15
1480638 기타 라이프하모니 이미영 2026-01-15
1480637 유통 쿠팡 기가영 2026-01-15
1480636 항공·여행 아고다

처리중

환불처리
김유진 2026-01-15
1480635 생활용품 샤르드 송재우 2026-01-15
1480632 유통 암웨이 박명열 2026-01-15
1480631 항공·여행 쿠팡 문홍희 2026-01-15
1480630 기타 강남맛집 구선미 2026-01-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