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만날 수 없는 분께 받은 선물을 이 꼴로 만들었습니다. 그냥 신고하라고 하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아도사세탁소 ]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분께 받은 선물을 이 꼴로 만들었습니다. 그냥 신고하라고 하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백준
  • 조회수 : 1,987회
  • 작성일 : 26-06-13 14:58:13

본문

지금은 볼 수 없는 정말 소중한 분께 선물 받아서 아끼고 아껴 처음 입고 드라이를 맡긴 옷입니다.
근데 오트밀색 옷이 초록색이 되어 나왔고, 이에 대해 문의하니 원래 옷 색이 이랬다며 잡아뗐습니다.
처음 입고 선물 받은 옷이기에 입고 찍은 사진이 있었기에 그걸 보여드렸더니
갑자기 말을 바꾸며 '드라이는 색이 변할리가 없다. 내가 한게 아니다. 해결해줄 수 없다.' 얘기하더군요.
제가 처음 얘기했을 때 무시하시며 돌아가라고 내쫒으셨는데
제 동생이 남자라 이거 어떻게 배상하실거냐 하니까 처음엔 태도가 유하다가
이후 사진 증거까지 모두 보여주니 사뿐히 무시하시며
소비자 고발에 신고하라고 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소비자 고발 이런 쪽으로는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대처가 바로 나오는 것을 보며
한두번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신고하면 해결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어떻게 드라이에 옷이 처음부터 초록색이였던 것 처럼 변해버리는지도 의문이고
심지어 처음에 사진 없이 얘기했을 땐 쫒아내기 까지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사진 증거까지 모두 보여주니 주춤하시다가
사과는 커녕 신고하라하며 배째라 하는 모습에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만약 사진이 없었다면 저는 억울하게 내쫒아지기만 했을 겁니다.

원래 이 색이란 주장 또한 옷에 있는 실밥은 오트밀색입니다.
옷이 원래 초록색이 아닌 증거가 떡하니 보임에도
눈을 가리려하는 태도에 너무 화나고 억울합니다.

또한 사실상 사과만 하셨어도 변상을 바라지도 않았을텐데
이러한 태도가 너무 황당할 뿐입니다...
꼭 이 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세탁소에 의뢰한 의류가 변색되었는데 책임회피하고 있어 화가나셨겠습니다.
제품의 부분 변색은 원단상의 문제이거나 착용자의 착용중 마찰에 의한 현상, 세탁과정에서 다른 세탁물의 장식이나 부착물과의 마찰 등에 의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해당 의류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책임소재를 규명하는 것이 일차적이고, 원단의 이상 여부는 해당 원단의 마찰변색도 등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세탁과실 여부는 의류 심의절차를 통해 판단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심의 가능한 곳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아울러 개인업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7604 유통 롯데홈쇼핑 조현수 2026-02-13
1487596 식음료 서브마켓 이정훈 2026-02-13
1487595 유통 올웨이즈 장희주 2026-02-13
1487594 유통 쿠팡

처리중

도착
김한기 2026-02-13
1487593 유통 올웨이즈 장희주 2026-02-13
1487592 기타 루게 공혜영 2026-02-13
1487591 서비스 스피킹맥스 배주희 2026-02-13
1487590 유통 쿠팡 최승애 2026-02-13
1487588 기타 하수구막힘 수빈 2026-02-13
1487587 유통 서브마켓 이상영 2026-02-13
1487586 식음료 뉴스타트 신현욱 2026-02-13
1487585 유통 G마켓 복경수 2026-02-13
148758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2-13
1487583 기타 시티플라이 우문호 2026-02-13
1487582 통신 LGU+

처리중

해지관련
박미정 2026-02-13
1487581 기타 센스톡

처리중

번역앱
윤성문 2026-02-13
1487580 유통 쿠팡 김현미 2026-02-13
1487579 유통 니쁜스 장진아 2026-02-13
1487578 자동차 기아자동차 최일선 2026-02-13
1487572 휴대전화 애플 강동희 2026-02-13
1487571 유통 쿠팡 김수정 2026-02-13
1487569 유통 인포벨

처리중

용량부족
정점숫 2026-02-13
1487567 기타 라인플란트치과 올린 글 성은아 2026-02-13
1487566 기타 주 에이스제약 심용선 2026-02-13
1487564 식음료 하나로마트창동점 오유미 2026-02-13
1487560 통신 KT 홍선아 2026-02-13
1487559 금융 KB손해보험 임소연 2026-02-13
1487556 기타 한국에너지공단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T/F 정윤영 2026-02-13
1487553 기타 라인플란트치과 신흥역 성은아 2026-02-13
148754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2-1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