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하지 못하는 운항 취소와 납득되지 않는 고객센터의 응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에어로케이(Aero K) ] 납득하지 못하는 운항 취소와 납득되지 않는 고객센터의 응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소건
  • 조회수 : 1,717회
  • 작성일 : 26-06-17 12:48:08

본문

에어로케이항공으로부터 항공편 변경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문자 내용에는 다음과 같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 출발일정: 2026년 8월 1일 ~ 2026년 8월 31일


  • 기존 항공편: RF392(07:20 출발 → 09:40 도착)


  • 사유: 기재 운영 효율성 및 운항 안정성 확보를 위한 사업계획 변경

그러나 해당 안내문에는 항공편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경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으며, 변경된 항공편 시간이나 대체편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안내문 전체 내용은 취소 절차와 변경 절차에 대한 설명 위주로 작성되어 있었고, 

특히 "출발일정: 2026년 8월 1일 ~ 2026년 8월 31일"로 기재되어 있어 

일반 소비자가 읽을 경우 8월 한 달 동안 해당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거나 취소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이었습니다.

저 역시 해당 문자를 보고 해당 항공편이 취소된 것으로 판단하여 예약을 취소하였습니다.

이후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실제로는 항공편이 완전히 취소된 것이 아니라 일부 시간대가 변경되어 다른 시간에 운항되는 항공편으로 변경 가능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즉, 소비자가 예약을 유지할 수 있는 대체 운항편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초 안내문에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소비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에어로케이항공의 불명확한 안내로 인해 저는 항공권을 취소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경제적 손해가 발생하였습니다.



  1. 항공 일정에 맞추어 예약한 숙박시설 예약 변경 또는 취소 비용 발생

  2. 현지에서 이용 예정이었던 투어 취소 비용 발생


  3. 동일 노선 또는 대체 항공편 재예약 시 항공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


  4. 여행 일정 재조정에 따른 시간적·정신적 피해 발생(특히 아내와 고심하여 떠나는 임신 여행이어서 몇 달 전부터 준비했었는데 하루아침에 모든게 망가져서 다시 계획을 수정하는데 큰 정신적 피해를 봤습니다.)

이러한 손해는 항공사의 명확하지 않은 안내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강력하게 다음 사항을 요구합니다.

  1. 에어로케이항공의 항공편 변경 안내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2. 항공편 변경 시 변경 전·후 운항시간 및 대체편 정보를 소비자에게 명확하게 제공하도록 시정 조치 요구

  3. 소비자의 오인 가능성이 높은 문자 안내 방식에 대해 개선을 권고

  4. 본 건으로 인해 발생한 숙박비, 교통비, 투어 예약금 손실 및 기타 경제적 손해에 대한 보상 여부를 검토

  5.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조정 절차를 진행 요청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항공사의 고의, 과실로 인한 운송의 불이행(확약된 항공편의 취소, 확약된 예약의 취소, 오버부킹, No-Record)시에는 체제 필요시 적정숙식비등 경비부담이 원칙이나 기상상태, 공항사정, 항공기 접속관계, 안전운항을 위한 예견하지 못한 정비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한 지연출발은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0152 기타 스타버스서울고속터미널점 박진영 2026-02-26
1490151 유통 유튜브라방 드림이네찐언니 오희정 2026-02-26
1490150 생활용품 나인그랩 김나영 2026-02-26
1490140 생활가전 현대랜탈케어 김풍근 2026-02-26
1490139 금융 유어라이프 고희경 2026-02-26
1490138 생활가전 타프헤어무선고데기 김은정 2026-02-26
1490137 통신 스카이 라이프 안철용 2026-02-26
1490136 유통 주식회사 성철

처리중

속임판매
지효수 2026-02-26
1490135 생활용품 동서가구 박현정 2026-02-26
1490134 생활용품 주식회사 루이컴퍼니 박동순 2026-02-26
1490133 유통 제이마켓

처리중

기계불량
한소나 2026-02-26
1490132 생활용품 왓위웨어 김선필 2026-02-26
1490131 생활가전 현대렌탈서비스 (유버스) 공일향 2026-02-26
1490126 통신 모빙알뜰폰 이금재 2026-02-26
1490121 기타 당근 배인숙 2026-02-26
1490119 기타 gamma 이규백 2026-02-26
1490118 기타 gamma 이규백 2026-02-26
149011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2-26
1490116 식음료 압타밀(뉴트리시아) 안혜성 2026-02-26
1490115 기타 gamma(gamm 이규백 2026-02-26
1490114 식음료 생약명가 황인제 2026-02-26
1490113 통신 스카이라이프 변정준 2026-02-26
1490112 생활가전 코웨이 조선순 2026-02-26
1490111 유통 인스타 방우리 최성희 2026-02-26
1490110 통신 SK텔레콤 안천석 2026-02-26
1490109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김선중 2026-02-26
1490108 유통 하프클럽

처리중

교환 불만
홍영민 2026-02-26
1490107 기타 쿠팡고객센터 천영이 2026-02-26
1490106 유통 네이버쇼핑 노진희 2026-02-26
1490105 식음료 푸른밀 이건현 2026-02-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