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만날 수 없는 분께 받은 선물을 이 꼴로 만들었습니다. 그냥 신고하라고 하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아도사세탁소 ]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분께 받은 선물을 이 꼴로 만들었습니다. 그냥 신고하라고 하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백준
  • 조회수 : 1,859회
  • 작성일 : 26-06-13 14:58:13

본문

지금은 볼 수 없는 정말 소중한 분께 선물 받아서 아끼고 아껴 처음 입고 드라이를 맡긴 옷입니다.
근데 오트밀색 옷이 초록색이 되어 나왔고, 이에 대해 문의하니 원래 옷 색이 이랬다며 잡아뗐습니다.
처음 입고 선물 받은 옷이기에 입고 찍은 사진이 있었기에 그걸 보여드렸더니
갑자기 말을 바꾸며 '드라이는 색이 변할리가 없다. 내가 한게 아니다. 해결해줄 수 없다.' 얘기하더군요.
제가 처음 얘기했을 때 무시하시며 돌아가라고 내쫒으셨는데
제 동생이 남자라 이거 어떻게 배상하실거냐 하니까 처음엔 태도가 유하다가
이후 사진 증거까지 모두 보여주니 사뿐히 무시하시며
소비자 고발에 신고하라고 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소비자 고발 이런 쪽으로는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대처가 바로 나오는 것을 보며
한두번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신고하면 해결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어떻게 드라이에 옷이 처음부터 초록색이였던 것 처럼 변해버리는지도 의문이고
심지어 처음에 사진 없이 얘기했을 땐 쫒아내기 까지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사진 증거까지 모두 보여주니 주춤하시다가
사과는 커녕 신고하라하며 배째라 하는 모습에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만약 사진이 없었다면 저는 억울하게 내쫒아지기만 했을 겁니다.

원래 이 색이란 주장 또한 옷에 있는 실밥은 오트밀색입니다.
옷이 원래 초록색이 아닌 증거가 떡하니 보임에도
눈을 가리려하는 태도에 너무 화나고 억울합니다.

또한 사실상 사과만 하셨어도 변상을 바라지도 않았을텐데
이러한 태도가 너무 황당할 뿐입니다...
꼭 이 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세탁소에 의뢰한 의류가 변색되었는데 책임회피하고 있어 화가나셨겠습니다.
제품의 부분 변색은 원단상의 문제이거나 착용자의 착용중 마찰에 의한 현상, 세탁과정에서 다른 세탁물의 장식이나 부착물과의 마찰 등에 의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해당 의류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책임소재를 규명하는 것이 일차적이고, 원단의 이상 여부는 해당 원단의 마찰변색도 등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세탁과실 여부는 의류 심의절차를 통해 판단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심의 가능한 곳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아울러 개인업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2433 식음료 옵티멈존PC방 노원2호점 곽우석 2026-03-09
1492430 항공·여행 아고다 이지현 2026-03-09
1492429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09
1492428 기타 청소홀릭 광진구점(입금 계좌명 최대수) 이지민 2026-03-08
1492427 생활용품 리빙25 전일균 2026-03-08
1492426 식음료 롯데웰푸드 김정열 2026-03-08
1492425 유통 네이버쇼핑 강리안 2026-03-08
1492424 휴대전화 삼성전자 박주연 2026-03-08
1492422 기타 바디채널 등촌점 이예슬 2026-03-08
1492421 생활가전 현대 큐밍 정수기 정회경 2026-03-08
1492420 기타 인천홍스애견 분양셴터 권희순 2026-03-08
1492419 기타 홍스애견입양센터

처리중

사기분양
권희순 2026-03-08
1492418 유통 무신사 정선호 2026-03-08
1492417 기타 hhyyst 유지수 2026-03-08
1492408 항공·여행 아고다 손연주 2026-03-08
1492407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이한희 2026-03-08
1492397 건설 옷싸구 김희영 2026-03-08
1492396 기타 포항행복수산 조해연 2026-03-08
1492395 서비스 CJ대한통운 김준영 2026-03-08
149238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08
1492386 항공·여행 아고다 김영권 2026-03-08
1492385 서비스 NC소프트

처리중

계정정지
조성호 2026-03-08
1492384 서비스 야탑 벨라인에스테딕 민정희 2026-03-08
1492383 기타 BCBG 구로NC백화점 이은정 2026-03-08
1492382 유통 YIODOTTE 직구 원충상 2026-03-08
1492381 자동차 한국지엠 이강희 2026-03-08
1492380 항공·여행 여기어때 김선일 2026-03-08
1492379 항공·여행 익스피디아 이의재 2026-03-08
1492378 건설 누수전문 대림설비 이동군 2026-03-08
1492377 유통 일품한우 김즈니 2026-03-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