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게 이벤트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썩은 홍게를 주는 쿠우쿠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우쿠우 송파 ] 홍게 이벤트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썩은 홍게를 주는 쿠우쿠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한소라
  • 조회수 : 543회
  • 작성일 : 26-06-16 23:01:01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 쿠우쿠우 송파점을 방문해 너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이렇게 고발하게 되었습니다.


송파 쿠우쿠우에서 홍게 이벤트를 하고 있어 집에서 가까운 지점이 있지만 송파 쿠우쿠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음식 상태가 별로 였지만 1인 한마리씩 주는 홍게 이벤트가 있어 홍게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홍게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다리에는 살이 없고 몸통을 아예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습니다.

고민끝에 직접 홍게를 매니저님께 가지고 가서 홍게 상태가 원래 이러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시며 교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교환해서 가지고 온 홍게 상태는 더 엉망 이었습니다. 아예 상해서 냄새까지 나는 먹지 못 할 상태였습니다.

이번에는 가지고 가지 않고 직원분을 통해 매니저님을 불러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셔서 썩은 홍게를 보시며 하신 말씀이


매니저 - 홍게가 마음에 안드세요?

나 - 예? 지금 이 홍게를 보시면서 마음에 안드냐고 물으시는 거예요? 매니저님을 마음에 드세요?

매니저 - 서비스로 드리는 거라...

나 - 서비스라고 알고 있지도 않지만 서비스면 못 먹는 걸 주셔도 된다는 건가요?

매니저 - 뭘 드려도 마음에 안드시겠네요.


라고 하시며 썩은 홍게를 가지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교환 받은 썩은 홍게는 사진이 없습니다.


입맛도 떨이지고 해서 결재하러 갔습니다.


매니저 - 63,800원 입니다.

나 - 먹지 못한 홍게에 대해 조치를 해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매니저 - 서비스로 드리는거라 돈 안 받는 거예요. 우린 그런거 없어요. 빨리 계산하세요? 다른 사람들은 민원 없었어요.

나 - 홍게 이벤트라고 광고를 하면서 못 먹는 홍게를 주는게 당연한 건가요? 본사나 책임자님께 문의 드려 주세요.

매니저 - 직접 문의하시구요 빨리 계산하세요. 경찰 부를까요?

나 - 너무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며 경찰 부르세요

매니저 - 저쪽으로 비키세요 영업방해로 경찰 부를거예요. 다른 손님 계산하게 비키세요.

나 - 옆에서 기다리며 경찰 불렀냐고 문의하니 대답도 안하고 무시함

나 - 112에 신고함


경찰분들이 오셔서 이 부분 본사와 소비자 고발센테에 민원 넣으라 알려주시고 모욕적인 부분은 경찰서에 직접 방문해 고소하라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광고는 대대적으로 하며 음식은 먹지도 못하는 걸 주고 서비스라 괜찮다고 하는 쿠우쿠우 송파지점이 제대로 된건가요?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 커플에게도 물어보니 홍게 상태가 안좋았다고...


귀찮거나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 거고 돈을 내고 먹는 음식에 먹을 수 없는 음식을 주는걸 정당하게 민원 넣는게 잘못 인가요?

여러 사람 앞에서 계산 안하고 영업 방해 한다고 하며 경찰 부르겠다 협박하고 거지 취급을 한 송파 쿠우쿠우를 고발합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는 송파 쿠우쿠우를 고발합니다.


손님을 거지 취급하고 진상 취급하는 송파 쿠우쿠우 매니저를 고발합니다.


정말 먹는 음식을 가지고 이러면 안되는 겁니다.

더구나 더운 여름에 그 음식을 먹고 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무섭고 심각합니다.


원래 남을 주는 음식이나 서비스는 더 좋은 것을 주는 겁니다.


공자로 주는거니 상관 없다는 쿠우쿠우 송파점 매니저님은 정말 심각합니다.


그리고 어디에도 서비스라고 되어 있지 않고 정말 좋은 걸 주는 것 처럼 입장시 1인당 1개의 홍게 쿠폰을 받아 그 쿠폰으로 1인당 1개의 홍게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태가 썩은 거라면 말이 됩니까?


제대로된 음식을 제공하지 않은 쿠우쿠우 송파 지점을 고발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식품의 경우 함량, 용량, 중량, 개수 부족 및 표시 내용 상이와 부패, 변질 그리고 유통기한 경과와 이물혼입에 해당하는 경우 당해품목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더운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812 생활가전 박문준 2011-11-30
2811 기타 조성복 2011-11-30
2808 통신 이하나 2011-11-30
2806 통신 백종희 2011-11-30
2805 통신 우희현 2011-11-30
2803 기타 민영혜 2011-11-30
2802 기타 피해자 2011-11-30
2798 digital 권명덕 2011-11-30
2797 digital 김성철 2011-11-30
2796 기타 구보름 2011-11-30
2795 생활용품 박태준 2011-11-30
2794 기타 이희진 2011-11-30
2793 digital 류석현 2011-11-30
2792 통신 김유정 2011-11-30
2791 기타 곽혜숙 2011-11-30
2790 digital 김소리 2011-11-30
2789 기타 박병기 2011-11-30
2787 유통 나형준 2011-11-30
2785 기타

처리

**
grace 2011-11-30
2784 생활용품 양지유 2011-11-30
2782 유통 나형준 2011-11-30
2781 생활가전 조아라 2011-11-30
2779 기타 이종호 2011-11-30
2777 생활가전 지성덕 2011-11-30
2776 생활가전 지성덕 2011-11-30
2772 생활가전 김나형 2011-11-30
2763 유통 이수용 2011-11-30
2762 기타 장서영 2011-11-30
2759 식음료 박소영 2011-11-30
2755 생활용품 최샤론 2011-11-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