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멤버십 회원을 기만하는 쿠팡이츠의 불공정 배달 수거 지연 및 책임 전가 행위 고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팡이츠 ] 유료 멤버십 회원을 기만하는 쿠팡이츠의 불공정 배달 수거 지연 및 책임 전가 행위 고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한슬
  • 조회수 : 1,685회
  • 작성일 : 26-06-10 16:27:01

본문

1. 쿠팡이츠로 주문한 음식에 명백한 문제가 발생하여 환불을 요청하였습니다. 

2. 환불 처리 과정에서 쿠팡이츠 상담원으로부터 "음식을 회수하는 데 3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니 대기해달라"는 구체적인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에 본 소비자는 개인 일정을 미루고 음식을 회수해 갈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하였습니다. 

3. 그러나 쿠팡이츠 측은 본인들이 제시한 약속 시간인 30분을 초과하여 무작정 수거를 지연시켰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의 개인 시간과 당일 일정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4. 이에 대해 쿠팡이츠 고객센터에 정식으로 항의하고 사과 및 피해보상을 요구했으나, 돌아온 답변은 "자기들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식의 무책임한 처사였습니다.

  • 첫째, 소비자의 일방적인 시간 감수 요구 부당성
    애초에 환불을 요청하게 된 원인은 음식 자체의 문제(또는 배달 문제)로, 소비자의 과실이 전혀 없습니다. 정상적인 제품을 받지 못한 것도 피해인데, 왜 그에 따른 회수와 환불이 완료될 때까지의 대기 시간과 불편함을 소비자가 고스란히 감수하고 기다려야 합니까? 쿠팡이츠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발생한 사후 처리 비용과 시간을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하고 있습니다.

  • 둘째, 약속 미이행에 대한 적반하장식 태도
    플랫폼 측에서 먼저 '30분 이내 회수'라는 구체적인 시간을 명시하여 가이드를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은 서비스 제공자인 쿠팡이츠의 의무입니다. 약속된 시간이 지켜지지 않아 피해를 본 것은 소비자인데, 왜 고객센터는 소비자가 이를 당연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듯 방관하는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 셋째, 유료 멤버십 가입비 및 수수료 수취 플랫폼의 책임 회피
    쿠팡이츠는 소비자에게 매달 고정적인 '와우 멤버십 가입비'를 징수하고 있으며, 가맹점(식당)으로부터도 중개 수수료를 받아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멤버십 비용을 지불하는 이유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플랫폼이 책임감 있게 중재하고 해결해 줄 것이라는 신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명백하게 소비자의 시간이 낭비되는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본인들은 책임이 없고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발뺌하는 것은, 유료 회원에 대한 기만이행이자 중개 플랫폼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린 불공정 거래 행위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입니다

  1. 본인들이 제시한 약속(30분 내 회수)을 미이행하고, 무책임한 응대로 소비자의 시간을 낭비하게 한 점에 대한 공식 사과

  2. 매달 멤버십 가입비를 지불하는 유료 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한 것에 상응하는 합당한 피해보상 (멤버십 비용 환불 또는 그에 준하는 보상)

  3. 플랫폼의 책임을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고객센터 응대 매뉴얼 개정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9751 건설 라종원 2012-04-06
29750 생활가전 이학수 2012-04-06
29749 기타 윤지훈 2012-04-06
29748 기타 김희은 2012-04-06
29747 digital 이종훈 2012-04-06
29744 기타 이규진 2012-04-06
29743 건설 김영창 2012-04-06
29742 통신 최훈영 2012-04-06
29741 기타 이규진 2012-04-06
29740 유통 김희선 2012-04-06
29739 통신 곽미주 2012-04-06
29738 기타 이승목 2012-04-06
29737 기타 소셜소비자 2012-04-06
29736 통신 조중현 2012-04-06
29735 건설 윤지영 2012-04-06
29734 기타

처리중

옷배송
박준형 2012-04-06
29733 통신 조중혐 2012-04-06
29732 생활용품 김태진 2012-04-06
29730 기타 서미라 2012-04-06
29729 식음료 최주영 2012-04-06
29725 기타

처리중

의료기기
se0ki 2012-04-06
29724 기타 황당함 2012-04-06
29723 생활용품 이아현 2012-04-06
29720 생활용품 이승한 2012-04-06
29716 기타

처리중

수영복
박옥희 2012-04-06
29711 기타 김진영 2012-04-06
29710 생활용품 이승목 2012-04-06
29708 기타 권미숙 2012-04-06
29703 건설 노현진 2012-04-06
29701 기타 이세희 2012-04-0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