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아이닉 분유포트 센서 고장으로 인한 화재 위기 및 무한 가열 결함 고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주)아아닉 ] [제보] 아이닉 분유포트 센서 고장으로 인한 화재 위기 및 무한 가열 결함 고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주희
  • 조회수 : 1,964회
  • 작성일 : 26-06-08 21:02:20

본문


안녕하세요, 2026년 3월생 아기를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믿고 사용하던 '아이닉 분유포트(iEK01)' 때문에 최근 온 가족이 화재 참사를 겪을 뻔한 끔찍한 일을 공유하고, 제조사의 무책임한 대응을 고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사건 경위 (무한 가열 및 화재 위험)

최근 분유포트가 100도에 도달한 후 염소제거를 해야 하는데, 센서 오작동으로 인해 [가열 → 염소제거 → 가열]을 무한 반복하는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물을 1600ml 가득 채워두었으나, 이 무한 재가열로 인해 물이 단 300ml만 남고 전부 증발해 버렸습니다. 조금만 늦게 발견했더라면 포트 과열로 인해 집에 불이 났거나, 아기 근처에서 큰 사고가 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증상 영상 참고)


2. 제조사(아이닉)의 황당한 AS 대응

명백한 기기 자체의 치명적인 결함(안전 위해결함)임에도 불구하고, 제조사 측에서는 수리 기간 동안 사용할 대체품 박스비와 왕복 택배비 명목으로 소비자에게 15,000원의 비용을 전액 부담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기 분유를 당장 타야 하는 부모의 약점을 잡아, 본인들의 제품 결함으로 발생한 위험과 공백의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행태입니다.

A/S이후에도 결함이 있을수 있으니 새상품으로 요청하였으나, 25.09월에 구매한점(세일할때 구매함. 실 사용은 3개월도 채 안됨)으로 교환 환불은 불가하다는 입장


3. 제보 취지

분유포트는 아기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가전이자, 밤낮으로 켜두는 제품이기에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100도 이상으로 무한 가열되어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결함 제품을 판매하고도, 서비스 비용을 요구하는 아이닉 측의 행태를 규탄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나 화재 사고가 다른 가정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소비자원 및 국가기술표준원에 제품 안전 결함으로 정식 신고 진행 중입니다. 해당 모델 사용하시는 부모님들은 가열 시 꼭 옆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제조물책임법을 보면 제조.설계상, 표시 상, 기타 통상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안전성이 결여되어 있는 결함으로 인해 경제적 또는 신체적 손해가 발생하면 제조업체나 공급 사업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의 구제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과실이 아닌 제조·설계상 등 사업자 측의 귀책사유나 사고 발생의 개연성이 입증 또는 확인되어야 하며 업체와 구두상 해결이 어려울 경우 부득이 법적해결이 필요하며 이 경우 사업자에게 서면(내용증명)발송하시어 피해에 대한 해결을 촉구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1318 통신 구자원 2012-04-12
31316 기타 김유미 2012-04-12
31315 자동차 전지호 2012-04-12
31314 건설 이재남 2012-04-12
31313 건설 김정문 2012-04-12
31312 식음료 김지용 2012-04-12
31311 기타 이숭구 2012-04-12
31310 기타 재홍 2012-04-12
31309 기타 반수연 2012-04-12
31307 기타 손병석 2012-04-12
31306 기타 하주석 2012-04-12
31305 생활가전 최애란 2012-04-12
31301 통신 이재명 2012-04-12
31298 건설 이숭구 2012-04-12
31296 건설 이권형 2012-04-12
31293 기타 박소연 2012-04-12
31287 생활용품 빈옥인 2012-04-12
31284 통신 서정옥 2012-04-12
31283 기타 한대만 2012-04-12
31281 통신 오인희 2012-04-12
31278 유통 김재국 2012-04-12
31275 digital 김중애 2012-04-12
31274 digital 정대필 2012-04-12
31273 기타 이미화 2012-04-12
31272 기타 박서정 2012-04-12
31271 생활용품 이종국 2012-04-12
31270 기타 김세정 2012-04-12
31269 건설 배민우 2012-04-12
31268 통신 윤설희 2012-04-12
31267 digital 강준구 2012-04-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