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29cm.co.kr/store/brand/26426?brandId=26426&sort=RECOMMENDED&page=1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29cm 와 LE17SEPTEMBRE ] https://www.29cm.co.kr/store/brand/26426?brandId=26426&sort=RECOMMENDE…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아련
  • 조회수 : 3,993회
  • 작성일 : 26-06-12 16:10:30

본문

2026 6 1, 인스타그램에서 인플루언서가 착용한 르셉템버(LE17TEMBRE) 브랜드의 나시와 머플러 코디 광고를 보고 29CM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당시 29CM에서는 해당 인플루언서 착용 제품들을 별도의 카테고리로
구성하여 함께 홍보하고 있었으며, 저 역시 나시와 머플러를 함께 착용한 스타일링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광고의 일부 사진을 첨부합니다.



 



구매 당시 나시 상품에는 "[예약배송 6/15]"가 표시되어 있었고, 주문 화면에는 "배송 시작일이 다른 상품을 같이 구매할 경우, 배송일자가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배송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주문 당시 화면은 별도로 캡처하지 못했으나 현재도 동일하게 안내되고 있어 해당 화면을 첨부합니다.)



또한 두 상품 모두 무료배송이 적용되는 상품이었기 때문에 따로 배송받기를 원했다면 각각 주문했을 것입니다. 저는 한 번의 주문(주문번호:
ORD20260601-4271380)
으로 함께 구매한 만큼 예약배송 상품인 나시의 배송 일정에 맞춰 합배송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실제로 그동안 29CM에서 여러 차례 구매한 경험상 동일 주문 건은
합배송되었고, 예약배송 상품이 포함된 경우 예약배송 일정에 맞춰 발송되었습니다.



 



그러나 판매자는 별도의 안내 없이 머플러만 먼저 발송하였고, 머플러는 2026 6 4일 수령하였습니다. 문제는 나시를 20266
15일 이후에나 받을 수 있는데 나시를 받아보기 전부터 머플러의 반품 기간(2026 6 11일까지)이 진행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나시는
One Size
상품으로 체형에 따라 사이즈가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판매자에게 여러 차례 문의하여 나시를 수령한 후 사이즈를 확인하고, 만약 반품이 필요한 경우 머플러도
함께 반품할 수 있도록 반품 기한을 연장하거나 유예해 줄 수 있는지 요청하였습니다.



 



해당 머플러는 일반적인 패션 머플러와는 성격이 다른 상품입니다. 나시와
동일한 소재와 컬러로 제작된 상품으로, 광고와 상세페이지에서도 나시와 함께 착용하는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인플루언서 착용 광고와 29CM 기획전
역시 나시와 머플러를 함께 연출한 코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두 상품을 하나의
스타일링 구성 또는 사실상의 세트 상품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는 형태였습니다.



특히 해당 상품이 판매된 시기는 6월로, 일반적으로 머플러 단독 수요가 높은 계절이 아닙니다. 리뷰를 확인해
보아도 머플러만 단독으로 구매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려웠으며, 나시와 함께 구매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해당 머플러는 약 10만 원에 판매되는 상품으로, 저 역시 머플러 자체가 필요해서 구매한 것이 아니라 광고와 같이 나시를 더 돋보이게 하는 장식품으로 함께 스타일링
하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따라서 저에게 있어 구매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은 머플러가 아니라 나시였습니다. 나시는 One Size 상품으로 실제 착용 전까지는 사이즈 적합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시를 입어본 후 전체 상품에 대한 구매 여부를 최종 결정하고자 하였습니다. 반면 머플러는 사이즈 확인이 필요한 상품도 아니었으며, 나시와 함께
활용하기 위해 구매한 상품이었기에 수령 후에도 개봉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자는 "예약배송 상품을 제외한
일반 상품은 결제 순서에 따라 순차 출고되며, 교환 및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해야 한다"는 내부 규정만 반복적으로 안내하였을
, 현재 상황에 대한 별도의 해결 방안이나 예외 적용은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판매자가 내부 규정을 근거로 분리 발송을 결정한 상황임에도,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은 모두 소비자가 부담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소비자는
판매자의 내부 출고 규정을 사전에 알 수 없으며, 주문 화면에는 오히려 배송일이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배송될 수 있다는 안내가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판매자의 분리 발송으로 인해 저는 나시의 사이즈와 착용감을 확인하기도 전에 머플러의 반품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상 두 가지 선택지밖에 없었습니다.



첫째는 나시의 사이즈를 확인하기 위해 머플러를 먼저 반품하고 반품 배송비
6,000
원을 부담한 뒤, 추후 나시가 맞는 경우 다시 머플러를 재구매하는 방법이고,



둘째는 머플러를 보유한 채 나시를 기다리다가 추후 나시의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경우, 이미 반품 기간이 경과한 머플러에 대해서는 반품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약
10
만 원 상당의 구매 비용을 버려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 판매자의 분리 발송으로 인해 저는 함께 구매한 상품 전체를
확인한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할 기회를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으며, 반품 배송비를 부담하거나 반품 권리를
사실상 포기해야 하는 선택을 강요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판매자와 29CM 측에 지속적으로 문의하며 해결 방안을
요청하였으나, 판매자는 내부 규정만을 반복적으로 안내하였고 29CM 역시
신속한 중재나 답변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반품 기한은 계속 경과하였고, 결국 저는 반품 권리를 상실하지 않기 위해 2026 6 11일 머플러를 먼저 반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인 2026
6
12, 29CM로부터 해당 반품이 단순
변심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반품 배송비 6,000원을 제가 부담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만약 판매자가 나시를 먼저 발송했거나, 함께 주문한 상품을 모두
수령할 때까지 반품 기한을 유예해 주었다면 이러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판매자는
소비자가 구매 여부를 판단하는 데 핵심이 되는 나시는 발송하지 않은 채, 사이즈 확인이 필요 없는 머플러만
먼저 발송하였고 그에 따른 불이익은 모두 소비자가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판매자와 29CM 측에 여러 차례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요청하였으나 내부 규정에 대한 안내만 반복적으로 받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본 건에 대한 검토와 소비자 권익 보호 차원의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요구사항]



판매자의 분리 발송으로 인해 발생한 반품 배송비 6,000
환급



판매자 및 29CM의 처리 과정에 대한 검토 및 재발 방지 권고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해당업체측 과도한 반송비 요구에 부당함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제보내용 관련하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http://www.consumernews.co.kr)으로 접속하셔서 기사 검색시 =온라인몰 반품비는 엿장사 맘대로?...반품비 책정 기준 없어 소비자만 냉가슴=로 기사 검색하시면 제보내용관련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2967 기타 쿠팡 이하나 2013-01-11
102966 생활용품 타이맨 이종우 2013-01-11
102965 유통 한진택배 남형구 2013-01-11
102944 기타 대설셀틱보일러 이장원 2013-01-11
102943 식음료 종근당건강 권은희 2013-01-11
102942 통신 신우통신 송종화 2013-01-11
102941 서비스 미성사우나 강희정 2013-01-11
102940 휴대전화 삼성전자 백성현 2013-01-11
102939 서비스 3층에있는네일샵 서미경 2013-01-11
102938 휴대전화 엘지유플러스 임이혜 2013-01-11
102937 휴대전화 브랜드 발전소 박미소 2013-01-11
102936 유통 한진택배 송선아 2013-01-11
102935 기타 스타일옴므 김규백 2013-01-11
102934 생활용품 지마켓(청운스포츠) 송일행 2013-01-11
102933 유통 한진택배 송선아 2013-01-11
102931 통신 kt 최영민 2013-01-10
102930 서비스 속초에뛰드 최선경 2013-01-10
102928 digital 거성 2013-01-10
102925 서비스 속초에뛰드 최선경 2013-01-10
102922 기타 아시아물류 송미정 2013-01-10
102921 서비스 G-Market 김홍기 2013-01-10
102919 통신 서해방송 서형준 2013-01-10
102913 생활가전 씨제이홈쇼핑 박효상 2013-01-10
102896 생활용품 대한통운택배 강정훈 2013-01-10
102892 기타 대한통운 한창윤 2013-01-10
102891 유통 studhomme 양승우 2013-01-10
102890 기타 티파니

처리중

시계 환불
서상태 2013-01-10
102889 서비스 kt로지스 이경희 2013-01-10
102888 유통 인터넷의류판매

처리중

환불
박재영 2013-01-10
102887 기타 보아북 주연진 2013-01-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