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창고 콤프레샤 불필요 교체 및 기존 부품 무단 폐기, 수리 불이행에 대한 피해 신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중앙냉동시스템 ] 냉동창고 콤프레샤 불필요 교체 및 기존 부품 무단 폐기, 수리 불이행에 대한 피해 신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전민표
  • 조회수 : 3,736회
  • 작성일 : 26-06-16 11:39:52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냉동창고를 운영하는 사업자입니다.

2026년 6월 1일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안양 소재 중앙냉동시스템을 알게 되어 냉동창고 고장 수리를 의뢰하였습니다.

업체 측은 고장 원인이 콤프레샤라고 판단하며 교체 비용으로 165만 원(부가세 별도)을 요구하였고, 선입금을 해야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여 전액 선입금하였습니다.

다음 날 업체가 방문하여 콤프레샤를 교체하였으나, 교체 후에도 기존과 동일한 고장 증상이 발생하였고 정상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업체 대표도 당황한 상태로 저녁까지 현장에 있었지만 결국 수리를 완료하지 못하고 철수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콤프레샤를 회수해 갔으며, 이후 제가 "기존 콤프레샤는 어디 있느냐"고 문의하자 업체 측은 "고물상에 버렸다"고 답변하였습니다.

하지만 수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었고, 결과적으로는 기존 콤프레샤가 정상 부품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고객 동의 없이 기존 부품을 폐기한 것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동일 증상으로 다시 방문을 요청하였으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연락도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통화 시에는 문제 해결보다 말꼬리를 잡으며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추가로 업체 측은 재방문 과정에서 40만 원을 선입금해야 한다고 요구하였습니다.

냉동창고 고장이 장기간 지속되어 영업상 피해가 커지는 상황이라 다른 냉동설비 업체를 긴급하게 불렀고, 해당 업체는 점검 후 "콤프레샤 문제가 아니라 단순 배선 문제"라고 진단하였습니다.

실제로 배선 일부를 교체한 후 즉시 정상 작동되었으며, 수리비는 30만 원이 발생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초 업체가 주장한 콤프레샤 교체는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고, 저는 165만 원 상당의 비용을 지출했음에도 고장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저는 업체 측에



  1. 무단으로 폐기한 기존 콤프레샤를 반환하거나,


  2. 최소한 다른 업체를 통해 발생한 수리비 30만 원이라도 배상해 줄 것

을 요청하였으나 거부당했습니다.

경찰에도 상담하였으나 민사 문제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저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수리 실패가 아니라,



  • 정확한 원인 진단 없이 고가의 부품 교체를 진행한 점


  • 수리가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비용을 받은 점


  • 고객 동의 없이 기존 부품을 폐기한 점


  • 이후 적절한 A/S를 제공하지 않은 점

등 소비자에게 중대한 피해를 준 사례라고 판단하여 신고합니다.

해당 업체의 행위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해 주시고, 피해 구제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사업자가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했으나 서비스의 이용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사후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사업자에게 서비스 제공요구를 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33573 유통 에이블리 김하나 2025-07-14
1433571 기타 팀넘버원

처리중

A/S 거부
유대철 2025-07-14
1433565 생활가전 다빈인테리어 윤정 2025-07-14
1433564 생활가전 더함tv 김영훈 2025-07-14
1433563 생활가전 회전 렌즈 스포츠 포켓카메라

처리중

광고
조현준 2025-07-14
1433562 생활용품 CJ올리브영 이상윤 2025-07-14
1433561 유통 lxzoom 김후용 2025-07-14
1433560 유통 ABLY 박근영 2025-07-14
1433559 생활가전 더함tv 김영훈 2025-07-14
1433558 휴대전화 신도림 오군 모바일 조용흠 2025-07-14
1433557 휴대전화 신도림 오군 모바일 조용흠 2025-07-14
1433556 생활가전 ffeebyw로봇청소기 윤용성 2025-07-14
1433553 항공·여행 울타리여행사 안세연 2025-07-14
1433554 생활용품 H&M 김혜영 2025-07-14
1433555 생활용품 ABLY 박근영 2025-07-14
1433552 유통 uxivip.com 남종우 2025-07-14
1433551 유통 예스24 이혁규 2025-07-14
1433550 자동차 기아자동차 문승환 2025-07-14
1433549 기타 http://www.dowool.co.kr/ 조은별 2025-07-14
1433548 생활가전 헤이홈 김종아 2025-07-14
1433547 유통 H몰 김민강 2025-07-14
1433546 생활가전 다빈인테리어 맘님 2025-07-14
1433545 통신 KT 김태성 2025-07-14
1433544 항공·여행 쿠팡

처리중

환불건
서승아 2025-07-14
1433543 생활가전 다빈인테리어시스템 양제복 2025-07-14
1433542 생활용품 국제주방 김준 2025-07-14
1433541 생활가전 현대큐밍 천민기 2025-07-14
1433540 생활가전 (주)한티앤에스 이도하 2025-07-14
1433539 기타 미노리일본어교실(남양주) 김효섭 2025-07-14
1433538 생활용품 유니크시티 윤선아 2025-07-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