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멤버십 회원을 기만하는 쿠팡이츠의 불공정 배달 수거 지연 및 책임 전가 행위 고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팡이츠 ] 유료 멤버십 회원을 기만하는 쿠팡이츠의 불공정 배달 수거 지연 및 책임 전가 행위 고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한슬
  • 조회수 : 3,069회
  • 작성일 : 26-06-10 16:27:01

본문

1. 쿠팡이츠로 주문한 음식에 명백한 문제가 발생하여 환불을 요청하였습니다. 

2. 환불 처리 과정에서 쿠팡이츠 상담원으로부터 "음식을 회수하는 데 3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니 대기해달라"는 구체적인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에 본 소비자는 개인 일정을 미루고 음식을 회수해 갈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하였습니다. 

3. 그러나 쿠팡이츠 측은 본인들이 제시한 약속 시간인 30분을 초과하여 무작정 수거를 지연시켰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의 개인 시간과 당일 일정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4. 이에 대해 쿠팡이츠 고객센터에 정식으로 항의하고 사과 및 피해보상을 요구했으나, 돌아온 답변은 "자기들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식의 무책임한 처사였습니다.

  • 첫째, 소비자의 일방적인 시간 감수 요구 부당성
    애초에 환불을 요청하게 된 원인은 음식 자체의 문제(또는 배달 문제)로, 소비자의 과실이 전혀 없습니다. 정상적인 제품을 받지 못한 것도 피해인데, 왜 그에 따른 회수와 환불이 완료될 때까지의 대기 시간과 불편함을 소비자가 고스란히 감수하고 기다려야 합니까? 쿠팡이츠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발생한 사후 처리 비용과 시간을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하고 있습니다.

  • 둘째, 약속 미이행에 대한 적반하장식 태도
    플랫폼 측에서 먼저 '30분 이내 회수'라는 구체적인 시간을 명시하여 가이드를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은 서비스 제공자인 쿠팡이츠의 의무입니다. 약속된 시간이 지켜지지 않아 피해를 본 것은 소비자인데, 왜 고객센터는 소비자가 이를 당연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듯 방관하는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 셋째, 유료 멤버십 가입비 및 수수료 수취 플랫폼의 책임 회피
    쿠팡이츠는 소비자에게 매달 고정적인 '와우 멤버십 가입비'를 징수하고 있으며, 가맹점(식당)으로부터도 중개 수수료를 받아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멤버십 비용을 지불하는 이유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플랫폼이 책임감 있게 중재하고 해결해 줄 것이라는 신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명백하게 소비자의 시간이 낭비되는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본인들은 책임이 없고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발뺌하는 것은, 유료 회원에 대한 기만이행이자 중개 플랫폼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린 불공정 거래 행위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입니다

  1. 본인들이 제시한 약속(30분 내 회수)을 미이행하고, 무책임한 응대로 소비자의 시간을 낭비하게 한 점에 대한 공식 사과

  2. 매달 멤버십 가입비를 지불하는 유료 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한 것에 상응하는 합당한 피해보상 (멤버십 비용 환불 또는 그에 준하는 보상)

  3. 플랫폼의 책임을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고객센터 응대 매뉴얼 개정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44286 생활가전 에쿱 강지훈 2025-08-13
1444285 생활가전 (주)와이지코퍼레이션 정은혜 2025-08-13
1444284 유통 유디트 오미경 2025-08-13
1444283 유통 힘내라농가 정원석 2025-08-13
144428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8-13
1444281 통신 KT 손준영 2025-08-13
1444280 기타 스튜디오브이씨 이현선 2025-08-13
1444279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한솔 2025-08-13
1444278 유통 제직증명 김성규 2025-08-13
1444277 유통 네이버쇼핑 김성규 2025-08-13
1444276 금융 메리츠화재 김민석 2025-08-13
1444274 금융 메리츠화재 김민석 2025-08-13
1444273 유통 네이버쇼핑 이광옥 2025-08-13
1444268 생활가전 비에스시스템 이환제 2025-08-13
1444266 통신 KT 김세훈 2025-08-13
1444262 유통 (주)세수티브이 권오기 2025-08-13
1444256 유통 소르 송지영 2025-08-13
1444254 생활가전 위닉스 강현승 2025-08-13
1444253 유통 팔도감 김현숙 2025-08-13
1444252 금융 KEB하나은행 주혜진 2025-08-13
1444249 식음료 (주)율성푸드랩 이지민 2025-08-13
1444248 기타 에비뉴여성의원, 노원점 김동욱 2025-08-13
1444247 기타 김포공항 이정한 2025-08-13
1444240 유통 쿠팡 김호중 2025-08-13
1444232 유통 쿠팡 김호중 2025-08-13
1444215 생활용품 쿠팡 서정순 2025-08-13
1444214 기타 다이어트 채미옥 2025-08-13
1444213 통신 SK텔레콤 김정옥 2025-08-13
1444212 자동차 엔카 이건희 2025-08-13
1444211 항공·여행 여기어때 김성욱 2025-08-1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