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후 처리 과정에서의 상담원 허위 안내 및 고객 기만에 대한 공식 항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배달의민족 ] 오배송 후 처리 과정에서의 상담원 허위 안내 및 고객 기만에 대한 공식 항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려은
  • 조회수 : 1,233회
  • 작성일 : 26-01-04 11:35:46

본문

안녕하세요.

본 건은 단순 오배송 문제가 아니라, 환불 처리 과정에서 상담원의 허위 안내 및 부서 간 상이한 설명으로 인해 고객이 기만당한 사안이라 판단되어 공식적으로 항의드립니다.

해당 주문은 기재된 주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 배달 완료 처리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음식이 식은 상태여도 상관없으니, 이미 배달된 그 음식을 그대로 가져다 달라”고 명확히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납득하기 어려운 대응과 모순된 안내를 받았습니다.

1. 상담원의 일방적 불가 안내
- 상담원은 
  “배송기사가 퇴근하여 음식 전달은 어렵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저는
  - 다른 배달원을 배정하거나
  - 퀵 서비스를 호출해 전달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문의하였으나 
  → 이 또한 모두 불가하다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 음식은 이미 조리·배달된 상태였고, 단순히 전달만 요청한 상황이었음에도 
  어떠한 대안도 검토되지 않았습니다.

2. 상담원 허위·모순 안내
- 상담원은 “기사 퇴근으로 인해 연락 및 확인이 어렵다”고 안내하였으나,
- 이후 사장님만 연결할 수 있는 배민 전담부서에서는 
  “기사 연결이 가능할 것 같다”는 전혀 다른 설명을 하였습니다.
- 동일한 사안에 대해
  - 한쪽에서는 ‘절대 불가’
  - 다른 쪽에서는 ‘연결 가능’이라고 안내하는 것은 
  명백한 내부 소통 부재이자 고객 기만입니다.

3. 책임 회피로 느껴지는 처리 방식
- 환불은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진행되었고,
- 그 이전 과정에서 고객의 요청은 계속 “안 된다”는 말로만 차단되었습니다.
- 상담원은 “어렵다”는 표현만 반복했을 뿐,
  해당 내용을 기사 또는 업체 측에 직접 인계하거나 
  구체적인 확인 절차를 진행한 흔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는,
- 음식이 실제 어디에 배달되었는지,
- 폐기된 것인지, 제3자에게 전달된 것인지,
- 혹은 기사 개인적으로 처리된 것인지 
어떠한 설명도 받지 못한 채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본 사안은 환불 여부와 별개로, 
상담원의 거짓 또는 단정적 안내, 조치 의지 없는 응대, 부서별 설명 불일치로 인해 
플랫폼 전반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다음 사항에 대한 명확한 회신을 요청드립니다.

1. 상담원이 안내한 “기사 퇴근으로 연락 불가”의 사실 여부 
2. 부서별로 상이한 안내가 발생한 경위 
3. 음식 실제 처리 경과에 대한 내부 확인 
4.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

형식적인 사과가 아닌, 
책임 있는 설명과 재발 방지 조치를 요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려은 드림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75534 기타 준클리어 우상돈 2025-12-24
1475533 기타 바디스짐 세관사거리점 김은희 2025-12-24
1475532 기타 헬스장 김은희 2025-12-24
1475530 금융 삼성화재 진다예 2025-12-24
1475529 금융 삼성화재 진다예 2025-12-24
1475528 기타 유니코하이테크 유진근 2025-12-24
1475527 유통 카카오쇼핑(by 라이브마켓) 라라지혜

처리중

환불거부
김선우 2025-12-24
1475526 유통 크라시앙 조혜옥 2025-12-24
1475525 생활용품 빅피처코퍼레이션 김정희 2025-12-24
1475524 생활용품 한샘 제기천 2025-12-24
1475523 생활가전 쿠쿠홈시스 홍류경 2025-12-24
1475522 유통 월드푸드 손혜인 2025-12-24
1475521 생활가전 홈니스 오일영 2025-12-24
1475520 유통 쿠팡 김경희 2025-12-24
1475519 휴대전화 유앤아이폰 전희주 2025-12-24
1475518 식음료 월간푸드

처리중

사과
남현주 2025-12-24
1475517 기타 cgv 정현숙 2025-12-24
1475516 유통 CU 이연주 2025-12-24
1475515 항공·여행 (주)위드앤투어골프 김원영 2025-12-24
1475514 유통 자연드림 김은숙 2025-12-24
147551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2-24
1475512 생활용품 https://m.smartstore.naver.com/carbycompany?NaPm=ct%3Dmjjopols%7Cci%3Dcheckout%7Ctr%3Dds%7Ctrx%3Dnull%7Chk%3Df3f857a85137e847a8e07538f0c136f0c8197e2e 이재윤 2025-12-24
1475511 유통 웰빙썸 한아름 2025-12-24
1475510 자동차 한국지엠 이준철 2025-12-24
1475509 통신 (주)키워드 한희만 2025-12-24
1475506 유통 하프클럽 유명순 2025-12-24
1475504 기타 먼데이하우스 (오늘의집 앱에 있는 가구업체) 이선규 2025-12-24
1475505 서비스 재능교육양주지사 강지영 2025-12-24
1475503 기타 에이바헤어상수역점 이우규 2025-12-24
1475502 생활용품 마켓비 양효진 2025-12-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