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배달의민족 ] 오배송 이후 사후 조치 미이행 및 상담 응대 신뢰 훼손 관련 추가 의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려은
  • 조회수 : 965회
  • 작성일 : 26-01-04 11:39:31

본문

본 건은 단순 배달 오류가 아닌, 오배송 발생 이후 플랫폼의 사후 조치 미흡 및 상담 응대 신뢰성 문제에 대한 사안으로 판단되어 의견을 제출합니다.

해당 주문은 실제 주소와 다른 장소에 배달 완료 처리되었으며, 
저는 음식의 상태(식음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배달된 음식을 그대로 전달받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재조리나 추가 비용을 요구한 것이 아닌, 기존 배송물에 대한 단순 전달 요청이었습니다.

그러나 상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첫째, 상담원은 배송기사가 “퇴근하여 확인 및 전달이 어렵다”고 단정적으로 안내하였으나, 
해당 내용은 기사 본인 확인에 근거한 설명이 아니라 상담원의 일방적 판단에 따른 안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다른 부서에서는 기사 연결 가능성을 언급하여, 
초기 상담 안내의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발생하였습니다.

둘째, 고객이 제안한 합리적인 대안(다른 배달원 배정, 퀵 서비스 활용 등)에 대해 
시스템상 불가 사유나 내부 규정에 대한 설명 없이 
단순히 “안 된다”는 답변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는 문제 해결을 위한 검토나 중재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을 갖게 하는 부분입니다.

셋째, 환불은 최종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그 이전 과정에서 고객은 배송물의 실제 처리 경위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음식이 회수·폐기되었는지, 제3자에게 전달되었는지, 
또는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었는지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 배송 사고 발생 이후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고 
- 상담 응대 내용이 부서별로 상이하며 
- 고객에게 정확한 사실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사후 관리 체계 전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본 사안에 대해 
① 오배송 이후 실제 처리 경위 
② 상담원이 제공한 ‘기사 퇴근으로 확인 불가’ 안내의 근거 
③ 동일 상황 발생 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표준 처리 절차 
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본 건은 단순 환불로 종결되기 어려운 사안이며,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과 
플랫폼의 분쟁 처리 책임 범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가 의견으로 제출합니다.

홍려은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어있으므로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76747 유통 쿠팡 백기대 2025-12-30
1476746 통신 LGU+ 김선주 2025-12-30
1476745 생활용품 클라레 Yu hye jong 2025-12-30
1476744 기타 집품 최준혁 2025-12-30
1476743 생활용품 씨던까사 한아름 2025-12-30
1476742 항공·여행 카카오모빌리티 이상희 2025-12-30
1476741 생활가전 청록에어컨 임동섭 2025-12-30
1476740 유통 롯데닷컴 김태선 2025-12-30
1476739 생활용품 인스타그램. 래빗온더문 안성희 2025-12-30
1476738 통신 LGU+ 김선주 2025-12-30
1476737 생활가전 SK매직 정창봉 2025-12-30
1476736 생활용품 옥션에서 김정대 2025-12-30
1476735 식음료 배달의민족 송수진 2025-12-30
1476734 기타 워시와 다산 박인저 2025-12-30
1476733 기타 카카오뱅크 장서윤 2025-12-30
1476732 기타 준오헤어 합정메세나 이윤주 2025-12-30
1476731 기타 주 메리노 (Menino)) 고나연 2025-12-30
1476730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5-12-30
1476729 생활가전 주 메리노(Menino) 고나연 2025-12-30
1476728 통신 KT 포항남부영업소 배종학 2025-12-30
1476727 생활용품 NYXURIO.COM

처리중

반품요청
김서영 2025-12-30
1476726 통신 LGU+

처리중

허위광고
김명철 2025-12-30
1476725 생활가전 쉐우드앵글 김병기 2025-12-30
1476722 자동차 한성벤츠 인천서비스 센터 김성철 2025-12-30
1476721 생활용품 보이로전기매트 최혜영 2025-12-30
1476710 통신 LGU+ 최기원 2025-12-30
1476709 생활가전 코웨이 박정혜 2025-12-30
147670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2-30
1476703 식음료 가성비24시 홍연희 2025-12-30
1476702 유통 쿠팡 이래욱 2025-12-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