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비가 19만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배송비가 19만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선정
  • 조회수 : 538회
  • 작성일 : 12-04-20 17:45:34

본문

작년 9월에 노송가구에서 흙침대 카우치를 1,590,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작년 9월이래봐야 이제 겨우 7개월정도밖에 안되었는데 등받이 부분의 나무 쪽이 엄지손가락만하게 떨어져 나갔습니다.
나무라고 하기도 애매한 게 무슨 쓰레기를 압축해 만들었는지 부서지는 재질이더라구요.
대부분 가구라 함은 원목으로 생각하지 않나요? 무게감도 있고 하니 당연히 원목이라 생각하고 구입을 했는데 자다 팔로 쳤는지 발로 쳤는지 언제 그랬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보니 부서져 있더라구요..
그것도 저희 어머니 혼자 쓰시는 가구입니다. 여자가..60세에 50킬로밖에 안나가시는 분이 힘이 세면 얼마나 세다고 가구가 그렇게 어이없게 부서질 수 있는지 납득이 될 지 않습니다.
그것도 어이가 없었는데 노송가구에 A/S 문의를 하니 A/S는 안되고 등받이를 교체해 준다면서 배송비로 19만원을 요구하더군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어디있나요?
물론 통화를 하며 알게 되었지만 사용설명서에 재질에 대해 나와있다고 하더라구요..보지 않았으니 구입자체가 실수였다는거 인정합니다. 아무리 그렇다쳐도 가구가 가구다워야 가구 아닙니까?
좀 있어보이던 가구가 한순간에 쓰레기같아 보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년도 안된 그것도 바스라지는 나무라고 하기도 애매한 그 물건을 19만원씩이나 줘가며 교체를 해야하는 걸까요? 교체했는데 또 떨어져나가면 어쩌나요?
어디 불안해서 잠이나 편히 자겠습니까?
1년도 안되었고 처음이니까 A/S 차원에서 그냥 교체해 준다고 해도 부서졌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쁠 판인데 1,2만원도 아니고 19만원을 물어야 한다는 게 너무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노송가구라는 브랜드 이름을 걸고 장사를 하시면서 A/S를 이렇게 밖에 처리할 수 없었던 걸까요?
아직 할부도 안 끝났는데 정말이지 반품시키고 싶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어머님께서 사용하시는 해당가구의 하자 발생으로 인한 처리과정에서 과도한 배송비 요구에 정말 당혹스러우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가구 구입1년 이내 하자 발생 시 무상 수리 또는 부품교환, 구입 1년 이후에는 유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소비자피해의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운반비용.시험검사비용 등의 경비는 사업자가 부담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4533 기타 최상헌(개인) 오노을 2026-05-29
1514529 생활가전 쿠팡(마이디어시키세척기)

처리중

이전설치
이현주 2026-05-29
151452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9
1514525 기타 당근에 순수과일 박태은 2026-05-29
1514524 항공·여행 아고다 유지인 2026-05-29
1514523 기타 EOA(이오에이) 안정원 2026-05-29
1514522 서비스 우체국택배 신명화 2026-05-29
1514521 기타 LG모든샷시수리 윤준학 2026-05-29
1514520 기타 (주)윌리엄폴로코리아 문준수 2026-05-29
1514519 생활용품 이로움 또는 for our life

처리중

고객응대
박예원 2026-05-29
1514518 자동차 쏘카 전유진 2026-05-29
1514516 통신 LGU+ 김정우 2026-05-29
1514515 생활용품 안다르

처리중

원단불량
장지원 2026-05-29
1514513 서비스 웅진씽크빅 이영란 2026-05-29
1514512 유통 HONG KONG ZHIHUI ELECTRONIC TECHNOLOGY CO., LIMITED 정은경 2026-05-29
1514511 항공·여행 여기어때 라종민 2026-05-29
1514500 기타 비비올라(에이블리) 이혜진 2026-05-29
1514499 자동차 로드윈(오픈마일 주식회사) 정병주 2026-05-29
1514498 생활용품 HDEX 김동현 2026-05-29
1514493 식음료 바르게잘키운먹거리 김보람 2026-05-29
1514492 유통 롯데온 이지희 2026-05-29
1514489 생활용품 에끌라두 최명숙 2026-05-29
1514486 자동차 현대자동차 강영옥 2026-05-29
1514483 생활용품 휴렉 음식물 처리기

처리중

악취
최수미 2026-05-29
1514481 식음료 CJ프레쉬웨이

처리중

반품불가
임윤수 2026-05-29
1514479 유통 쿠팡

처리중

허위광고
임재영 2026-05-29
1514478 자동차 엔카 김민섭 2026-05-29
1514477 생활용품 에끌라두 최명숙 2026-05-29
1514476 식음료 지구식탁 김성훈 2026-05-29
1514475 유통 롯데온 이지희 2026-05-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