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보낸다더니~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샘플보낸다더니~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병일
  • 조회수 : 95회
  • 작성일 : 12-06-18 17:30:07

본문

저에게 전화온 날짜가 6월 15일로 기억되는데요.
남자에게 좋다면서 샘플을 받아먹어보고 결정하라더군요.
싫다는데 무료기회이니 꼭 경험해보라고 여러 차례 권해서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오늘, 18일 아침에 우체국택배로 물건이 왔습니다.
사인을 해주고 받아서 열어보았습니다.
포장이 판매용처럼 잘 만들어졌길래 - 요즘에는 고객들에게 샘플도 완벽하게 하나보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열어보니 두 개의 500mm정도의 용기가 두 개, 아주 작은 용기가 하나 있었어요.
아무 생각없이 큰 용기의 뚜껑을 연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하나 꺼내어 날름 입으로 넣었지요만 아무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 뒤, 오후 5시 쯤 되어서 전화가 왔는데요.
받았냐는 질문과 먹어봤냐는 질문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그랬다는 대답과 동시에 그 분의 말씀이 그럼 어떻게 하느냐는 겁니다.
병마개를 열었으면 반품할 수가 없다는 거였지요.
반품은 생각도 안한 저는 놀라며 그대로 상자에 넣어서 반품하겠다고 했어요.
이런 식으로 판다는 것은 반강제이니 불법이고 고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고발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불법이 아니므로 고발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반품이야기는 문자메시지로 여러 차례 했습니다.

제 상식이 모자란 건 알겠지만
먹어보고 구입하라는 이야기만 머릿속에 들어와있던 상태였으므로 황당하게 당하는구나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발이야기도 문자로 보냈었어요.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런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 샘플 물건을 보내주기로 해서 개봉후 이용을 하니 정품이라고 하여 제품값을 요구하고, 반품거부를 당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7조에 의거, 박스만 개봉한 채 전혀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수령후 7일 이내 반품을 요구한다면 청약철회(반품 및 결제취소)를 해주어야 합니다. 간혹, 포장박스 훼손에 따른 배상을 요구해 올 경우가 있는데 법적 근거는 없으나 신속하고 원만한 청약철회를 위해  해당업체와 잘조율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되며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허위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될 것이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167 생활가전 이마트 일레트로닉 황유진 2026-06-03
1516166 식음료 힘내라농가 정명진 2026-06-03
1516165 유통 쿠팡 서호민 2026-06-03
1516164 생활용품 퀸잇 김경숙 2026-06-03
1516163 생활용품 이옌 김준황 2026-06-03
1516162 유통 나드리화장품 조아라 2026-06-03
1516161 금융 한화손해보험 이정우 2026-06-03
1516160 생활가전 경동나비엔 조인희 2026-06-03
1516159 식음료 롯데마트 김도완 2026-06-03
1516158 기타 부평농약사 이성재 2026-06-03
1516157 기타 쿠팡(세원상회) 이윤수 2026-06-03
1516156 유통 곡성현 청장천 상무유한회사 (krbysyhb) 김선희 2026-06-03
1516155 금융 한화손해보험 유귀임 2026-06-03
1516154 유통 미미네아쿠아 박서아 2026-06-03
1516153 생활용품 에스엔패션그룹 주식회사 이경은 2026-06-03
1516152 서비스 토모수학 임서원 2026-06-03
1516151 유통 네이버쇼핑

처리중

이불 불량
김민종 2026-06-03
1516150 유통 CJ온스타일 최민채 2026-06-03
1516149 기타 옷가게[[(아이보리) 민서유 2026-06-03
1516148 생활용품 Gerfine.com 방수진 2026-06-03
1516147 생활용품 가구토스

처리중

제품누락
최인기 2026-06-03
1516146 건설 삼성물산 최민채 2026-06-03
1516145 생활용품 가구토스

처리중

물품누락
최인기 2026-06-03
1516144 생활가전 대성쎌틱 김지만 2026-06-03
1516143 기타 GS 칼텍스(소모 동화주유소) 김연수 2026-06-03
1516142 식음료 캉캉케이크 김은지 2026-06-03
1516141 기타 업체

접수

제목
익명 2026-06-03
151614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3
1516139 기타 업체

접수

제목
익명 2026-06-03
1516138 생활용품 그니랜드 유정현 2026-06-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