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배송으로 표시된 상품을 구매했으나 착불 61,000원을 요구받음 (오표시·오인 유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11번가 ] 무료배송으로 표시된 상품을 구매했으나 착불 61,000원을 요구받음 (오표시·오인 유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권해경
  • 조회수 : 471회
  • 작성일 : 25-12-11 21:03:54

본문

2025년 12월 2일, 11번가에서 가구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결제 화면과 상품 상단 주요 정보에는 **“무료배송”**이라고 명확히 표시되어 있어, 무료배송인 것으로 믿고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배송 전날인 2025년 12월 10일, 배송기사로부터 착불 배송비 61,000원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에 11번가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상세페이지 하단에 착불 안내가 있다는 이유로 제가 배송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안내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배송비 안내는 상세페이지 하단에 위치해 있어 소비자가 구매 과정에서 쉽게 인지하기 어려운 구조이며,
특히 소비자가 결제 직전에 확인하게 되는 공식 배송 정보 영역에는 “무료배송”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명백한 배송비 오표시 및 소비자 오인 유발에 해당한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주문 취소 시에도 착불 배송비 61,000원을 공제한 금액만 환불하겠다고 안내받아 매우 부당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참고로 유사 상품들의 배송 표기를 확인해 보면 대부분
“배송지역별 차등적용”, “개당 ○만원” 등의 형태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상품은 “무료배송”으로 표기되어 있음에도 실제로는 무료로 배송할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이며, 이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판단됩니다.

이에 아래 사항을 요청드립니다.
1. 무료배송 오표시로 인한 소비자 피해에 대해 판매자 또는 플랫폼 측에서 배송비 부담 처리
2. 부당한 착불비 요구 및 주문 취소 시 왕복 배송비 공제 행위에 대한 조사 및 시정
3. 동일 유형의 기만적 배송비 표기 재발 방지를 위한 플랫폼 관리·감독 강화

증빙자료(무료배송 표시 캡처, 상세페이지 캡처, 타 상품 배송 표기 캡처 등) 첨부 예정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허위과장광고에 매우 실망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관련규정 :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될 것이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대리신청이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550 유통 아크비

처리중

카드취소 N
노양희 09:48
1520549 금융 선영회계법인 (세이브택스) 김의수 09:33
1520548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은미 09:30
1520547 유통 dot to dot 김나영 09:29
1520546 생활용품 RINARINA(인스타온라인쇼핑몰 우선미 09:23
1520545 생활가전 ·세스코

처리중

미방문 N
김은경 09:11
1520543 유통 마이컬리 권오국 09:07
1520541 유통 yukihaonna.com 이희석 08:59
1520540 유통 비바리퍼플리카(토스) 신영지 08:55
1520538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N
서창희 08:46
1520537 생활용품 현대홈쇼핑 윤다해 08:45
1520536 휴대전화 옆커폰 북삼점 박수완 08:40
1520535 기타 통영코타키나 풀빌라 동근 08:35
152053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08:31
1520533 생활용품 Vipshop 강문양 08:19
1520528 생활용품 아프리콧 스튜디오

처리중

기저귀 가방 N
김다영 08:03
1520525 기타 넷플릭스 남덕우 07:53
1520523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N
서창희 07:49
1520521 생활가전 동서가구 김미라 07:37
1520520 생활용품 service @gkkshop.com 삼형제맘 07:17
1520519 통신 전전 유한회사 김병섭 07:13
1520518 통신 LG헬로비전 김세훈 06:35
1520499 기타 배달의민족 서성채 05:00
1520498 식음료 츄팝춥스 고가빈 02:00
1520497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김란희 00:49
1520477 기타 펀토이스 김동영 2026-06-11
1520473 생활용품 만타이싱

처리중

반품 안해 N
박정순 2026-06-11
1520462 통신 annex telecom 전슬기 2026-06-11
1520458 유통 홈플러스 합정점 이승호 2026-06-11
1520441 유통 뉴트리시아사우스코리아 유한회사 이동숙 2026-06-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