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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홈 쇼핑 ] 롯데 홈 쇼핑의 대기업 횡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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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정란
  • 조회수 : 136회
  • 작성일 : 13-02-04 1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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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홈 쇼핑을 고발합니다.
작년 12월 25일 홈 쇼핑 광고를 보고 보르네오 소파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 당시 5~10분 가량 상품의 광고를 보았고, 상품의 내용에 만족하여 상품을 구매하였습니다.
당시 광고 시, 4인용 소파 구매 시 소파 및 카우치 + 테이블 제공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반품이 가능하다는 쇼호스트의 말을 듣고 상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상품이 도착하고 소파에 앉아 보았더니, 상품의 등 받침부분이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었습니다.
단순 벨크로 처리였으면 반품하지 않았을텐데, 벨크로 처리 되어 있다 하더라도 등 부분에
충분한 나무로 덧데 있어서 사람의 하중을 받쳐주는 형태로 되어 있어야 하나
나무 막대기 하나만 있었습니다.
사람의 하중을 받쳐주지 못할 뿐 아니라,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목(어깨) 부분에는 나무가 없어서
나무 막대기를 중심으로 지렛대 원리로 인해 등받이가 뒤로 넘어갑니다.

한번 앉아보고 경악을 금치 못해 바로 반품 신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홈쇼핑에서는 택배기사가 떠난 후에는 10만원의 반품비용이 발생한다며
반품 접수는 되지만, 10만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홈쇼핑 광고 시, 반품 비용에 대한 고지를 보지 못했습니다.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 않았지만, 작은 시간 본 것도 아니고 계속 봤습니다.
하지만, 그런 내용은 없었습니다.
홈쇼핑에 문의를 해봤지만 고지해 놨다는 소리밖에 하지 않으며,
제가 말한 상품에 대한 내용은 '고객의 성향과 느낌에 다른 차이일 뿐 상품의 하자는 아니며,
상품의 하자가 아닌 관계로 반품 시 발생하는 반품비는 고객이 당연히 결재를 해야 하며,
해당 상품 반품 시 이미 반품비가 접수된 관계로 한번 발생한 반품비에 대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버젓이 소파로 판매를 하면서 소파의 구실을 하지 않는 것을 팔면서 택배비는 10만원이나 받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저렴한 상품을 구입해도 택배비는 3~5만원에 불과합니다.
또한 제품에 대한 불만으로 상품을 받고 바로 반품을 신청 하였으며, 반품비에 대한 고지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제품 접수 후 해피콜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유선 상 전화를 할 당시에도 반품에 대한 고지는 없었습니다.
반품비에 대한 설명을 어떻게 어디다 해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상품을 팔고 보자는 식으로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 및 반품에 대한 내용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소파의 구실은 장시간 앉아 있기 편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또한, 소파는 단기적으로 사용하고 버리는 제품이 아닌 10년 넘짓한 장기간 사용하는 '가구'입니다.
어떻게 가구가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으며, 벨크로 처리가 되어 있다 하더라도 제대로 된 받침대 위에 벨크로 처리로 쿠션을 덧대어야지 나무 막대기 하나로 등받침을 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직접 앉아 보지 않고 사는 상품이라고 너무 심하게 과대광고를 하였습니다. 이건 도저히 소파로서의 상품 가치가 단 1%도 있지 않은 상품을 너무나 편안한 소파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품의 가격이 100만원이 넘고 보르네오라는 브랜드를 가진 상품입니다.
가구점에 가서 소파를 구경할 당시 가구점의 매니저말에 의하면 브랜드 제품은 소파에 합성 피혁을 사용하지 않고 저렴한 제품의 경우에는 가죽의 내피를 사용하고 고가의 상품은 가죽의 외피를 사용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하지만 100만원이 넘는 제품이 전부 합성피혁으로만 이루어 졌다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또한 상품이 합성피혁으로 만들어졌다는 내용 또한 홈쇼핑에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가구점 구경 당시 비슷한 가격의 제품이 가죽의 내피로 이루어 져있으며 등받이 부분이 튼튼한 것을 보고 온 상태라 당연히 그런줄 알았습니다.
가구점에서 구입을 하려 하였으나, 테이블 제공이란 광고로 인해 구입을 하게 되었지만 소파라는 구실을 못한 제품을 구입하게 되어 너무나 화가 납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반품비까지 내게 되었습니다.

직접 볼 수 없다는 홈쇼핑의 특징을 이용한 대기업의 횡포이며, 상품에 대한 설명 부족 및 반품비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제시되지 않은 과대광고로 소비자를 농락하고 있습니다.
제발, 롯데 홈쇼핑이란 대기업을 걸고 소비자에게 사기를 치는 사람들을 고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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