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올킬 이벤트사건에 대해 이런 사과문과 대처는 부당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옥션 올킬 이벤트사건에 대해 이런 사과문과 대처는 부당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유미
  • 조회수 : 563회
  • 작성일 : 12-05-01 16:22:35

본문

사과문에서 정상 구매자분들에게 공급 준비된 물량(1000대)을 최초 제시된 금액(99,900원)으로 제공 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여기에서  '정상구매자'는  당초 옥션과 판매업체에서 제시 및 광고한 금액(99,900원)과 결재할 금액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일단 구매한 소비자만을 정상구매자로 생각하고 보상하겠다는 겁니다.

이러한 대책은 부당합니다. 

이벤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피해를 본 사람은 구매를 완료한 구매자 뿐만아니라 해당이벤트사고로 인해 시간낭비, 정신적인 스트레스, 정당한 구매기회 상실한 소비자 또한 분명 피해자 입니다.

해당 광고의 약속만 믿고 이벤트 시간을 기다려 바로 쿠폰을 다운 받은 후 결재하려 했지만, 막상 결재할 금액이 188,390원으로 광고했던 금액의 2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결재과정에서의 오류로 소비자의 혼란을 야기시켰습니다.  다시 수차례 확인 후 결재창에는 상품정보가 변경되었다며  재고수량이 남아있었지만 결재조차 할 수 없게되었습니다.  쿠폰이 준비된 물량보다 많고 광고와 다른 결재금액이 달랐기 때문에 선착순의 의미도 사라지고 이벤트가 중단되어 정상적인 구매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해당이벤트에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결재하지 않았거나 서버문제 등으로 결재를 할 수 없었던 소비자는 아무런 보상없이 그저 일방적인 피해자로 묻어버리는 겁니다.  구매를 한 사람만 피해자가 아닙니다.
비정상적인 이벤트 진행으로  결재하지 않은 피해자도 많습니다.  다수의 소비자는 우롱당한 기분입니다.

이벤트에 대한 문의에 대한 해결책없이 기다리라는 말만 듣고 기다리고 있다가, 추후 옥션이 지급한 자전거 20만원결재시에 사용가능한 6만원 쿠폰은 별 효용성이 없고 오히려 기분만 더 나쁘고 더 화가납니다.  쿠폰을 적용해 아무리 저렴하게 구입하고자해도 14만원 이상 지불해야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 적용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판매자의 과실로 99,900원에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었던 기회를 박탈당한 고객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아닙니다. 

물품수량 대비 과도하게 많은 쿠폰 발행한것과
이벤트 진행전 서버 및 정상적인 쿠폰적용가능 여부 등의 결재과정 사전점검 소홀,
광고금액의 2배에 가까운 실제결재금액,
선착순 이벤트 오류 발생시 일방적인 이벤트 중단 후 신속한 대응책 미비,
사건이후 부적절한 대처로 피해소비자를 기만한 것
이는 모두 판매자와 옥션의 과실입니다.
적절한 보상방안을 재고하길 바랍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소비자가 고발센터)은 소비자 기본법상의 피해에 대해 중재를 도와드리나 해당건은 별도의 중재 도움이 어려움을 안내드립니다. 유관하여 공지 내용 참고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4837 서비스 배달의민족 고석규 2026-05-31
1514836 식음료 미트박스 소재용 2026-05-31
1514820 기타 카카오택시 이천호 2026-05-30
1514800 유통 다모아 집하장 (웰덱스 백은정 2026-05-30
1514799 생활용품 Girlfine 최현경 2026-05-30
151479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30
1514795 기타 업리치 (코인자동매매 프로그램 판매업체) 하인선 2026-05-30
1514794 유통 인포벨홈쇼핑 고종화 2026-05-30
1514793 생활가전 삼성전자 도현창 2026-05-30
1514792 생활용품 주식회사 비비엘코리아 문경호 2026-05-30
1514791 식음료 초록상회 김철홍 2026-05-30
1514790 생활가전 삼성전자 황희열 2026-05-30
1514789 식음료 카페인중독 화곡점 민선홍 2026-05-30
1514788 서비스 CJ대한통운 빅후제 2026-05-30
1514780 생활용품 비비딕 이지연 2026-05-30
1514773 생활용품 파이브온 김동환 2026-05-30
1514771 유통 헬렌 박미연 2026-05-30
1514770 기타 (주)연우바이오 박찬수 2026-05-30
1514767 기타 (주)연우바이오 박찬수 2026-05-30
1514766 기타 프로클린 엄태민 2026-05-30
1514765 유통 카카오쇼핑 심미선 2026-05-30
1514764 생활용품 교복몰 이정민 2026-05-30
1514739 기타 Hong Kong Xilai Digital Technology Co., Limited 안소이 2026-05-30
1514738 기타 신비한동물원 임희선 2026-05-30
1514737 생활용품 프롬어반 남한나 2026-05-30
1514735 기타 비포에프터클린 김혜란 2026-05-30
1514734 기타 아이파크세탁 (강남 논현) 김예원 2026-05-30
1514733 유통 쿨릭메이트/쓰리백 김효빈 2026-05-30
1514728 식음료 주식회사 마크로샵 강정화 2026-05-30
1514724 기타 이끌리지

처리중

환불
김초희 2026-05-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