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고속터미날 명동칼국수 김치재활용하는지 묻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강남고속터미날 명동칼국수 김치재활용하는지 묻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현숙
  • 조회수 : 810회
  • 작성일 : 12-05-30 11:20:21

본문

어제(2012.5.29) 어머니와 이모님, 저 셋이서 고속터미널 쇼핑차 볼일차 잠깐 들렀다가 터미널점 명동칼국수에서 칼국수와 냉면등을 시켜 먹던중 갑자기 어머니가 종업원에게 이게 뭐냐며 항의하시기에 저도 봤더니 어머니 입에서 나온 조그만 휴지뭉치였습니다. 김치와 버무려진 휴지조각을 어머니가 모르고 김치인줄 알고 드셨다가 식감이 이상해서 뱉어 살펴보니 휴지뭉치였던 것입니다. 그전에 김치가 모자라 조금 더달라고 리필을
요구했었고 제가 똑똑히 본것은 분명 원래 세팅되어있던 김치를 담은 그릇으로 준것도 아니고 또 김치만 담아
놓은 큰 찬통에서 꺼내어 주는것도 아니었고 분명 잔반을 걷어들인듯한 조그만 스텐 양동이에서 덜어주는 것을 제가 봤었기에 더 찝찝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아 그래서 저기서 덜어준건가 싶은..
어머니와 저는 입맛이 뚝 떨어졌고 너무 찝찝해서 어찌할줄 모르다가 일단 이모님이 시장하셨기에 이모님 다
드신후 계산대에서 계산하며 다시 한번 항의했습니다.
제가 '여기 김치 재활용하시죠?'라며 물었더니 종업원들은 그런일 없다고 잡아떼더군요..
죄송하다며 사과다운 사과조차 안하고 일하다 끼어든 다른 여자분은 기분나쁘다는듯 '우린 재활용안하거든요'마치 싸울 기세로 끼어들고.. 계산하던 종업원도 가타부타 사과 한마디 없이 돈이나 얼른 내고 가라는듯
한 태도로 재빨리 계산하기 바쁘고.. 이래저래 기분 나쁘게 식당을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냥 참고 넘어가자니 어머니가 남이 버린 휴지를 먹은 것을 너무 찝찝하게 여기시고, 저 역시 그런 김치를 먹은 것이 정말 찜찜하고 더러워서 도통 참아지지가 않습니다. 
또한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고 뜨내기 손님이라고 막 대하던 그들의 태도도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마땅히 항의할데가 없어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가게의 비위생적이고 불청결한 서비스로 인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할 시청이나 구청 보건위생과에 민원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897 기타 없음 이문호 08:01
1519895 기타 린나이 공식 인증 대리점 애라 07:22
1519894 기타 필립스 마사지 (주식회사 블롬) 한강희 07:15
1519891 통신 카카오카지노 김기한 07:08
1519872 식음료 갯마을 강혜림 06:41
1519844 유통 krbysyhb(외국의류판매) 신현정 06:13
1519798 휴대전화 감동노가리

처리중

서장 불친절 N
서지혜 01:51
1519797 생활용품 G마켓 이선정 01:36
1519796 유통 닥터솔라 박승익 01:14
1519795 식음료 서면 혼술남녀 김동욱 00:56
1519794 서비스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점 최아리 00:54
1519786 기타 Scourt 최민채 00:12
1519779 기타 러브픽(애드썸컴퍼니) 이희연 2026-06-10
1519777 기타 울산하이테크센터 김연식 2026-06-10
1519776 기타 배달의민족 안준협 2026-06-10
1519734 유통 젝시믹스 조민근 2026-06-10
1519726 기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이영민 2026-06-10
1519715 기타 캔디드뮤직 이은주 2026-06-10
1519713 유통 현대홈쇼핑 현선예 2026-06-10
1519712 생활가전 코웨이 안병현 2026-06-10
1519710 유통 인포벨 홈쇼핑 박소영 2026-06-10
1519709 항공·여행 아고다 이은주 2026-06-10
1519708 생활용품 크린토피아 청담역점 김나영 2026-06-10
1519707 유통 무신사 김효경 2026-06-10
1519701 항공·여행 아고다 남궁록 2026-06-10
1519699 항공·여행 여기어때 이태훈 2026-06-10
1519698 기타 심플리 (도쿄언니 블로그 구매대행) 신하영 2026-06-10
1519696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N
익명 2026-06-10
1519695 자동차 한국지엠 위운현 2026-06-10
1519694 생활용품 홀드앤픽 유소연 2026-06-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