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하자 확인 후에도 반품·환불을 장기간 지연하고 회수 약속을 반복적으로 이행하지 않은 쿠팡판매자 위드라이프 판매자 고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위드라이프 ] 제품 하자 확인 후에도 반품·환불을 장기간 지연하고 회수 약속을 반복적으로 이행하지 않은 쿠팡판매자 위드라이프 판매자 고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지윤
  • 조회수 : 456회
  • 작성일 : 26-07-03 19:55:00

본문

저는 지난 6월 8일 쿠팡을 통해 ‘위드라이프 65인치 4K UHD TV’를 구매하였습니다. 

배송기사가 방문하여 제품을 설치한 후 TV를 시청해 보니, 처음에는 화면이 정상적으로 보이다가 약 1시간 이상 시청하면 화면 전체가 점차 누렇게 변하고 

사람의 얼굴과 사물의 색상이 심하게 왜곡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색상과 화면 설정을 여러 차례 조정하고 외부 입력을 변경해 보았지만 동일한 현상이 계속되었습니다. 이에 설치 후 며칠 이내인 6월 14일경 쿠팡 판매자 

문의를 통해 사진과 함께 제품 이상 증상을 알리고 반품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판매자는 처음에는 백라이트 설정 문제일 수 있다며 설정을 변경해 보라고 안내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의 백라이트는 

이미 기본값인 100으로 설정되어 있었고, 설정을 변경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화면이 누렇게 변하는 증상은 계속되었습니다.


이후 판매자의 안내에 따라 A/S센터에 연락하였고, 6월 18일 A/S기사가 직접 방문하여 불량 증상을 확인하고 영상까지 촬영했습니다. 

기사 역시 해당 내용을 판매자 측에 전달하겠다고 하였으나, 이후에도 교환이나 반품 처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6월 20일과 6월 25일 등 여러 차례 판매자 문의를 통해 처리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판매자는 그때마다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A/S기사의 점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답변

-회수기사가 연락할 예정이라는 답변

-수요일 또는 목요일에 방문할 것이라는 답변

-현관문 앞에 제품을 내놓으면 회수하겠다는 답변



그러나 약속한 날짜가 지나도 회수기사는 방문하지 않았으며, 판매자와 A/S센터에 다시 연락하면 또 다른 날짜를 안내하거나 정확한 일정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판매자 측의 안내대로 대형 TV를 포장하여 현관문 앞에 내놓았지만 현재까지도 제품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고가의 대형 전자제품을 장시간 외부에 두게 되면서 분실이나 파손, 우천으로 인한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제품 설치 직후부터 불량 증상을 알리고 반품을 요청했음에도, 판매자는 뒤늦게 반품 신청 기간이 지났다는 취지의 말을 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판매자와 A/S센터의 안내를 믿고 기다렸을 뿐인데, 그 기간을 이유로 반품을 지연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불량 여부는 방문한 A/S기사도 직접 확인하고 촬영했으며, 판매자 문의내역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제가 지속해서 반품과 회수를 요청한 사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판매자는 수차례 회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반품과 환불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정상적으로 TV를 사용할 수도 없고, 기존 제품이 회수되지 않아 새로운 TV를 구매하거나 설치하는 데에도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판매자의 반복적인 일정 번복과 연락 지연은 소비자를 기만하고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행위라고 판단되어 고발합니다.
참고로 위드라이프의 고객센터의 전화번호는 1551-0927 이며, AS센터의 전화번호는 010-9271-8776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전자제품의 특성상 훼손여부에 대한 판단은 전원코드를 꽂고 1회라도 시험작동을 하였다면 사용된 것으로 간주하며 반품을 거부할 수 도 있습니다. 다만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 17조 3항에 의하여 공급받은 재화 등의 내용이 사업자의 표시, 광고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 또는 제품의 중대결함에 대해서는 반품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구입 후 10일 이내 정상적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기능상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가능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0277 기타 여성전용PT투프로짐 조희주 2026-07-02
1530276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안규대 2026-07-02
1530275 생활용품 에보니아 윤선영 2026-07-02
1530274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안세진 2026-07-02
1530271 유통 네이버쇼핑 김희영 2026-07-02
1530269 통신 아이즈모바일

처리중

가입사기
김봉수 2026-07-02
1530267 생활용품 지그재그 ZIGZAG 김점순 2026-07-02
1530266 유통 쿠팡 오남정 2026-07-02
1530263 기타 투고글로벌 손병호 2026-07-02
1530262 생활용품 센지니어 정성진 2026-07-02
1530261 식음료 인포벨 이종관 2026-07-02
1530260 기타 쿠쿠정수기 쿠쿠불공정 2026-07-02
1530259 유통 네이버쇼핑

처리중

배송누락
문덕현 2026-07-02
1530257 기타 제이린의원 홍길동 2026-07-02
1530256 기타 COMAX 권대호 2026-07-02
153025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7-02
1530245 유통 컬리 김은현 2026-07-02
1530206 유통 서브마켓 장기영 2026-07-02
1530205 기타 디자인 모두 박유림 2026-07-02
1530204 항공·여행 아고다 이성환 2026-07-02
1530203 생활용품 라온샵(raonshop) 이유림 2026-07-02
1530201 건설 현대건설 김병철 2026-07-02
1530194 휴대전화 내당동 가야대리점 김종환 2026-07-01
1530193 기타 시그니아 독일 보청기 인천부평센터 김종호 2026-07-01
1530192 기타 엠제이산후조리원 표경옥 2026-07-01
1530191 식음료 파스타요고 강서본점 . 2026-07-01
1530190 유통 서브마켓 정윤경 2026-07-01
1530189 유통 W컨셉 김수연 2026-07-01
1530188 통신 칼로그 이소연 2026-07-01
1530187 생활용품 스테니 김동영 2026-07-0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