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지방흡입·리프팅 시술 결과 악화 및 환불 거절에 대한 민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아쥬르의원 ] 얼굴 지방흡입·리프팅 시술 결과 악화 및 환불 거절에 대한 민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권리아
  • 조회수 : 937회
  • 작성일 : 25-12-29 11:02:28

본문

본인은 약 1년 전 아쥬르의원에서 얼굴 지방흡입 및 리프팅 시술을 받았습니다.
시술 전 상담 과정에서 병원 측은 불패임 개선 및 얼굴 윤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고, 이를 신뢰하여 시술을 결정하였습니다.

시술 후 약 2개월이 경과하였으나 상담 시 설명받은 개선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고 오히려 불패임이 더 심해지고 좌우 비대칭이 발생하였습니다.
이후 병원에 여러 차례 경과 및 문제를 전달하였으나,
실질적인 개선 조치나 명확한 설명 없이 사진 촬영 위주의 대응만 이루어졌고,
사후 관리 역시 매우 미흡하다고 느꼈습니다.

시술 결과에 대한 문제로 환불을 요청하였으나,
병원 측은 환불이 어렵다는 취지의 답변만 전달하였고,
그 외 합리적인 해결 방안이나 조정 제안은 없었습니다.
당시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와 개인 사정으로 추가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였으나,
이는 환불 요구를 철회하거나 병원 입장에 동의한 것이 아닙니다.

본인은 시술 당일 의료진과의 별도 진료나 설명 없이,
수술 대기 전에 병원 측으로부터 특정 약을 먼저 처방받아 약국에서 수령해 오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해당 약을 수령하기 위해 방문한 약국에서
약값이 약 20~30만 원 상당으로 안내되어 의아함을 느껴
약사에게 약의 정체를 문의하였고,
그 과정에서 해당 약이 식욕억제제 성분의 약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 측으로부터는 약의 성분, 복용 목적, 복용 시 기대 효과, 부작용,시술과의 직접적 관련성에 대한 설명을 전혀 듣지 못한 상태였기에,
본인은 문제를 느끼고 6주치로 안내된 해당 약의 처방을 거부하였습니다.

비록 약물 복용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의사진료나 충분한 설명 없이 고가의 식욕억제제 처방을 먼저 요구한 행위는
환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의료진의 설명의무 및 환자 동의 원칙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시술 전·후 사진 촬영 과정에 있어서도
본인은 객관적인 비교가 어려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술 전 사진 촬영 과정에서
시술 부위에 약물이 주입되어 일시적으로 부기가 있는 상태에서 촬영이 이루어졌고,
이 상태가 ‘시술 전 사진’으로 사용된 점에 대해
사진 비교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는 시술 전·후 결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데 혼선을 줄 수 있는 요소로,
환자 입장에서는 시술 효과에 대한 오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병원에서의 시술 후 효과 관련 매우 실망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부담하는 진료채무는 질병의 치료와 같은 결과를 반드시 달성해야 할 결과채무가 아니라 환자의 치유를 위하여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가지고 현재의 의학수준에 비추어 필요하고 적절한 진료조치를 다해야 할 채무 즉, 수단채무라고 보아야 할 것이므로 위와 같은 주의의무를 다하였는데도 그 진료 결과 질병이 치료되지 아니하였다 하더라도 환자는 의사에게 그 치료비를 지불할 의무가 있는 것이고, 그 진료가 성형시술이라 하여 이를 달리 볼 이유는 없다는 것이 법원 판례의 입장입니다. 따라서 의사의 시술상 과실이 확인되어야 하고, 시술 전 효과를 효과미흡을 포함한 부작용에 대한 설명 상 미흡한 점이 인정이 되어야 하며, 시술 전과 후를 비교하여 효과가 없다는 점이 객관적으로 입증이 되어야 보상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79456 기타 미숙이네 농장 박정임 2026-01-10
1479455 유통 네이버쇼핑 장동민 2026-01-10
1479454 자동차 제주야렌트카 최영채 2026-01-10
1479453 자동차 독천 손세차장

처리중

세차 불량
이미연 2026-01-10
1479452 기타 청송사과 박상철 2026-01-10
1479451 자동차 세차

처리중

세차
이미연 2026-01-10
1479447 기타 신발

처리중

신발 교환
김진수 2026-01-10
1479443 자동차 한솔 카센터 박극민 2026-01-10
1479434 유통 쿠팡 이지현 2026-01-10
1479433 통신 LGU+ 이홍신 2026-01-10
1479427 기타 하프클럽 이태희 2026-01-10
1479426 생활가전 샤오미/구매대행업체 이소현 2026-01-10
1479425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이창훈 2026-01-10
147942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10
1479423 유통 쿠팡 이원옥 2026-01-10
1479422 유통 쿠팡 이원옥 2026-01-10
1479420 생활용품 아르디아 박병규 2026-01-10
1479418 유통 클로버쉐어 김세정 2026-01-10
1479391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정이란 2026-01-10
1479376 식음료 늘푸른과일 이주아 2026-01-10
1479358 항공·여행 아고다

처리중

환불불가
문지윤 2026-01-10
1479355 서비스 골프연습장 고영오 2026-01-10
147935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10
1479353 유통 롯데백화점 홍관의 2026-01-10
1479352 유통 롯데백화점 홍관의 2026-01-10
1479351 유통 롯데백화점 홍관의 2026-01-10
1479350 서비스 웅진씽크빅 김선미 2026-01-10
1479349 유통 쿠팡 길지애 2026-01-10
1479348 유통 넘버즈인 . 2026-01-10
1479347 생활용품 넘버즈인 이아름 2026-01-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