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전화 서비스와 황당한 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불친절한 전화 서비스와 황당한 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한아
  • 조회수 : 1,007회
  • 작성일 : 11-12-26 10:16:43

본문

지난주 토요일 오후 7시 조금 넘어서 크리스마스 이브고 하니까 가족끼리 치킨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마침 쿠폰 10장을 모았습니다.
자주 시켜먹어서 항상 10장을 모으면 한마리가 공짜니까 돈을 더 주고 한마리 반을 시켜 먹었기 때문에 그날도 그렇게 먹기로 하고 아주커치킨에 전화를 했습니다.
먼저 주소를 말하고 주문을 하기 전에 쿠폰 10장을 모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바빠서 쿠폰으로 주문하면 배달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황당했습니다.
그럼 돈주고 시키면 배달이 되고 쿠폰으로 시키면 배달이 안되냐고 했더니 아무 말도 못하더군요.
돈은 되고 쿠폰은 안된다니.. 그럼 쿠폰은 왜 주는건지..
그뿐만이 아닙니다. 왜 말을 안하냐고 하니까 제말도 다 안끝났고 주문도 안했는데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 겁니다.
너무 화가나서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이번엔 다른 여자가 받더군요. 방금 전화 받은 사장 바꿔달랬더니 안바꿔주는겁니다.
전화 받은 사람한테 말도 다 안끝나고 주문도 안했는데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는게 어디있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바빠서 그랬답니다. 이게 진짜 말이 됩니까? 자기들 바쁘다고 전화를 기분 나쁘게 끊어버리고 다시 전화해서 바꿔 달라니까 바꿔주지도 않고...
계속 좋게 말하다가  이번엔 너무 화가나서 전 조금 격양된 목소리로 쿠폰으로 시킨다니까 바빠서 배달 못해준다고 하고 돈으로 시키면 배달 되고 이런게 어딨냐고 그리고 돈 더 추가해서 한바리 반 시키려고 말하려고 했는데 전화를 그렇게 끊어버리면 되냐고 했더니.. 전화 받은 사람이 추가해서 시키면 8000원을 더 주라더군요.
아 진짜 어이가 없어서... 사과는 안하고 돈을 따지고 있으니.. 그래서 본사에 전화를 해야겠다고 했는데 바로 전화하세요 이러는 겁니다. 그리고 끊더군요.
그렇게 전화를 끊고 생각해보니 한마리 공짜에 반마리 값이 8000원이라니.. 가격도 이상했습니다.
사과는 안하고 불친절한 전화 서비스와 이해 안되는 말이 아직도 너무 화가 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성탄절 이브날에 해당업체의 쿠폰을 사용하여 치킨 배달을 시키려 전화를 하셨는데 바쁜날이라 쿠폰사용이 않된다며 불친절하게 전화를 끊어 많이 불쾌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이나 영업방식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3388 식음료 온라인오늘컴퍼스 이기만 2026-05-27
1513386 기타 CJ홈쇼핑 홍은복 2026-05-27
1513383 유통 쿠팡 김재순 2026-05-27
1513381 생활용품 쿠팡

처리중

환불거부
우정연 2026-05-27
1513379 유통 루아멜비 한은주 2026-05-27
1513378 기타 디저트래 나미래 2026-05-27
1513373 생활용품 HK)krbysyhb.com 김순자 2026-05-27
1513372 금융 마이뱅크 이지환 2026-05-27
1513371 생활가전 쿨젠컴퓨터 구순황 2026-05-27
1513369 휴대전화 삼성전자 허진 2026-05-27
1513368 생활가전 LG전자 김영훈 2026-05-27
1513366 생활용품 xeroiff 김민정 2026-05-27
1513363 금융 현대해상 박상우 2026-05-27
1513361 식음료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제점 차환식 2026-05-27
1513359 유통 유튜브 유민희 2026-05-27
1513358 유통 테트라큐어 최재희 2026-05-27
1513357 식음료 배달의민족 신서진 2026-05-27
1513356 항공·여행 (주)안데르센 조현정 2026-05-27
1513355 통신 스피킹맥스

처리중

해약
최순애 2026-05-27
1513354 항공·여행 NOL(야놀자) 김국진 2026-05-27
1513353 기타 웰덱스 진혜진 2026-05-27
1513352 기타 보험회사 이직

처리중

한화생명
이민주 2026-05-27
1513351 생활가전 쿠쿠전자 노희태 2026-05-27
1513350 기타 나드리화장품 정혜경 2026-05-27
1513348 유통 29CM 로우클래식 유은지 2026-05-27
1513347 유통 이지웰 차한별 2026-05-27
1513346 생활용품 krbysyhb 박가은 2026-05-27
1513345 유통 ㄱ.명품 팩토리 박종국 2026-05-27
1513344 생활가전 LG전자 박정화 2026-05-27
1513343 식음료 마이프로틴 이소라 2026-05-2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