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발 및 이의신청] 대한항공 기상 예보 인지 후 고의적 통지 지연 및 소비자 선택권 박탈에 대한 재조사 촉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대한항공 ] [재고발 및 이의신청] 대한항공 기상 예보 인지 후 고의적 통지 지연 및 소비자 선택권 박탈에 대한 재조사 촉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성광
  • 조회수 : 384회
  • 작성일 : 26-07-04 21:37:15

본문

앞서 올린 고발 2026.06.20 No 1524672 관련 입니다


귀 기관(담당자)이 보내주신 "안전 운항을 위한 불가항력적 사유로 인한 면책"이라는 답변은 본 고발의 핵심을 완전히 오도한 무성의하고 기계적인 답변입니다. 본 고발인은 기상 악화라는 자연재해 자체를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

항공사가 '사전 통지 의무를 태만히 하여 소비자의 피해를 키운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항공사의 당연한 지연·취소 권리만을 대변하는 듯한 성의 없는 답변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아래의 명백한 사실을 바탕으로 강력히 재고발 및 재조사를 요청합니다.

2. 재고발의 핵심 사유 및 사실관계

  • 예견된 기상 상황과 통지 지연의 고의성: 해당일(2026년 6월 20일)의 전국적인 폭우 및 강풍은 발생 하루 전 이미 기상청을 통해 대대적으로 예보된 상황이었습니다. 항공사는 전문적인 기상 예측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결항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 소비자 피해 양산 (대체 수단 선택권 박탈): 만약 항공사가 하루 전 저녁에라도 상황을 공유해 주었다면, 고발인을 포함한 승객들은 내륙 이동이 가능한 다른 대체 교통수단(KTX, 고속버스, 자차이용 등)을 확보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 본인은 당일 11시 서울에서 아주 중요한 고객과의 미팅이 예약 되어 있었습니다.

  • 공항에 도착(6시20분)하여 상황판에 6시 11분에 비행기 경항이라고 나왔습니다. 이로 인하여 다른 교통수단(택시)를 타고 이동 하였으나, 약속시간 11시를 훨씬 넘긴 오후 1시에 도착 하게 되었습니다.

  • 항공사의 이윤 추구를 위한 고의적 늑장 공지 의혹: 항공사는 승객들이 타 교통수단으로 이탈하여 발생할 환불 손실 등을 방지하기 위해, 타 수단 예매가 모두 매진되거나 이용이 불가능해진 출발 단 2시간 전에야 결항을 통지했습니다. 이는 항공사의 이윤만을 지키기 위해 소비자의 발을 묶어버린 고의적인 '통지 태만'이자 갑질 행위입니다.

3. 담당 조사관에 대한 강력한 요구사항 (재조사 촉구)

  • 기계적 면책 조항 적용 배제: 단순히 '기상 악화 = 면책'이라는 항공사 측의 형식적인 변명만 수용하지 마십시오. 항공사가 기상청 예보를 인지한 시점과 실제 승객에게 공지한 시점 간의 타임라인을 철저히 조사해 주십시오.

  • 통지 지연의 불가피성 입증 요구: 하루 전 예보된 기상 상황을 왜 출발 2시간 전에야 공지할 수밖에 없었는지, 항공사 측의 고의성이나 과실이 없었는지를 담당 조사관이 더욱 책임감 있고 성의 있게 엄정 조사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 소비자 권익 보호: 예견된 상황에서의 늑장 공지로 다른 이동 기회조차 박탈당한 소비자의 실질적인 피해보상 방안이 마련되도록 재심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고발인은 대한민국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이번 건이 흐지부지 넘어가지 않도록 끝까지 지켜볼 것이며, 담당 조사관의 성의 있고 엄정한 재조사와 그에 따른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0952 생활가전 주식회사 프롬잇코퍼레이션(고요아) 정세일 2026-07-03
1530951 기타 김해 시민스포츠센터 김정민 2026-07-03
1530950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홍성민 2026-07-03
1530949 생활가전 엘지시스템에어컨공조 최영준 2026-07-03
1530948 기타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김시내 2026-07-03
1530947 서비스 한진택배 김수민 2026-07-03
1530946 식음료 뚜레주르 김지희 2026-07-03
1530945 서비스 삼성전자 배달 조현일 2026-07-03
1530941 유통 크림

처리중

검수착오
심혜진 2026-07-03
1530940 기타 https://aworkskorea.kr/ 이주형 2026-07-03
1530939 항공·여행 하운드호텔 포항 변민서 2026-07-03
1530938 기타 블리비 구리점 임은주 2026-07-03
1530937 식음료 버섯마루 박민희 2026-07-03
1530936 휴대전화 그린테크라이프

처리중

환불
이슬아 2026-07-03
1530935 기타 네이버스토어/보성농수산물 이헌로 2026-07-03
1530934 기타 광고 황건율 2026-07-03
1530933 생활용품 린백 정세영 2026-07-03
1530932 기타 이사곰 송다혜 2026-07-03
1530931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서창희 2026-07-03
1530930 휴대전화 그린테크라이프

처리중

환불
이소정 2026-07-03
1530929 생활가전 쿨핫남 권준혁 2026-07-03
1530928 유통 혜제트레이드. 주식회사

처리중

환불
백진수 2026-07-03
1530927 생활가전 LG전자 김은주 2026-07-03
1530926 기타 블리비(강남점) 오진민 2026-07-03
1530925 기타 아미노코리아

처리중

주차요금
허철회 2026-07-03
153092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7-03
1530923 기타 주식회사 방학고용 서비스 진형관 2026-07-03
1530922 생활용품 크림 배현수 2026-07-03
1530921 생활용품 장인가구 강경훈 2026-07-03
1530920 기타 업종도모르고 업체명모르고 김부 2026-07-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