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가 막힌 일이 있었습니다.환불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정말 기가 막힌 일이 있었습니다.환불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인아
  • 조회수 : 355회
  • 작성일 : 12-05-03 20:02:18

본문

오늘 광주광역시 동구 시내에 위치해 있는 한 옷가게에서 남방과 롱치마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옷을 그대로 입고 카드계산을 마쳤는데 직원이 옷에 붙어있는 텍을 뜯어준다고 하고선 텍을
뜯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 가게를 나와선  옆에 있는 단골가게로 구경차 잠깐 들렀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제가 구입했던 가게에 있던 옷과 똑같은 옷이 눈에 띄었고 전 순간적으로 가격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제가 샀던 남방 하나의 가격이 구입했던 가게는 33000원이였고 단골가게에선
26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구입했던 가게에 말했더니 어디서 그렇게 파냐고 장난치냐고 저희 엄마한테 막 화를 내며 말을 하는것이였습니다.그렇게 판매하는 곳이 있으면 직원이 환불을 해줄테니 가져와보라고 하길래 단골 가게에서 26000원짜리 똑같은 남방 하나를 일부러 구입해서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똑같지 않냐면서 그런데 여기는 왜 가격이 다른거냐고 환불해 달라고 했더니 화를 내면서 상품이 똑같은지 확인하겠다면서 상품을 대조해보고 제가 단골가게에서 구매한 영수증까지 확인했습니다.그 남방은 브랜드까지 정말 똑같았습니다. 그리고선 직원이 제 카드랑 영수증을 들고 그 가게가 어디냐면서 원가가 얼만데 이렇게 파는 것이냐며 가르쳐 달라며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엄마가 그 가게를 왜 가냐고 그냥 환불해준다고 했으니 환불해주면 될거 아니냐고 했더니 입었는데 어떻게 환불이 되냐면서 제 카드와 영수증을 던지면서 장난치냐고 양아치 거지라면서 막말을 퍼부어 대며 경찰을 부른다고 했습니다.
인간적으로 조용히 넘어가려고 카드 던진것을 주우라고 말했더니 되려 사과를 하라면서 장난치냐며
계속 큰소리를 쳤습니다.
제가 지금껏 살면서 이런 상황은 처음 겪었습니다. 1,2천원도 아니고 무려 7000원이나 되는 돈을
더 받으면서 큰소리를 치며 막말을 하는 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것입니까?
너무 억울합니다.저는 그 직원한테 사과와 함께 기어코 환불을 받아야겠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가게에서 똑같은 옷을 다른가게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금액으로 제보자님께 판매를 하여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 가격이든 제품의 가격을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인 경우에도 판매시기, 판매가격 및 판매장소 또는 판매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하여는 사전에 시장조사를 충분히 한 후 구입하여야 합니다. 구입자와 판매자의 의사가 일치해 매매 계약이 체결된 이상 그 책임은 각자 지어야 하며 판매자가 터무니없이 싸게 팔았다며 판매를 취소하고 물건을 돌려달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소비자가 사전에 가격을 잘 알아보고 살 수 밖에 없으며 공공 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7383 항공·여행 (주)안데르센 안채림 2026-06-05
1517381 기타 지니어트 박상진 2026-06-05
1517380 기타 차은우와 그 임신녀들 임신 서비스, 접대서비스 최민채 2026-06-05
1517379 생활용품 크리드 향수

처리중

두통
한선미 2026-06-05
1517377 생활가전 쿠쿠전자 윤현숙 2026-06-05
1517375 유통 쿠팡내 판매자 BIKETRA 문숙양 2026-06-05
1517374 식음료 배달의 민족 박현아 2026-06-05
1517372 건설 대학동 풀하우스 원룸 김 혜원 2026-06-05
1517369 서비스 영국아로마테라피센터 ICAA 옥혜선 2026-06-05
1517368 식음료 한앤둘치킨내포신도시점 강승현 2026-06-05
1517367 서비스 카카오 퀵 김정희 2026-06-05
1517366 서비스 숨고최초법인이사업체(주)24피플 허은경 2026-06-05
1517364 식음료 엣홈045 이유정 2026-06-05
1517362 기타 주식회사 백퍼센트(충전돼지) 이가은 2026-06-05
1517361 기타 놀러와시드니

처리중

투어 환불
김지우 2026-06-05
1517355 자동차 르노코리아 곽우섭 2026-06-05
1517354 식음료 호식이두마리치킨 김재환 2026-06-05
1517352 금융 상성화재 김민지 2026-06-05
1517346 서비스 누아트 김선홍 2026-06-05
1517339 서비스 센트리게임즈 안경옥 2026-06-05
1517338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신은재 2026-06-05
1517336 생활가전 웰릭스렌탈 김건엽 2026-06-05
1517335 기타 쿠팡 최인봉 2026-06-05
1517334 생활가전 한경희 양은정 2026-06-05
1517328 생활가전 이오스시스템 박진홍 2026-06-05
1517327 생활용품 에스앤제이 하이싱크 김성운 2026-06-05
1517322 생활용품 주식회사 포터리 신중호 2026-06-05
1517314 서비스 신흥모피명품크리닝 정인숙 2026-06-05
1517310 유통 히로인스 이정희 2026-06-05
1517309 식음료 주 대상 청정원 김재경 2026-06-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