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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트코 프레고스파게티소스 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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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태윤성
  • 조회수 : 760회
  • 작성일 : 12-09-13 14: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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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는 이렇습니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물품으로 조리하다 이 물질이 나왔는데, 다른것도 아니고 먹는 음식이니 그게 무언지 명확히 알고 싶다. 해서 다음날 담당자가 와서 이 물질의 3분의 1정도 수거해갔고, 결과는 20여일 걸리며 나오는데로 통보해 주겠다. 그 후 연락이 없어 제가 연락해서 들은 답변은 미국 본사에 보내야하며 2달 정도 걸린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그 이 물질이 먹는 것이기에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싶을 뿐이고, 더 이상 저 같은 경우가 없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제가 이렇게 지면을 할애해서 긴 글을 남기는 이유는 코스트코측이 적극적으로 일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전혀 보이질 않고 이 일이 별 것 아니게 적당히 무마되면 지금도 정상적으로 판매되는 품목이므로 별하자없이 계속 판매를 하려 할텐데 저는 그 대목이 안타깝기에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저는 다행이 섭취하지 않았지만 제3의 저와 같은 분이 나와서 아무런 발견없이 으깨어져 스파게티에 섞이게 되어 드신 후 이상이라도 생기게 되는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기위해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쓰는 것이라 폰에 있는 사진만 첨부했습니다)
그 간의 일들을 기술해보겠습니다.

8월15일 딸이 방학기간이라 늦은 아침을 먹기위해 전날부터 먹고 싶다는 스파게티를 하기위해 주방에서 5월말에 구입한 프레고스파게티소스(대략1년 넘게 유효기간으로 기억됨-수거해 갔기에 정확히 모름)와 거의 같은 시기에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스파게티면(유효기간이 2년정도로 기억됨)을 삶은 후, 프라이팬에 올린후 소스를 개봉하여 적당량 덜은 후 저으려는 순간 아내가 다급히 저를 부르기에 달려가 보니(그때까지 거의 섞지않은 상태) 위와 같은 겔 상태의 이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뭔지모르는 상태에서 조리하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므로 이 물질을 수거한 후 조리하던 음식물은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바로 코스트코 상봉점에 연락을 취하여 담당자를 찾았으나 그 날은 부재중이어 메모를 남긴 후 끊었고, 다음날 안은X매니저란 분이 오셔서 수거해가며 시일은 조금 걸릴 것이며 저희 스파게티소스 구입비용을 봉투에 담아오셔 주시며 결과 나오는 즉시 연락을 준다란 약조를 한 후 가셨습니다.
그 후 20여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자 제가 9월초에 연락을 하게 되었고 검사상 곰팡이는 아닌데 뭔지 모르겠다란 말을 듣게 되었고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미국본사에 보내야하며 2달여간의 기간이 소요된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이 물질의 정체는 뭘까요? 그리고 우리가 별 생각없이 먹어도 무방한 음식일까요?

제가 궁금한 건 그것뿐입니다.
저는 운이 좋아 먹지않았지만, 만일 이것이 해가 되는 음식이라면 정확히 성분을 밝혀서 이것의 유통 자체를 막아야하는데, 벌써 구입일로 부터 4개월이 경과되고 있으며 지금도 매장에선 팔리고 있겠죠...
대체 이러한 상황의 전개는 외국기업의 안일함이라기 보다는 코스트코의 무성의라고 보는게 맞겠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식품에서 알수없는 이물질이 발견되어 담당직원이 회수한후 정확한 결과는 두달후에 나온다고하여 답답하시겠습니다. 이물질이 발견이면 교환이나 환급이 원칙입니다. 증거사진 확보한 후 제조사업체에 알리어 유입과정이나 재발에 대한 시정요청 가능합니다. 해당사업체 담당자가 물품을 회수하여 사실규명을 할 경우 반드시 근거자료 사진 등을 확보 후 제공하고 물품인수증을 받아 놓아야 합니다. 혐오이물질이나 위해이물질인 경우 정신적 위자료, 2차적인 피해로 부작용발생시 치료비 및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으나 입증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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