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어콘 설치 잘못으로 집안이 썩어가고 있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 에어콘 설치 잘못으로 집안이 썩어가고 있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남태호
  • 조회수 : 100회
  • 작성일 : 12-07-11 00:10:05

본문

너무 황당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어떻해야 하나요?

2~3년 전부터 작은방에 바닥이 곰팡이가 생기고 색깔이 시커멓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창가 벽면에서 부터 벽지와 바닥이 색깔이 변해가서 창쯕 벽면으로 물이 새어 들어오는것으로 짐작

만 했습니다.

스트레스와 아이들 걱정에 더는 미뤄서는 안돼겠다 싶어, 올해는 공사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내부수리를 맡기기 위해 확인한 결과 ..

맨붕 ~~~

원인은 에어콘 설치시 호스를 옥상 물빠지는 배관을 관통하고 뚫어서 해놓은 거에요..

그사이로 물은 흘러서 벽과 바닥을 썩게 만들은 걸로 확인 되었습니다.


LG 서비스 센타에 문의 결과 보험 처리가 될것 같다는 군요..

(그 전에 집안 곳곳 망가진 부분의 사진등을 메일로 보내 달래서 보내 주었구요..)

기다리란 말과 함께..

일주일 기다려 답변 받은것이 보험 및 보상처리를 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물건의 하자가 아니라 설치 하자라서 ..

이유인즉, 이마트를 통해서 구입했고 설치는 LG가 하지 않고 하청에서 작업을 해서 그렇답디다.

당시 공사했던 하청 업체는 지금 다른 업체로 바꿔서 해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LG는 제품을 만들기만 하지 판매나, 설치는 다른 업체에서 하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했다고 합니다.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할때 브랜드를 보면서 사지 누가 설치 업체까지 신경쓰면서 구매하나요?


직접 통화한 서비스센타의 직원(책임자 되는듯..)은 상식적으로 본인도 이번 건은 LG에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결정하는 부서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 부서에서 어떻게 합의했는지 내용등을 보내 달라고 하니 그건 보내줄수 없다고 하네요..

소비자가 봉인가요..

LG는 판매, 설치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말이 정말 화가 나게 하네요..

우리가 TV, 에어콘,등 물건 살때 설치업체까지 물어보면서 구매해야 하나요?

LG가 관리해야 하고, 책임져야 하는 중심에 서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서비스센터 최일선에 근무하는 담당자도 이해 할수가 없다고 하는데..

LG에 대한 신뢰가 땅끝까지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장마는 시작됐고, 한참 예민한 고3 수험생의 방인데..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니네요..

에어콘 보수 설치도 안되고 있고, 집안 내부 공사도 이래저래 못하고 있는 답답한 상황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에어컨으로 인해 집안에 곰팡이가 피고 바닦이 시커멓게 변하는 현상이 제품하자가 아니라 설치잘못이라며 보상이 안된다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겠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2567 건설 디자인도모 임충권 2026-06-16
1522563 금융 토스증권 김근수 2026-06-16
1522562 유통 Zerobody

처리중

하자제품 N
김세윤 2026-06-16
1522561 기타 헤스본 코리아 jiiiiiiiiiwz 2026-06-16
1522560 생활가전 삼성전자 박승찬 2026-06-16
1522559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병철 2026-06-16
1522555 기타 요양병원 이서원 2026-06-16
1522549 항공·여행 티웨이항공

처리중

고객대응 N
권미송 2026-06-16
1522546 생활용품 비즈브릭스 최민경 2026-06-16
1522545 식음료 NS홈쇼핑 이정범 2026-06-16
1522543 식음료 카페 채영 2026-06-16
1522541 통신 LG헬로비전 윤상돈 2026-06-16
1522535 생활용품 업체

처리중

제목 N
익명 2026-06-16
1522534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임성현 2026-06-16
1522533 식음료 NS홈쇼핑 이정범 2026-06-16
1522532 생활용품 쿠팡 김정훈 2026-06-16
1522531 기타 Cj대한통운 하이 2026-06-16
1522530 기타 산후도우미교육 손주연 2026-06-16
1522529 유통 레딜코리아 조봉상 2026-06-16
1522528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최미영 2026-06-16
1522527 유통 G마켓 배희정 2026-06-16
1522526 생활용품 프로스펙스 진영상설점 이순옥 2026-06-16
1522525 식음료 배달의 민족 김은지 2026-06-16
1522524 유통 쿠팡 정동원 2026-06-16
1522516 식음료 시골농부 권근열 2026-06-16
1522512 식음료 시골농부 이병남 2026-06-16
1522509 생활가전 쿠쿠전자 변진욱 2026-06-16
1522507 유통 47DOOR 조우진 2026-06-16
152250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6
1522505 자동차 기아자동차 이나애 2026-06-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