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 도서를 구입했는데 너무 엉망이라 교환 및 보상을 요구했는데 해주겠다고 하고는 메일로도 전화로도 연락이 안되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아동용 도서를 구입했는데 너무 엉망이라 교환 및 보상을 요구했는데 해주겠다고 하고는 메일로도 전화로도 연락이 안되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수빈
  • 조회수 : 310회
  • 작성일 : 12-05-25 15:01:00

본문

올해 3월에 한 오픈 마켓에서(기억이 안나요 어디 였는지..) 책 한 질을 구매했습니다.
영어책인데 보니까 너무 내용이 엉망이라 전화해서 다른 책으로 교환과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제가 산 책이 59000원이었고 저는 그 출판사의 다른 도서를 선택해서 130000원 정도 어치의 책을 요구했습니다.일단 다음이 통화내용의 개요입니다.




나: 나는 이 책을 보고 너무 놀랐다. 어떻게 이렇게 인기가 많은 책이 이렇게 막 만들어진 책이냐. 나 번역하는데,

문법적으로 너무 엉망이다.



그쪽: 문법적으로 엉망이라는 게 뭐냐? 말이 안통한다는 거냐.



나:학교을 간다와 학교를 간다는 다르지 않냐. 한국 사람이면 당연히 저게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아도 틀린거니까 체크 하지 않겠냐.

나는 내가 이 책 59000원 주고 샀는데, 이거 도저히 못 읽히겠다.



그쪽: 우리는 외주로 돌리는 거라 잘 모른다. 알아 봐야 한다.  외주 회사랑 알아봐야 한다. 아무렴 책 만들때 대충 영어 조금 아는 사람 데려다 만들었겠냐.



나: 아 당연히 그러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다. 어쨌든 틀린건 틀린거고 나는 무척 불쾌하다.



그쪽: 그러겠지. 아 근데 문법적으로 틀렸다는 게 뭐....그게.. 책 만들 때 말이 통하면 되는 거 아니냐.



나:(화가남.)틀린 거 보내 줄테니 나는 보상을 원한다. 난 59000짜리 당신들 책 샀으니 차라리 당신들 만든 다른 책으로 보상 해달라.  이거 이거 이거 달라.(시가 약 13만원)



그쪽: 뭐가 틀렸는지도 모르는데 대뜸 보상해줄 수 없다. 우리도 알아보고 연락 해야한 거 아니냐. 네가 번역한다고 이렇게 협상을 하자는거냐. 이런식으로 안된다.



나:  내가 협상을 하자는게 아니라 정신적 피해보상을 하라는거다. 그리고 내가 핀트가 나간 부분은 책 만들 때 말이 통하면 된다라니?

누가 한글로 된 책이라도 말만 통하고 문법적으로 틀린책을 애한테 보여주겠냐? 학교을 간다 라고 쓴책을 말만 통하면 된다 이러고 보여주겠냐. 그걸 보여주면 애가 그게 맞는 줄 알고 클거 아니냐. 우리나라처럼 영어 열풍 심한 나라에서 더욱 조심해야되는 거 아니냐. 솔직히 책 막 만든 티가 나지 않냐. 내가 책 몇권 받으려고 이러는 것 같냐. 전문 분야기 때문에 화가나는 거다. 당신들도 책 만드는 사람이면 다른 데서 책 이상하게 만들면 화 안나겠냐.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결론은 그 쪽에서 책을 보내주겠다고 했고, 기다리는 데 아무리 기다려도 책도 안오고 전화도 메일도 연락이 안됩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녹음 파일도 있고 그 쪽에서 책 틀리게 만든 것을 정리한 파일도 있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아동용도서를 구입하시고 문법적으로 잘못된 책이라 다른책으로의 교환을 원하셨는데 그 이 후로 책배송도 되지 않으며 업체 연락 또한 되지 않아 정말 난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고시(2009-1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도서의 경우 품질하자(파손, 페이지수 부족 등)에 의한 경우에만 교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타깝게도 계약 상대방이 현재 영업점을 운영하지 않거나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또는 부도, 폐업 등의 경우에는 소비자보호 유관기관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없으므로 먼저 사업자의 영업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영업점이 위치한 해당 시군구청에 문의를 해보시기 바라며 필요시 해당업체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오늘 하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953 기타 경찰청, 검찰청, 금융감독원, 강력범죄수사처, 청와대 최민채 10:58
1519952 통신 SK텔레콤 이진호 10:54
1519951 기타 경찰청

처리중

안녕하세요 N
장세현 10:51
1519950 식음료 피자팔이소년-본점 그레이 10:51
1519949 기타 KNN, 센텀 맥주축제 조직위원회 이진호 10:49
1519948 생활용품 크록스 인터넷 쇼핑몰 김민주 10:48
1519947 기타 반포 경찰청, 검찰청, 특수강력범전담 최민채 10:48
1519942 기타 중외제약 신윤경 10:43
1519935 생활가전 귀뚜라미보일러 이현아 10:35
1519934 기타 미닉스 MINIX 배연화 10:34
1519933 생활가전 LG전자

처리중

OLED TV 불량 N
지영준 10:29
1519932 기타 배달의민족 김부경 10:21
1519931 유통 G마켓 장수진 10:17
1519930 통신 https://search.collectservice.top/logistics 오현리 10:15
1519929 생활용품 블루보틀코리아, 더현대Hi 변지훈 10:14
1519926 자동차 현대자동차 허동혁 10:09
1519925 생활용품 비반디 이연섭 10:09
1519924 기타 스튜디오,예식장 송주화 10:09
1519923 생활가전 업체

접수

제목 N
익명 10:07
1519916 식음료 젤라또 김소인 09:53
1519915 생활가전 LG전자 안청 09:53
1519914 생활용품 닥터엔도프 변아람 09:53
151991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09:51
1519912 자동차 볼보트럭서산영업소 이동민 09:45
1519910 유통 카카오쇼핑 선물하기 윤서아 09:41
1519909 항공·여행 아름여행사 최창숙 09:39
1519908 항공·여행 Zoom workplace 김해랑 09:35
1519907 생활용품 도토리스튜디오 박미경 09:35
1519906 생활용품 쿠팡

처리중

소비자기만 N
정찬국 09:34
1519905 서비스 수지구청에 관리대가 독서실 손혜진 09:3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