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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패션 ] 엘지패션이 소비자를 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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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재봉
  • 조회수 : 89회
  • 작성일 : 13-11-05 17: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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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목포에 사는 최재봉이라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10월 22일에 지마켓을 통해 가디건을 구입하였습니다. 가디건 가격은 5만원대이구요! 판매처는 엘지패션입니다.

주문한 지 보름이 다 되어갑니다. 아직도 엘지패션 측에서 전화 한 통 못 받았습니다.
오늘 너무 짜증이 나서 지마켓 측으로 문의를 했습니다. 10월 29일께 지마켓에 문의전화를 한 적이 있어서 그 당시 지마켓측에서도 판매처인 엘지패션으로 연락을 해서 처리토록 한다는 내용을 듣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후 몇일이 지나도 깜깜 무소식입니다. 그래서 오늘 판매자인 엘지패션 측에 오전부터 계속 전화를 걸었습니다. 통화중에다, 연결이 안된다는 둥 계속 헛수고만 하다 지마켓측에 전화해서 항의를 했습니다. 지마켓측에선 이 부분은 판매자와 소비자와의 문제니 자기네측에서 해결할 수 없고, 연락만 해서 처리요청한답니다.
어찌됐던 전 지마켓측에 엘지패션측과 통화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후내내 기다리다 연락이 안 오길래 다시 전화를 했더니 오전과 마찬가집니다. 다시 지마켓측에 전화 요청한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깜깜 무소식입니다.

엄연히 물건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대면하지 않고 거래를 한다지만, 명색히 대기업인 엘지패션이 이렇게 소비자를 기만할지는 몰랐습니다. 엘지패션은 항상 이런 식입니다. 엘지패션몰을 이용할 때도 주문이 다 끝나고나서 물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면 몇일후에 품절됐다고 카드승인취소한다는 통보만 합니다. 이런게 몇년째 그랬으면 그 동안 대책을 세워서 시스템을 정비하든지 해야하는데,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품절됐다고 통보만 하면 소비자는 멉니까?
비록 얼굴 맞대고 물건을 구입하는 건 아니지만, 이건 엄연히 판매자와 구매자가 있는 계약의 일종입니다. 그런 계약을 재고 파악도 안 되어 있는 물건을 인터넷에 올려놓고 버젓이 팔고 이후에 물건이 없다 취소하라는 것은 저는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우리가 사인끼리 직접 거래할 때 없는 물건 돈 받고 물건 안 보내는거와 뭐가 틀립니까? 다만, 그 사람들은 카드승인취소나 거래취소를 이용해서 돈을 돌려준다는 거! 돈을 환불해주니 그 사람들은 사기가 아니겠죠, 근데 소비자들이 맘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건을 구입했는데 느닷없이 뒤통수 때리는 심보는 머랍니까?

진짜 작은 소규모의 인터넷쇼핑몰도 절대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물건이 정작 없다고 하면 전화해서 진심어리게 사과라도 하던데. 얘네들은 자기들 브랜드를 믿는건지 규모를 믿는건지 배째란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해놓고 소비자를 블랙컨슈머 어쩌고저쩌고 한다는 자체가......

방금 제가 홈페이지에 배송 관련 문의한 글에 답글 올렸습니다. 품절됐으니 취소하랍니다. 전화 연결 좀 해달라고 하루종일 요청을 했는데~~~

소비자보호센터에서 소비자를 이런 식으로 기만하는 엘지패션측에 이 사람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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