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텐바흐 접압냄비로 인한 화상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알텐바흐 ] 알텐바흐 접압냄비로 인한 화상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민진
  • 조회수 : 926회
  • 작성일 : 26-05-08 10:02:10

본문

고발인: 정민진
피해자: 정민진
제품명 및 피고발 업체: 알텐바흐 (저압 압력냄비 제조·판매사)
구매처 :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에피큐리어
피해 발생일 : 2026년 1일 22일(현 시점으로부터 106일 이전 사고임)
증빙자료 : ' 첨부 파일' 참조
주소/연락처: 경기도 ~~


1. 사건 개요
저는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공동구매 광고를 보고 '언제든지 음식물을 추가할 수 있도록 뚜껑을 열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이라고 광고하고 있는 저압
압력냄비를 롯데백화점(영등포점) 9층 매장(알텐바흐)에서 직접 구입하였습니다. 구매 당시 판매 직원, 인스타그램 광고, 실제 냄비 개발자 안내(최근
통화를 통해 재확인한 것으로 실제 통화기록 있음) 모두 “뚜껑을 언제든지 열 수 있다”는 설명을 제공하였고, 저는 이를 신뢰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2026년 월 일, 만두국을 끓이는 중 떡을 추가하기 위해 뚜껑을 열었으나 뚜껑이 잘 열리지 않아 사촌동생이 도와 여는 과정에서 펑하면서 음식물이
폭박하듯  넘쳐 흘러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치료도중 손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었기에 잘 나지 않고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여 직장까지 퇴사한 상태입니다.

2. 문제점
1) 제품 설명 불일치
  - 사용설명서: “끓는 중에는 15초 기다린 후 뚜껑을 열라”
  - 실제 알텐바스 개발자: “언제든지 열 수 있다”
  - 판매당시 롯데 영등포 알텐바흐 판매 직원 및 인스타그램 광고: “뚜껑을 당기면 언제든지 열 수 있다”
 → 동일 제품에 대해 안내 내용이 상충하며, 소비자에게 혼란과 위험을 초래하고 있음
 → 인스타그램 등 여전히 판매 유도 사이트 등에서는 바로 열 수 있음을 강조하여 추가적인 심각한 피해 우려
  (특정 인스타그램에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알텐바스 사용법'이라는 내용으로 잠시 기다렸다 뚜껑을 열라고 하는 곳이 있으며 실 사용자가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하고 있으나 업체는 수수방관중임) 
2) 안전성 결함
 - 설명서대로 사용했음에도 음식물이 폭발적으로 넘쳐 피해 발생
 - 이는 제품 구조적 결함 또는 안전성 미비를 시사함.
 - 심재성 2도 화상으로 향후 평생 화상상처를 가지고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업체의 대응은 불성실함
 - 자체검수 결과 이상 없음이라 주장하고 있으며 오히려 공적인 테스트를 위한 공인기관을 찾아서 알려 달라고도 했음
 - 치료비 일부(약 1천만 원 이하, 내부 규정이라며 언급함)만 지급하고 합의를 요구
 - 실제 휴업 손해, 후유 장애, 정신적 피해는 전혀 반영되지 않음

3. 피해 내용
- 신체적 피해: 심재성 2도 화상, 장기간 치료 필요한 상황임
- 경제적 피해: 직장 퇴사로 인한 소득 손실이 발생함
- 정신적 피해: 화상으로 인한 고통이나 심미적인 이유로 향후 목욕 및 사우나 등 이용이 불가함

4. 요구 사항
- 업체의 책임 있는 피해 보상 (치료비, 휴업 손해, 정신적인 위자료 포함 필요)
- 제품 광고 및 판매 과정에서의 허위·모순된 정보에 대한 즉각 시정 조치
- 소비자 안전을 위해 정확한 사용법 안내 및 위험성 고지 등 필요
- 필요 시 판매 중단 또는 제품 개선 조치
- 실제 안정성 테스트의 입증책임 및 확인은 업체에 있음에 따라 다양한 음식물 등에 대한 명확한 테스트 실시로 검증 필요

5. 첨부 자료
- 실제 화상 부위, 진단서 및 치료비 영수증
- 제품 설명서 사본
- 광고 및 판매 안내 자료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 개발자와의 통화 녹음 파일.
- 직장 퇴사 관련 증빙

결론
본 사건은 단순히 제 개인의 피해에 그치지 않고, 동일 제품을 사용하는 다수 소비자에게 잠재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해 보상 차원을 넘어,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체의 허위·모순된 안내를 바로잡고 정확한 정보 제공 및 안전성 확보가 시급합니다.
이에 소비자고발원에 본 사건을 고발하며, 신속하고 공정한 조치를 요청합니다.
2026년 5월 8일
고발인 정민진 (인)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 제품 사용 후 화상피해를 입으시어 정말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조물책임법을 보면 제조.설계상, 표시 상, 기타 통상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안전성이 결여되어 있는 결함으로 인해 경제적 또는 신체적 손해가 발생하면 제조업체나 공급 사업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의 구제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과실이 아닌 제조·설계상 등 사업자 측의 귀책사유나 사고 발생의 개연성이 입증 또는 확인되어야 합니다.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7374 식음료 배달의 민족 박현아 2026-06-05
1517372 건설 대학동 풀하우스 원룸 김 혜원 2026-06-05
1517369 서비스 영국아로마테라피센터 ICAA 옥혜선 2026-06-05
1517368 식음료 한앤둘치킨내포신도시점 강승현 2026-06-05
1517367 서비스 카카오 퀵 김정희 2026-06-05
1517366 서비스 숨고최초법인이사업체(주)24피플 허은경 2026-06-05
1517365 유통 다이아커머스 고현 2026-06-05
1517364 식음료 엣홈045 이유정 2026-06-05
1517362 기타 주식회사 백퍼센트(충전돼지) 이가은 2026-06-05
1517361 기타 놀러와시드니

처리중

투어 환불
김지우 2026-06-05
1517355 자동차 르노코리아 곽우섭 2026-06-05
1517354 식음료 호식이두마리치킨 김재환 2026-06-05
1517352 금융 상성화재 김민지 2026-06-05
1517346 서비스 누아트 김선홍 2026-06-05
1517339 서비스 센트리게임즈 안경옥 2026-06-05
1517338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신은재 2026-06-05
1517336 생활가전 웰릭스렌탈 김건엽 2026-06-05
1517335 기타 쿠팡 최인봉 2026-06-05
1517334 생활가전 한경희 양은정 2026-06-05
1517328 생활가전 이오스시스템 박진홍 2026-06-05
1517327 생활용품 에스앤제이 하이싱크 김성운 2026-06-05
1517322 생활용품 주식회사 포터리 신중호 2026-06-05
1517314 서비스 신흥모피명품크리닝 정인숙 2026-06-05
1517310 유통 히로인스 이정희 2026-06-05
1517309 식음료 주 대상 청정원 김재경 2026-06-05
1517306 유통 신세계백화점 최민채 2026-06-05
1517304 기타 Hong Kong Xilai Digital Technology 강영한 2026-06-05
1517303 유통 120브로 이태오 2026-06-05
1517302 기타 니쁜스 최점옥 2026-06-05
1517300 기타 캠빌 공원형 2026-06-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