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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때문에 너무나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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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손사라
  • 조회수 : 797회
  • 작성일 : 12-03-23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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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핸드폰 사용자입니다. 약 3년간 사용하였고 같은 동네에서 이사를 했는데 유난히 이 집에선 전화가 터지지 않아서 테스트도 받고, 작년 11월에 중계기 기계까지 설치하였습니다. 작년까지 회사에서 업무를 했기 때문에 밤에 집에 와서 전화할때 1분을 못넘기고 10번이상 연이어 끊어지는 전화로 한달에 전화비용이 15만원 20만원까지 내야했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나 그때는 너무 바빠서 항의 전화하기조차 어려운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지금은 집에서 일을 해서 핸드폰에 의존하여야 하는데 상황은 더욱 극심해져서 방에 있을때 전화가 울리면 건너방으로 뛰어나가거나 부엌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도중에 끊어지면 제가 전화를 해 주어야 하니 당연히 전화 요금은 많이 나오지요.

참고로 SK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KT만 터지지가 않습니다. 집에서 일을하는 사람으로써 핸드폰이 안되니 불편함이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통화품질부 고객센터와 상급자에게까지 항의하였는데 눈하나 꿈쩍 안하며 어쩔수 없다고만 하니 노력조차 안하는 그들이 너무나 불쾌하여 도움을 청합니다.

중계기 설치하시는 분도 세번씩이나 왔었는데 결국 같은 말이고 자기들은 아무것도 할 힘이 없고 그렇다고 고수부지에 설치하면 허가가 안날것이니 자신들도 방도가 없다며 무책임한 말들만 하고 돌아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기사님들이 본사에 보고하면 저에게 전화 올거라고 했는데 1주일이 지나도 어떤 피드백도 돌아오지 않고 자꾸 끊어지는 전화에 화가나서 결국 제가 먼저 전화하여 상급자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일전에 2번 이 부분에 대한 클레임에 대해 요금 조정을 받았습니다. 얼마였는지 확실히 기억은 안나나 5-7만원 가량이였던것 같습니다. 두번째 조정때는 마치 상습적으로 돈을 떼어먹는 여자라는듯이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며 이번에 해주는것도 아주 럭키한거란듯이 말하였습니다. 그땐 더 적은 금액인걸로 기억하구요. 그때 제가 1달이상 외국에 출장을 가는지라 더이상 길게 말을 못하고 귀국해서보니까 또 전화기는 이 모양이고... 통신사를 바꾸기 위해서 상급자 과장이란 분들과 통화를 하였는데 남아있는 단말기 요금도 제가 부담하여야 하고 지금 현재 제가 쓰고있는 55000원의 요금제의 30%감면을 해주는것도 엄청난 거라며 (그래봤자 16500원인데!!) 말을 하니 제가 너무 화가나서 품질개선을 어떤 방법으로 하던 그건 KT가 할 일이고 16500원 감면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돈을 달라고 한적도 없고, 감면해달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원할하게 되지않아서 업무에 지장이 오는 것과 계속해서 제가 전화를 상대에게 해줘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것을 더이상은 방관할수없으니 해지하겠다고 하는건데 회사가 막강하니 저처럼 힘없는 고객에겐 그저 등쳐먹겠다는 뜻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누구하나 콧방귀 끼지않는 KT라는 회사..
1년 열두달 몇백만원을 전화비로 나가야 한다는게 말이나 되는건가요?
SK사용했을땐 아무리 많이 써도 7만원이였는데 KT가 얼마나 이상한 요금제를 또 유도하며 팔려고 하는지 과거에도 크게 당한경험이 있어서 정말 억울합니다. 참고로 저는 17만원은 기본으로 나옵니다.
하루에 전화를 두통화 한다고 치면 끊기는것은 한통화당 심하면 10번이상 끊기고 안끊기면 4번정도 끊깁니다.

KT 상급자님은 정말 차분하게 저에게 단말기값을 악용하는 분들이 많아서 자기들의 회사규정이 변하였다며 저같이 악용하지 않는 고객에게 악용하는 사람들에게 가하는 법을 적용시키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합니다. 앞으로 1년정도 더 써야하는걸로 아는데 전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상급자분은 전화하면 1시간씩 설명하며 결국 그러나 어떻게 될진 자기도 장담할수없으니 30퍼센트 감면도 아주 큰 금액이라며 실제 제가 쓴 걸 다 따져보면 이 돈이 더 클거라고 합니다. 말이 되나요..??
정말 억울해요..!! 도와주세요..!! 3년간 당한거 생각하면  이러한 케이티의 태도가 너무 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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