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킨텍스 박람회 계약, 해약 요청했더니 돌아온 황당한 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코웨이 ] 코웨이 킨텍스 박람회 계약, 해약 요청했더니 돌아온 황당한 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나연
  • 조회수 : 743회
  • 작성일 : 25-11-03 17:17:34

본문

지난 10월 18일, 킨텍스 가구 박람회 코웨이 부스에서 정수기와 비데 렌탈 계약(6년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마감 직전에 상담을 받느라 정신이 없는 상태로 계약을 완료했지만, 신혼 살림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생각에 계약 내용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확인 결과, 제가 계약한 금액이 막연하게 싼 금액이 아니었으며, 심지어 렌탈이 아닌 직접 구매가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지인을 통해 받은 견적은 제가 계약한 금액보다 더욱 저렴했습니다.

이에 제품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코웨이 담당자에게 정당하게 계약 해약(청약철회)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부터 황당하고 불쾌한 상황이 시작되었습니다.

* 해약 거부와 부당한 책임 전가
코웨이 파주/일산 지역에서 근무하며 10년 경력을 주장하는 김** 담당자는 고객의 정당한 청약철회 요청에 대해 전달받은 견적서를 요구했고, 주지 않을경우 일방적인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당사자는 "본인의 실적도 사라지고 싫을 순 있겠지만 원치 않다 "라고 의사 표현을 했지만 김*용 담당자는 견적을 공유해주지 않는다면 본인도 해약해 줄 의무가 없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제 입장에서 계약한 고객이 다른곳으로 이탈한다해서 계약내용을 원계약자에게 공유해주는건 맞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더욱 기가 막히고 제가 이렇게 소보원에 글을 쓰면서까지 강력하게 계약 해지를 원하는 것은 그의 태도였습니다.  "박람회에서 제일 바쁜 토요일에 와서 상담받아서 자기도 시간 낭비했는데 왜 그래야 하냐"는 듯한 기분 나쁜 태도로 일관했으며, 나중에는 저에게 "너무하다", "이런 사람 한두 명 본 거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또한"알아서 견적도 보고 요구하시니. 해약도 알아서 해라"라는 무책임한 말만 남기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 계약할 때와 해약할 때의 극과 극 태도
계약할 당시에는 "상담만 들어봐도 좋다"며 온갖 친절을 베풀었지만, 해약 시에는 자신의 실적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만으로 고객의 법적 권리(청약철회)를 무시하고 부당하게 막는 행태를 보였습니다.

저는 신혼 살림에 한 푼 두 푼 아껴야 하고 조금 더 저렴하게 진행을 하고싶다 라는 상황을 말 했지만, 본인도 신혼이라 계약때는 저희의 입장을 이해 하신다 하셨던 분이 이렇게 해약 앞에서 앞뒤가 다른 태도를 보이는 것에 큰 실망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특히 "해약은 대리점 승인이 필요하다는데" 승인 안 해줄 것 같아 이부분에서는 코웨이 본사 규정이 정말 이러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이 부적절한 태도를 보인 김** 담당자와는 절대로 다시 계약할 생각이 없으며, 코웨이 본사 차원에서 이 부당한 청약철회 방해 행위를 즉각 해결하고 담당자의 태도에 대해 책임을 물어주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일방적이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646 식음료 쿠팡 이맹재 2026-06-09
1518645 생활용품 기타 김현아 2026-06-09
1518644 건설 호반건걸

처리중

옵션불량
명인선 2026-06-09
1518643 생활가전 삼성전자 양영훈 2026-06-09
1518642 유통 동국제약 자사몰 주윤 2026-06-09
1518641 통신 KT 임지아 2026-06-09
1518640 기타 Goingbus 김경인 2026-06-09
1518639 항공·여행 프리즘 문숙영 2026-06-09
151863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9
1518633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처리중

음식누락
문진 2026-06-09
1518632 항공·여행 안데르센 권혜영 2026-06-09
1518629 기타 짐원헬스 운정점 김문숙 2026-06-09
1518625 유통 QUIMORIX 박현진 2026-06-09
1518624 항공·여행 모두투어 정옥진 2026-06-09
1518623 항공·여행 아고다 윤경희 2026-06-09
1518622 유통 네이버쇼핑 안상완 2026-06-09
1518620 생활가전 쿠쿠전자 구미경 2026-06-09
1518619 기타 NOL 티켓 이임정 2026-06-09
1518614 유통 카카오쇼핑 이충환 2026-06-09
1518613 기타 지온메디컬 한윤희 2026-06-09
1518612 유통 에스케이스토아 송영길 2026-06-09
1518603 유통 구나바잉 이지지 2026-06-09
1518597 유통 다이소 포승점 김미주 2026-06-09
1518561 기타 휴그랩 임수한 2026-06-09
1518560 서비스 카카오모빌리티 김정희 2026-06-09
1518559 생활가전 이케아(YKEA) 사동근 2026-06-09
1518554 자동차 현대자동차 강승래 2026-06-09
1518532 서비스 빠삐용락볼링장 이지영 2026-06-09
1518523 서비스 빠삐용락볼링장

처리중

추가비용
이지영 2026-06-09
1518519 기타 허리 의료기업체정지사기꾼 주병근 2026-06-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