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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부평구 갈산주공1단지 관리실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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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심혁
  • 조회수 : 1,147회
  • 작성일 : 12-07-04 13:28:09

본문

부평구 갈산주공 아파트 세대주 입니다.

집안에 있는 난방계량기 고장으로
2월 20일부터 난방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3월, 4월 난방비만 11만원씩 청구되었습니다.



2월에 전화해서 문의할땐 "벨브만 잠가놔봐라" 말로만 하더니..



3월에 다시 전화하니 그제서야
아파트 벽안에 설치된 '난방계량기와 벨브고장'임을
관리사무소 직원과 현장확인후


"과금된 금액중에 3월사용량은 부과를 취소하지 못하지만
4월 난방비는 11만원은 고지서에서 제해주겠다" 는
관리사무소 직원의 구두로 약속을 받았습니다.







헌데..
시일이 지난 지금, 말을 바꾸네요



" 계량기 벨브를 잠가놓고, 보일러도 사용 안했다 했지만,
입주자가 사용한지 안한건지 관리실에선 확인이 안됩니다.

따라서 난방계량기 교체비용 3만5천원과
난방계측기에 측정된 난방사용량이 6만원 확인되었으므로

모두합에 9만5천원을 제외하면,
1만 5천원만 관리비에서 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1만원을 모두 제해드리겠다는 대화는 기억이 안납니다" ... 라고 하네요.





말 바꾸는 직원의 대답에 분이 안가라 앉아서..


"2월에 먼저 전화했을때 집에 오셔서
확인해 주셨으면 이런일이 없지 않았겠느냐" 물어보니

"그럼 거두절미하고 2월에 무조껀 집에 와보라고
따지지 그러셨어요? 그땐 왜 안따졌어요?" 라고 답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문제가 있는 집의 설비확인요청에
전화만 달랑 했던 직원의 업무방법엔 문제가 있다 생각하여,

"전화해서 문의할땐 '벨브만 잠가놔봐라' 라고 말씀 안했다면
저도 당연히 방문을 원했겠죠"

"그럼, 관리소에서는 세대의 문제발생시
전화로만 응대했던 사실은 인정하시나요?" 라고 물으니

"그건 미안합니다. 이해하세요" 라고 하더군요.








----> 잘못은 있으나 책임은 지지 않겠다 하는

          부평구 갈산주공1단지 관리실의 무책임한 태도에

          어떤 대응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치 않으신 난방비 부과로 인한 해당관리실의 부당한 처리방식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유감이지만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중재범위를 넘어서는 것 입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www.consumernews.co.kr)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발생하는 소비자 기본법상 분쟁에 대해서 중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사보도를 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보도관련해서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중재적인 입장이기때문에  편집국의 신중한 검토 후 기사보도가 결정되는 부분이니 이점 양지바랍니다.  올려주신 내용에 대하여 -처리- 로 변경되오니 이 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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