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홈표핑과 현대 택배의 어이없는 배송서비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현대 홈표핑과 현대 택배의 어이없는 배송서비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하미화
  • 조회수 : 476회
  • 작성일 : 12-06-14 17:38:46

본문

며칠 전 어머니께서 현대 홈쇼핑에서 신발 2켤레을 주문하셨습니다.

하나는 3일 정도 후에 도착을 했는데
한 켤레가 며칠이 지나도 도착하지 않아서 홈쇼핑 측에 연락을 해서 문의를 하니
하나는 늦게 도착할 수도 있다며 택배 기사님의 연락처를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전화를 해봤는데 홈쇼핑측에서 알려준 연락처는 맞지 않았고
다시 홈쇼핑측에 연락을 해보니 현대 택배의 지점 사무실 연락처를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지점 사무실에 전화해 담당 택배 기사의 연락처를 받았는데
몇 번이고 통화를 해도 전화를 안 받았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연락을 하셨지만 연락이 안돼서 다시 사무실에 전화를 하셨는데
사무실 측에서는 바빠서 그럴 수도 있다고 했다더군요.

신경을 쓰지 않는 사무실 측도 문제가 있지만
택배 기사는 부재중 전화가 몇 통씩이나 와 있으면 회신을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더 어이없는 상황은 그 다음입니다.
다음 날 어머니가 다시 홈쇼핑측에 연락을 해서 물건도 안 오고
택배 기사도 연락이 안 된다고 하셨더니 홈쇼핑측에선 죄송하다며 연락을 드리겠다고 했다더군요.
하지만 다음 날에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후로도 택배 기사와 지점 사무실에 몇 번이나 전화를 하셨지만 연락도 안 되고
물건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없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며칠을 기다리시다가 다시 지점 사무실에 전화를 하셨죠.
(이때가 주문하고 열흘이 지났을 때입니다)
그랬더니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직접 와서 가져가라고' 했다네요.
택배 회사에서 말이죠.

이건 뭐 고객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인가요?
현대 택배는 상품 배달을 이런 식으로 처리하나 보죠?
사무실 측에서는 너무 바빠서 그렇다고 했다는데,
바쁘다고 고객에게 직접 물건을 찾아가라고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예, 물론 물건이 늦게 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홈쇼핑의 문제 처리 방식과 현대 택배의 어이없는 서비스입니다.

홈쇼핑 측은 결제하고 물건 보냈으니 나몰라라~
몇 번을 연락하고 확인해 달라고 했으나 전화 한 통 해주지 않고 나 몰라라~
물건을 배달해 준다는 택배 회사는 바쁘니 네 물건 직접 가져가라는 식.

어머니께 얘길 들으면서도 어이가 없더군요.
어쩔 수 없이 다음 날 직접 물건을 찾아 오시긴 하셨는데
현대 택배 서비스, 정말 개차반이네요.
웃기게도 홈쇼핑 측에서는 물건을 받고 다음 날 전화를 했답니다.
아직 물건을 못 받으셨냐고 말이죠.

현대라는 큰 기업이니 물론 일도 많고 눈코뜰새없이 바쁘겠죠.
하지만 그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용을 한다는 말이니 서비스도 확실해야 하지 않나요?

믿고 살 수 있는 서비스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발센터 측에서 처리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홈쇼핑에서 어머님께서 신발2켤레주문후 일부만 배송되고 나머지는 배송이 되지않아 택배사측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바쁘다며 직접 방문수령 해야한다니 기가막히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택배 표준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서는 연착되고 일부 멸실및 훼손되지 않은 때 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인도예정일을 초과한 일수에 사업자가 운송장에 기재한 운임액의 50%를 곱한 금액(초과일수×운송장 기재 운임액×50%)을 지급하되 다만 운송장 기재 운임액의 200%를 한도로 합니다. 또한 특정 일시에 사용할 운송물의 경우 운송장 기재 운임액의 200%를 지급하도록 손해배상을 정하고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해당건 관련 배송기사의 부족으로 지연되어 제보자분께 불편을 드린것으로 확인. 업체에서 제보자분과 통화하여 사과 드리고, 해당 대리점에 재교육을 실시하여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치 하겠음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998 통신 SK텔레콤 안재락 2026-06-09
1518997 기타 르샤인성형외과 진경애 2026-06-09
1518993 서비스 GTS골프라이프 신필수 2026-06-09
1518988 생활용품 LINE 박경남 2026-06-09
1518983 항공·여행 (주)안데르센 조수진 2026-06-09
1518981 기타 sns닷컴,누보 오선우 2026-06-09
1518980 기타 스마트 리더 그린솔루션 손흥민 2026-06-09
1518976 기타 거들짝

처리중

환불처리
이선주 2026-06-09
1518973 기타 쿠팡 김인수 2026-06-09
1518971 유통 클릭메이트 라이브방송 내 쓰리백 오한경 2026-06-09
1518969 유통 니쁜스

처리중

환불지연
김기연 2026-06-09
1518967 생활용품 UMS 최선미 2026-06-09
1518966 유통 정직한과일가게 이종훈 2026-06-09
1518962 기타 천호동부자설비 문경미 2026-06-09
1518960 기타 유학교육해외교육 가족초청 부모님가족친척파티 최민채 2026-06-09
1518957 기타 인천도시가스 양보니 2026-06-09
1518953 기타 크린토피아 이소민 2026-06-09
1518951 생활용품 중고가전의. 여왕 유기쁨 2026-06-09
1518946 생활가전 쿠쿠전자 방재성 2026-06-09
1518945 유통 KYLINVMS 조미영 2026-06-09
1518943 휴대전화 핸드폰 인터넷대리점 이하윤 2026-06-09
1518942 금융 도메인 종료 무료업체들 최민채 2026-06-09
1518941 건설 유성기업 박태근 2026-06-09
1518937 자동차 BMW 정상흔 2026-06-09
1518935 금융 전국 모든 기업 회사 업체들 최민채 2026-06-09
1518933 생활가전 LG전자 김영현 2026-06-09
1518931 금융 캐피탈 업체들 최민채 2026-06-09
1518930 유통 네이버쇼핑

처리중

조아트
김도희 2026-06-09
1518929 기타 삼성전자, 티머니 공대규 2026-06-09
1518928 유통 니쁜스 박형숙 2026-06-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