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인 학습지 회사에서 30년을 평생 일해오신 선생님을 단칼에 자르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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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몬학습 ] 대기업인 학습지 회사에서 30년을 평생 일해오신 선생님을 단칼에 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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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권지숙
  • 조회수 : 295회
  • 작성일 : 26-03-16 1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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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1, 초6의 자녀를 두고있는 엄마입니다. 첫째가 초등학교일때부터 둘째와 같이 구몬을 가르쳤는데요~

매주 월요일마다 선생님께서 성심성의껏 잘 가르쳐 주셨고 아이들또한 선생님을 무척따랐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이 되었어도 구몬은 하고싶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토요일(14일) 저녁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모르는번호는 겁이 많아 잘 받지 못해서 저희 아이아빠가 전화를 받았는데요

갑자기 구몬선생님이 바뀌게 됐다고~ 당장 다음주부터 다른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데 화요일하고 금요일만 된다는거예요

월요일로 첫째와 둘째 모두 다 일정을 잡아놓고 몇년을 해왔는데 너무 뜬금없이 그것도 주말저녁에 선생님도 바뀌고 일정도 바뀐다는게 이해가 가지않아서

기존선생님께 연락을 드려봤더니 선생님께서 엄청 당황해 하시더라구요...

너무 30년의 세월이 허무할것같아 학부모인 저라도 이렇게라도 선생님의 인생을 헛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담당선생님께서 아무리 잘못을하고 다른 학부모한테 지적을 받았어도 나름 사회생활에서 하루아침에 그런 결단을 내린다는건

알아주는 대기업에서 결정되는 행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저또한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으로써 저런대우를 받았다는거에

너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사내 규칙과 회사내 조건이 있겠지만 학부모인 저에게도 한달이상의 기간도 없이 본인도 모르고

하루아침에 그렇게 된다는거에 널리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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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학습지 업체측 부실하고 무성의한 수업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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