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엘리베이터 안전사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노후된 엘리베이터 안전사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선우진
  • 조회수 : 2,294회
  • 작성일 : 12-01-30 18:23:42

본문

현재 의정부시 녹양동 현대아파트 101동 1-2라인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지은지 좀 오래되어 시설들이 많이 노후되어 있습니다.
그중 엘리베이터는 아주 심각합니다.

작년부터 멈춤사고가 빈번했는데,, 최근 들어서는 하루에도 두 세번씩 엘리베이터 멈춤사고가 발생합니다.
물론 그 안에 사람이 갇혀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엘리베이터 관리 비용으로 많은 관리비를 내게 하면서도
지금까지 엘리베이터는 제대로 수리하거나, 새 엘리베이터로 교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급기야, 본인이 직접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말았는데(오후 2시 55분경),
더욱 황당한 것은 경비실 아저씨가 겸연쩍게 웃으며 오후 2시 30분에도 다녀갔는데,
또 고장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약 30~40분 정도를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 나서 아파트 관리실과 현대건설 소비자센터에 얘기를 했지만
답변은 올해 안에 엘리베이터를 입찰하여 공사를 할때까지 기다려달라는 말 뿐입니다.
최소한 올해 7-8월까지는 시일이 소요된다고 하니, 더욱 답답하더군요.

그럼 저희 라인 주민들은 엘리베이터가 고쳐지거나 새거로 교체될 때까지 수시로 멈추는 엘리베이터는 그냥 이용하라는 거니까요.
저는 오늘 다행히 멈추기만 하고, 사고는 없었다지만, 더 심각한 안전사고로 번질 가능성도 크다고 생가합니다.

도대체 엘리베이터 보수 관리는 그렇게 많이 받아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건지, 그 내역도 심히 의심스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디에 의뢰를 해야 저희가 마음 놓고 엘리베이터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혹은 단순히 기다리라는 말도 안되는 대책말고 보다 구체적이고 안전한 대책이 없는지 답답해서 의뢰 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엘레베이터 고장으로 갇히는 사고를 겪으셨다니 매우 놀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승강기 안전 관리원을 통해 안전 진단을 실시하여 결과에 따라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승강기는 공용시설물이지만 관리사무소에서 직접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닌 승강기 전문 관리업체에 위탁하여 관리를 하며 관련법에 의해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해야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만일 잦은 고장으로 안전사고의 우려성은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판단해야 될 문제로서 만일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여 교체를 통보 받았다면 관리비에서 적립해둔 특별수선충당금을 통해 교체를 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보통 입주자들이 위탁 관리비용을 정감하기 위해 저렴한 관리비를 제시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는 부실 관리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 간에 상당한 공감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접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6439 유통 쿠팡

처리중

환불 불가
권정희 2026-03-23
1496438 생활가전 앱손코리아 강북서비스센터 김주희 2026-03-23
1496437 유통 몰테일 임채희 2026-03-23
1496436 기타 배달의민족 B마트 최민경 2026-03-23
1496435 기타 아시아골드 정상희 2026-03-23
1496434 기타 Damda25 장문호 2026-03-23
1496433 기타 코콤 이수연 2026-03-23
149643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23
1496431 기타 롯데온(조이풀리빙) 김명옥 2026-03-23
1496430 기타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신무영 2026-03-23
1496429 유통 선재담 글램핑&카라반리조트 유다혜 2026-03-23
1496428 생활가전 Carrier 신혜승 2026-03-23
1496419 통신 KT 김삼철 2026-03-23
1496417 식음료 프롬바이오 이상익 2026-03-23
1496416 생활용품 루네수아 황지영 2026-03-23
1496415 식음료 욘두베 김혜인 2026-03-23
1496414 생활가전 에스지한 브랜드 와우피프티 강석봉 2026-03-23
1496413 기타 스마트히어링대구점(보청기) 김순란 2026-03-23
1496412 식음료 돈까스1989대전만년점 유지운 2026-03-23
1496411 기타 전라남도 목포시 홍가네 만두 이성균 2026-03-23
1496410 서비스 CJ대한통운 조재학 2026-03-23
1496409 금융 에이스화재해상보험 박준홍 2026-03-23
1496408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3-23
1496407 유통 괌절보궁 이은애 2026-03-23
1496397 기타 인크루트 황용식 2026-03-23
1496395 생활용품 아디다스 정일지 2026-03-23
1496394 생활용품 (주)이스마트 유현미 2026-03-23
1496393 식음료 오뚜기 전수영 2026-03-23
1496391 기타 인크루트 황용식 2026-03-23
1496385 유통 쿠팡 유현종 2026-03-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