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킨텍스 박람회 계약, 해약 요청했더니 돌아온 황당한 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코웨이 ] 코웨이 킨텍스 박람회 계약, 해약 요청했더니 돌아온 황당한 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나연
  • 조회수 : 725회
  • 작성일 : 25-11-03 17:17:34

본문

지난 10월 18일, 킨텍스 가구 박람회 코웨이 부스에서 정수기와 비데 렌탈 계약(6년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마감 직전에 상담을 받느라 정신이 없는 상태로 계약을 완료했지만, 신혼 살림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생각에 계약 내용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확인 결과, 제가 계약한 금액이 막연하게 싼 금액이 아니었으며, 심지어 렌탈이 아닌 직접 구매가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지인을 통해 받은 견적은 제가 계약한 금액보다 더욱 저렴했습니다.

이에 제품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코웨이 담당자에게 정당하게 계약 해약(청약철회)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부터 황당하고 불쾌한 상황이 시작되었습니다.

* 해약 거부와 부당한 책임 전가
코웨이 파주/일산 지역에서 근무하며 10년 경력을 주장하는 김** 담당자는 고객의 정당한 청약철회 요청에 대해 전달받은 견적서를 요구했고, 주지 않을경우 일방적인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당사자는 "본인의 실적도 사라지고 싫을 순 있겠지만 원치 않다 "라고 의사 표현을 했지만 김*용 담당자는 견적을 공유해주지 않는다면 본인도 해약해 줄 의무가 없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제 입장에서 계약한 고객이 다른곳으로 이탈한다해서 계약내용을 원계약자에게 공유해주는건 맞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더욱 기가 막히고 제가 이렇게 소보원에 글을 쓰면서까지 강력하게 계약 해지를 원하는 것은 그의 태도였습니다.  "박람회에서 제일 바쁜 토요일에 와서 상담받아서 자기도 시간 낭비했는데 왜 그래야 하냐"는 듯한 기분 나쁜 태도로 일관했으며, 나중에는 저에게 "너무하다", "이런 사람 한두 명 본 거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또한"알아서 견적도 보고 요구하시니. 해약도 알아서 해라"라는 무책임한 말만 남기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 계약할 때와 해약할 때의 극과 극 태도
계약할 당시에는 "상담만 들어봐도 좋다"며 온갖 친절을 베풀었지만, 해약 시에는 자신의 실적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만으로 고객의 법적 권리(청약철회)를 무시하고 부당하게 막는 행태를 보였습니다.

저는 신혼 살림에 한 푼 두 푼 아껴야 하고 조금 더 저렴하게 진행을 하고싶다 라는 상황을 말 했지만, 본인도 신혼이라 계약때는 저희의 입장을 이해 하신다 하셨던 분이 이렇게 해약 앞에서 앞뒤가 다른 태도를 보이는 것에 큰 실망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특히 "해약은 대리점 승인이 필요하다는데" 승인 안 해줄 것 같아 이부분에서는 코웨이 본사 규정이 정말 이러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이 부적절한 태도를 보인 김** 담당자와는 절대로 다시 계약할 생각이 없으며, 코웨이 본사 차원에서 이 부당한 청약철회 방해 행위를 즉각 해결하고 담당자의 태도에 대해 책임을 물어주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일방적이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282 휴대전화 그린테크라이프 이지민 2026-06-10
1519281 기타 강남모바일(사업자번호 822-51-00697) 박문수 2026-06-10
1519279 유통 쥬메르 JUMÈRE 강예인 2026-06-10
1519278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임현정 2026-06-10
1519277 기타 미소 청소업체 이보람 2026-06-10
1519276 기타 명품 사우나 지승만 2026-06-10
1519275 기타 모어댄의원 박명미 2026-06-10
1519272 생활가전 위니아 남주연 2026-06-10
1519270 생활용품 루미가넷성서홈플러스 강나현 2026-06-10
1519269 항공·여행 언니의소개팅 이유미 2026-06-10
1519268 기타 유니코드 충전기 노승진 2026-06-10
1519267 기타 파인드마이키즈앱 송현희 2026-06-10
1519266 유통 쉬신브리지 유한회사 정미숙 2026-06-10
1519264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박태영 2026-06-10
1519262 생활용품 29cm 이선정 2026-06-10
151926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0
1519259 생활용품 현리 살롱드뮤토 도태훈 2026-06-10
1519258 기타 엘지생활건강

처리중

제품불량
이영자 2026-06-10
1519257 기타 https://m.gmarket.co.kr/vi/product/4697752018?spm=gmktm.orderlist.orderlistall.ditem4 신승호 2026-06-10
1519256 생활용품 Longgang Weihong 문진희 2026-06-10
1519255 건설 경동건설산업 박새롬 2026-06-10
1519251 생활가전 쿠쿠전자 공민정 2026-06-10
1519250 자동차 기아자동차 백정기 2026-06-10
1519249 기타 기쁨이네 펜션 박민주 2026-06-10
1519248 유통 (주)우리홈쇼핑

처리중

가품판매
박금희 2026-06-10
1519246 생활가전 NS홈쇼핑(신일전자) 전혜경 2026-06-10
1519245 생활가전 비아지오 렌탈 전기 자전거 박현희 2026-06-10
1519239 생활용품 무신사 ( 트릴리온 ) 구정현 2026-06-10
1519238 유통 Big cheap-mall

처리중

환불요청
사길진 2026-06-10
1519237 항공·여행 언니의 소개팅 이유미 2026-06-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