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어콘 설치 잘못으로 집안이 썩어가고 있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 에어콘 설치 잘못으로 집안이 썩어가고 있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남태호
  • 조회수 : 96회
  • 작성일 : 12-07-11 00:10:05

본문

너무 황당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어떻해야 하나요?

2~3년 전부터 작은방에 바닥이 곰팡이가 생기고 색깔이 시커멓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창가 벽면에서 부터 벽지와 바닥이 색깔이 변해가서 창쯕 벽면으로 물이 새어 들어오는것으로 짐작

만 했습니다.

스트레스와 아이들 걱정에 더는 미뤄서는 안돼겠다 싶어, 올해는 공사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내부수리를 맡기기 위해 확인한 결과 ..

맨붕 ~~~

원인은 에어콘 설치시 호스를 옥상 물빠지는 배관을 관통하고 뚫어서 해놓은 거에요..

그사이로 물은 흘러서 벽과 바닥을 썩게 만들은 걸로 확인 되었습니다.


LG 서비스 센타에 문의 결과 보험 처리가 될것 같다는 군요..

(그 전에 집안 곳곳 망가진 부분의 사진등을 메일로 보내 달래서 보내 주었구요..)

기다리란 말과 함께..

일주일 기다려 답변 받은것이 보험 및 보상처리를 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물건의 하자가 아니라 설치 하자라서 ..

이유인즉, 이마트를 통해서 구입했고 설치는 LG가 하지 않고 하청에서 작업을 해서 그렇답디다.

당시 공사했던 하청 업체는 지금 다른 업체로 바꿔서 해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LG는 제품을 만들기만 하지 판매나, 설치는 다른 업체에서 하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했다고 합니다.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할때 브랜드를 보면서 사지 누가 설치 업체까지 신경쓰면서 구매하나요?


직접 통화한 서비스센타의 직원(책임자 되는듯..)은 상식적으로 본인도 이번 건은 LG에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결정하는 부서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 부서에서 어떻게 합의했는지 내용등을 보내 달라고 하니 그건 보내줄수 없다고 하네요..

소비자가 봉인가요..

LG는 판매, 설치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말이 정말 화가 나게 하네요..

우리가 TV, 에어콘,등 물건 살때 설치업체까지 물어보면서 구매해야 하나요?

LG가 관리해야 하고, 책임져야 하는 중심에 서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서비스센터 최일선에 근무하는 담당자도 이해 할수가 없다고 하는데..

LG에 대한 신뢰가 땅끝까지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장마는 시작됐고, 한참 예민한 고3 수험생의 방인데..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니네요..

에어콘 보수 설치도 안되고 있고, 집안 내부 공사도 이래저래 못하고 있는 답답한 상황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에어컨으로 인해 집안에 곰팡이가 피고 바닦이 시커멓게 변하는 현상이 제품하자가 아니라 설치잘못이라며 보상이 안된다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겠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2683 기타 정직화벌집삼겹 구미옥계점 최형석 2026-06-16
1522680 기타 MONS (먼즈) 배효정 2026-06-16
1522672 기타 주민센터 현백, 신세계 보유자 최민채 2026-06-16
1522663 생활용품 슈즈페이지 김성수 2026-06-16
1522648 기타 권씨 의료재단 파업, 해외 감옥 이송 최민채 2026-06-16
1522647 기타 현건 최민채 2026-06-16
1522646 생활용품 아임재팬 안상선 2026-06-16
1522645 서비스 한진택배 지성민 2026-06-16
1522644 기타 (쿠팡)다드림농산(010-3377-3479)

처리중

사과 불량품 N
유희엽 2026-06-16
1522643 서비스 픽코파트너스, 작심스터디카페 강남역점 임재준 2026-06-16
1522641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최현우 2026-06-16
1522639 자동차 현대자동차 윤철용 2026-06-16
1522638 기타 LG전자 김학모 2026-06-16
1522636 자동차 드래곤타이어 대전점(도안중로 304-7) 정해찬 2026-06-16
1522635 기타 탑브랜드 김형주 2026-06-16
1522634 항공·여행 샤인빌 컨트리클럽 안영숙 2026-06-16
1522633 금융 우리카드 배송업체 성호라인

처리중

사기 N
권도용 2026-06-16
1522632 통신 SK텔레콤 오준철 2026-06-16
1522631 유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현백 소유자, 최민… 2026-06-16
1522630 유통 옥션 노경훈 2026-06-16
1522629 유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현백 소유자 최민채 2026-06-16
1522628 유통 현대백화점 신세계 보유자, 최민채 2026-06-16
1522627 항공·여행 travelloka 김진일 2026-06-16
1522625 생활용품 한샘 길수지 2026-06-16
1522622 금융 삼성생명 이소연 2026-06-16
1522615 유통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소유주, 최민… 2026-06-16
1522613 유통 현대백화점 신세계 소유자, 최민채 2026-06-16
1522610 서비스 강남스카이

처리중

부당 환불 N
김은지 2026-06-16
1522609 생활가전 삼성전자 최민채 2026-06-16
1522608 기타 상문도서

처리중

Cj속옷고발 N
이지은 2026-06-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