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번호이동 개통철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핸드폰 번호이동 개통철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정우
  • 조회수 : 511회
  • 작성일 : 12-05-11 21:41:06

본문

홈쇼핑 광고를 보고 삼성 미니멀 폴더폰을 주문했습니다. 주문완료후에 며칠이 지나 상담원과 확인절차를 마무리하고 배송이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제품은 10일 오전 11시경에 받았구요. 그런데 광고에 달리 화면크기가 작은겁니다.

그래도 원래 있던거보다 크니 그냥 쓰자 생각해서 오후 2시경에 안내서대로 개통신청을 하니 2시간후에 개통이 된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2시간후에 확인을 해보아도 개통이 안되어 있는겁니다.계속 전화를 했습니다.통화도 안되어서 어림잡아 50통이 넘게 한것 같네요. 

연결이 안되는건 물론이고 받아서 끊는 경우까지 있더라구요.연결이 되어 기다리면 된다는 확답을 듣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 대답을 3번 가량 듣고도 개통이 안되어서 롯데홈쇼핑 고객센터로 바로 전화를 하니 확인하고 답을 주겠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조금 후 원래 핸드폰이 사용정지가 되더라구요. 저는개통절차인가보다 싶어 기다렸습니다.그러다 오후 6시를 넘겼습니다.

다시 홋데홈쇼핑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니 업무마감 시간이 지났다면서 내일 연락을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이 핸드폰은 명의가 저희 어머니입니다. 저희집이 임대업을 하는 관계로 중요한 전화가 어머니쪽으로 많이 옵니다.

내일은 되겠지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연락이 없어서 오전 11시경에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또 기다리랍니다. 또 기다렸습니다. 화를 억누르고 다시 연락했습니다.

근데 개통이 되었다는겁니다. 무슨 소리냐고 지금사용할수가 없다 그러니까 핸드폰 일련번호랑 유심넘버를 확인하겠다고 해서 불러주니까 엉뚱한 번호를 말하는겁니다.

알고보니 전산실수로 엉뚱한 번호로 개통을 한겁니다.다시 연락이 와서 자기들의 실수라고 미안하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품하겠다,그러니 원래 핸드폰을 원상복구 해달라 말했습니다.

또 반복이 되었습니다. 원상복구를 해줄테니 2시간만 기다려라, 1시간만 기다려라.. 일하는 와중에 전화만 수십통을 한것 같습니다.

다시 홈쇼핑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니 확인해보겠다는 말뿐.. 판매만 하고 사후관리는 전무..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전화를 시작해서 오후 4시경에 다시 상담원이 하는말이 원상복구를 할려면 직접 대리점에 가서 신청을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잘못은 너희가 해놓고 사람 고생만 시키고 뭐냐고..못간다고 하면서 언성을 높이니까 다시 연락이 와서 직접 안가도 된다고, 원상복구를 해준다고 또 기다리랍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기다렸습니다. 다시 상담원이 연락이 와서 하는말이 전 상담원이 잘못 안거라고.. 직접 대리점에 가서 처리를 해야만 한답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똥개 훈련시키냐고 이랬다 저랬다 사람 갖고 노냐고 그러니까 미안하다는 말뿐인겁니다. 그래서 다시 홈쇼핑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니 제가 전화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핸드폰 문제로 했다 그러니 바로 알더라구요.. 나는 대리점이랑 말 섞기도 싫으니까 롯데측에서 알아서 처리해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 상품 책임자랑 연락을 해 보겠답니다.

책임자가 전화가 와서 또 같은 레파토리를 반복하길래 같은 말 반복할려면 전화하지마라 말하니 서류를 보내면 자기가 처리를 해주겠다는겁니다.

집에 아무도 없다니까 그럼 월요일에 해주겠답니다. 안된다 중요한 전화가 맣이 온다 그러니 오늘 7시까지만 보내주면 처리가 된다는 겁니다.그래서 일하는 와중에 집으로 다시 와서 서류를 메일로 보냈습니다.연락이 오더군요. 그런데 또 안된다는겁니다.

자기가 해볼려고 그랬는데 본인이 직접 가야된다는 겁니다. 진짜 사람을 갖고 노는것도 정도지.. 10일과 11일 오늘 전화문제로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결과적으로 월요일에 직접 대리점에가서 원상복구 신청을 해야 되네요.. 제가 이번 일처리건으로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를 한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네요..

대기업이 이런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장사를 하니.. 현재 전화기는 사용불능상태이고 어머니는 역정을 내시고 저는 일도 제대로 못하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어디다 하소연해야할지...

대기업의 이런 횡포를 다른 사람들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소비자관련 사이트에 이 내용을 다 올릴겁니다. 롯데홈쇼핑이란 업체의 사업 마인드가 이런것이란걸...

물품구매 사이트는 롯데홈쇼핑이구요.  핸드폰 가입자 명의는 최기옥입니다. 그리고 상담원 이름은 이애경 혹은 이혜경이구요. 상품 책임자의 이름은 김성철입니다.  저는 형식적인 사과는 필요치 않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와 사후처리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와 업무방식으로 인해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강력히 촉구 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653 유통 BARC바크 박수진 2026-06-10
1519652 건설 삼성물산

처리중

불쾌 N
최민채 2026-06-10
1519651 식음료 큐제닉 위계정 2026-06-10
1519650 유통 쿠팡 김은영 2026-06-10
1519649 기타 세이브택스 환급 이성이 2026-06-10
1519648 자동차 차유리천재모터스 김종호 2026-06-10
1519647 식음료 W쇼핑TV홈쇼핑 유승문 2026-06-10
1519646 항공·여행 파라타항공 강순진 2026-06-10
1519644 기타 앨리스몽드

처리중

발렛파킹 N
강민지 2026-06-10
1519643 식음료 BHC 이정근 2026-06-10
1519642 기타 꾸밈E&C 양지영 2026-06-10
1519641 생활가전 LG전자 정은하 2026-06-10
1519640 기타 플랫폼

처리중

환불조치 N
유재희 2026-06-10
1519639 생활용품 버켄스탁 편현범 2026-06-10
1519638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이재빈 2026-06-10
1519637 기타 나세르의원

처리중

환불지연 N
한지은 2026-06-10
1519636 항공·여행 에어비앤비

처리중

강제취소 N
고민지 2026-06-10
1519635 식음료 배달의민족 안율태 2026-06-10
1519634 생활용품 하나생활건강 조규하 2026-06-10
1519633 생활가전 삼성전자 정민희 2026-06-10
1519631 유통 니쁜스 손선희 2026-06-10
1519630 생활가전 미닉스 신혜성 2026-06-10
1519629 통신 킹샷 박준길 2026-06-10
1519628 금융 (주)교원라이프 양성호 2026-06-10
1519627 유통 쿠팡 노은영 2026-06-10
1519626 기타 SK스토어 김민정 2026-06-10
1519625 건설 인스타그램 다수 부동산 소유주 간호사집회 최민채 2026-06-10
1519618 생활용품 월드그린 강하담 2026-06-10
1519614 통신 에리시든몰 김후영 2026-06-10
1519611 유통 크로커다일레이디

처리중

상품교환 N
김현지 2026-06-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