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 해지 관련 억울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 유플러스 해지 관련 억울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백성기
  • 조회수 : 960회
  • 작성일 : 12-04-26 15:31:46

본문

얼마전 해지를 했던 고객입니다.

해지전 위약금 내역을 알아보니 대충 얘기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해지후 위약금이 10만원 정도가 더 나와서 고객센터로 연락을 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여러차례의 시도와 기다림으로 30분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상담원과 통화했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070 전화단말기 요금이라더군요.

난 '무슨 소리냐?' 전화기 수거해 갔는데... 항의했더니 알아보고 전화주겠다더군요.

이틀 후 고객센터에서온 전화 - 전화벨 3번 울리고 받았는데 바로 끊더군요.

그리고 5초후 문자메시지가 왔습니다. 부재중이니 다시 고객센터로 문의하라더군요.

형식상 전화 한번 하고는 바로 끊고 문자 보낸것 같았습니다.

열 받았지만 참았습니다. 다시 30여분의 기다림과 수차례의 시도 끝에 상담원과 연결되었습니다.

상담원이 무슨 일인지 전혀 모르더군요. 난 왜 이틀전에 전화했던 걸까요?

다시 이틀 전과 똑같이 처음부터 설명했습니다.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전 또 다시 문자메세지 보내서 전화하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몇 시간 후 전화가 왔습니다. 대리점에 문의했더니 그런 적이 없다고...

전화기는 고객의 것이기 때문에 가져가지 않는다고... 그게 원칙이라고...

분명 가져갔다고 얘기했지만, 그럴리 없다고... 원칙상 안 가져간다고...

원칙을 깨고 가져갔으니 내가 전화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래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정 그러시면 대리점이랑 직접 통화하라고....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 겁니다.

무지 화납니다.

솔직히 전화기가 내 소유인지 가져갈때까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져갈때도 아무말 안했던거고

위약금이 많이 나와서 문의했더니 전화단말기 값이라고 하더군요.

그걸 알면 내가 줬겠습니까?

그리고 가입부터 모든 절차는 본사에서 연락하면서 문제 생기니까 대리점이랑 직접 통화하라고 하네요.

좀 그렇지 않나요? 내가 아니꼬와서 상담원에게 됐다고 그러고 전화 끊었습니다.

10만원 없어도 그만입니다.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갑자기 와 닿네요.

대기업에서 그러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아니 대기업이니까 이렇게 막 하는 걸까요?

이거 뭐 전화기 수거할 때 사진 찍어 둔 것도 없으니 증거도 없고 답답할 뿐입니다.

단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이라도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억울하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는 그럴리 없으니 당신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터져나오는 욕을 꾹 참았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LG에서 잡아떼면 보상 받을 방법 없다는 것 압니다.

하지만 앞으로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LG 제품 사용하지 않을 것을 결심한 한 사람으로서 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결합상품 해지후 위약금이 추가로 청구되어 확인했는데 전화기의 단말기 요금이라며 해지시 수거했다고 하니까 무조건 수거하지않는다며 위약금 명목으로 청구를 하고있어 어처구니가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중도 해지시 할인반환금과 모뎀임대료 위약금이 합산 부과되며 산출방식은 회사마다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업체 약관에 이용 중 해지시 발생하는 위약금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있다면 이를 우선 적용해야하며 만약, 해당 약관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약관심사를 통하여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643 식음료 BHC 이정근 18:37
1519642 기타 꾸밈E&C 양지영 18:32
1519641 생활가전 LG전자 정은하 18:27
1519640 기타 플랫폼

처리중

환불조치 N
유재희 18:20
1519639 생활용품 버켄스탁 편현범 18:18
1519638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이재빈 18:15
1519637 기타 나세르의원

처리중

환불지연 N
한지은 18:13
1519636 항공·여행 에어비앤비

처리중

강제취소 N
고민지 18:13
1519635 식음료 배달의민족 안율태 18:03
1519634 생활용품 하나생활건강 조규하 18:01
1519633 생활가전 삼성전자 정민희 17:56
1519631 유통 니쁜스 손선희 17:50
1519630 생활가전 미닉스 신혜성 17:46
1519629 통신 킹샷 박준길 17:41
1519628 금융 (주)교원라이프 양성호 17:40
1519627 유통 쿠팡 노은영 17:29
1519626 기타 SK스토어 김민정 17:26
1519625 건설 인스타그램 다수 부동산 소유주 간호사집회 최민채 17:24
1519618 생활용품 월드그린 강하담 17:20
1519614 통신 에리시든몰 김후영 17:19
1519611 유통 크로커다일레이디

처리중

상품교환 N
김현지 17:18
1519610 생활가전 코웨이 최인애 17:17
1519608 금융 교보생명 김장희 17:17
1519607 생활용품 이너시아 차은영 17:16
1519598 생활가전 쿠쿠

처리중

정수기 렌탈 N
정철호 17:12
1519593 금융 메가인슈 김미경 17:10
1519591 생활가전 신일전자 박우형 17:10
1519590 서비스 스피킹맥스 윤성진 17:09
1519588 생활용품 라무르 이은영 17:08
1519587 생활용품 EOA

처리중

As불편 N
이은정 17: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