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부르는 앰뷸런스의 건의 사항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경희의료원 ] 병원에서 부르는 앰뷸런스의 건의 사항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나나
  • 조회수 : 137회
  • 작성일 : 14-05-05 23:15:02

본문

2014년 5월 1일 경희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검사를 하였습니다.
갑자기 기침을 하면서 피를 토해서 2시반정도의 검사를 마치고 집이랑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을 원해서 이야기를 하였더니, 수액을 꽂고 있어서 앰뷸런스를 불러서 백병원으로 이송을 해야 한다고 하였음. 그래서 원무과에서 앰뷸런스를 불렀는데, 거기서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고 하였음.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카드로는 안 되나요? 꼭 현금이어야 하나요?” 하고 물었더니, 현금으로만 간다고, 원래부터 현금만 받았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왜 카드로는 결제가 안 되는지 이유도 안 알려 주고 원래부터 그랬다면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병원 측에 앰뷸런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더니, 자신들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네요. 도무지 이해를 할 수 가없었습니다. 협력업체로 정해놓고, 앰뷸런스가 하는 것은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하면 그게 말이 되는 겁니까? 저만 이해를 못하는 걸까요?
 그리고 병원 측에서 앰뷸런스 부르라고 전화번호도 줬는데두요.!!!!
수액을 꽂아서 어쩔 수 없이 앰뷸런스를 현금으로 내고 부르려고 전화를 시도하자..
그쪽에서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휴대전화 2대로 전화를 하였는데, 2대다 전화를 받지 않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하는 수 없이 수액을 다 빼고, 자차로 이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프면 죄인이 되는 건가 봅니다. 병원이 환자를 돌보는 방법과 처치, 그리고 협력업체의 행포를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게 정말 환자를 위한 병원이 맞습니다.
 원래 병원이 다 그런지 알고 화를 삭이며 상계백병원으로 자차를 타고 왔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달랐습니다. 먼저 환자상태를 파악하고, 환자가 힘들어 하자 최선을 다해서 바로바로 즉각 반응을 하면서 환자를 돌봤습니다. 응급의료센터라서 위급한 환자들이 오는 곳이라 의사와 간호사가 힘이 든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서 환자에게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자신의 부모님이 계속 토를 하면서 종이컵 한컵이상의 피를 10분도 안되어 채운다면 경희의료진 의사나 간호사들은 그렇게 보고만 지나갈까요? 보호자가 기침하는 것을 멈추게 해달라고 해야 약을 처방해서 주사를 놓아주는 것은 정말……. 보호자 입장에서 화를 낼 수밖에 없게 만들었답니다.

이글을 이렇게 올리는 것은 경희의료원의 처사도 그렇지만, 앰뷸런스 때문입니다. 지금 카드로 뭐든지 결제를 하는 세상인데 카드결제가 안된다니요.!! 아님, 왜 카드로 결제가 안 되는지? 결제단말기가 없다는 등 이유를 이야기 해야 하지 않습니다.
 환자가지고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배짱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분해서 올립니다.

앰뷸런스 번호는 첨부파일에 넣었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병원에서 응급차를 이용하시는 과정에서 신용카드결제 불가와 그에 따른 불친절한 응대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신용카드가맹점은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신용카드 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으며 이를 위반시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구체적인 거래증빙을 첨부하여 금융감독원 신용카드불법거래감시단 (02-3771-5950~2)으로 신고하시면 보다 구체적인 제재가 있겠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병원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휴일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3836 통신 업체 이재진 2026-07-10
1533835 생활가전 삼성전자 고양시 2026-07-10
1533832 생활용품 SG마켓 이은주 2026-07-10
1533819 유통 장인가구 박상준 2026-07-10
1533818 자동차 레이노코리아 정정원 2026-07-10
1533813 생활가전 유니맥스 최 의규 2026-07-10
1533794 유통 마켓컬리 박영란 2026-07-10
1533792 유통 사오지에 유한회사 지미경 2026-07-10
1533783 생활가전 코웨이 문희석 2026-07-10
1533781 항공·여행 트립닷컴 최정욱 2026-07-10
1533778 서비스 아이비클래스 변상욱 2026-07-10
1533777 기타 산청원식품 김현중 2026-07-10
1533775 자동차 KG모빌리티 신명호 2026-07-10
1533774 항공·여행 누리여행서비스 박승우 2026-07-10
1533773 생활가전 ninja 닌자 김동근 2026-07-10
1533770 유통 트렌비 이재훈 2026-07-10
1533769 유통 서브마켓 김지영 2026-07-10
1533768 기타 몽뜨리에 김민준 2026-07-10
1533767 식음료 메가커피 정상연 2026-07-10
1533766 유통 리네아빔비 김은지 2026-07-10
1533765 식음료 왕대박칼국수 이석주 2026-07-10
1533763 유통 항저우자링 전자상거래 유한회사 송영술 2026-07-10
1533762 유통 서브마켓 장효정 2026-07-10
1533761 통신 LGU+ 김경묵 2026-07-10
1533760 통신 SK브로드밴드 장영수 2026-07-10
1533759 유통 쿠팡 정은주 2026-07-10
1533758 기타 설빙 부평 문화로점 김철진 2026-07-10
1533757 기타 최강제육(최강F&D)정발산점 정성주 2026-07-10
153375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7-10
1533754 유통 네이버쇼핑

처리중

미배송
박홍규 2026-07-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