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의 불량 서비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한진택배의 불량 서비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은지
  • 조회수 : 2,286회
  • 작성일 : 11-11-18 20:39:47

본문

정말, 참다 참다.. 결국 올리게 되네요 한진택배의 불량서비스에 대해 얘기 할까 합니다.

11월 5일 토요일 쇼핑몰에서 5만원 상당의 가방을 주문했습니다.

11월 8일 화요일  오후 6시30분 경 휴대폰 번호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택배 시킨 것이 생각나 쇼핑몰 배송 추적을 하여 그 곳에 한진택배
천안 영업소(041-555-1212)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받지 않더라구요.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저로서는 전화를 계속 붙들고 없어서 그 날은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래도 자취생이기에 택배연락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 후에도 계속 하루에 한 두번은 연락해 보았습니다. 다른 번호로도 연락을 했구요. 자꾸 전화를 받지 않으니 집에 혹시나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집 문짝에 바뀐 번호 연락 달라고 메모지를 붙여 두었습니다.

11월 11일 금요일 그날도 쇼핑몰 배송추적을 들어갔는데. 배송완료가 떠 있길래., 혹시 집근처 편의점에 맞겼나 싶어.. 4군대의 편의점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주말까지 택배를 찾아 돌아 다녔지요.

11월 14일 월요일 천안영업소로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받지를 않더군요. 대체 왜 전화를 안받는지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혹시 싶어 확실히 천안영업소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인터넷 검색까지 했구요.

11월 15일 화요일 1시쯤 한진택배의 대표번호인 1588-0011로 전화를 했지요.
그쪽에서 말을 하길. 연락이 안돼어 반송됬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쇼핑몰에 전화를 넣어 재배송을 해달라고 했더니 택배비 5000원(반송비+재배송비)을 입금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환불 또한 택배비5000원(전액 환불 후 처음 배송비와 반송비 재입금) 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원해서 반송한 것도 아니라 억울하더군요. 그래서 택배회사에 전화를 했지요. 택배 영업소가 전화를 안 받았으니 그쪽에서 변상해 달라 했죠. 그랬더니, 그 쪽에선 CS담당자에게 연결해 준다고만 하고 연락이 없더라구요. 아니 고객센터의 직원이 CS담당자 아닌가요 ? 그때부터 이상하더라고요. 뭔가 좀 더 높은 사람이 전화 하겠거니. 하고 기다렸지요.
그때가 11월 15일 화요일 2시쯤이 였어요. 그런데 그날 전화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11월 16일 수요일부터 저는 매일매일 전화 했습니다. 가끔 통화중이라고 뜨고 안받길래 혹시 통화를 피하는거 아닌가 해서 다른 번호로도 했습니다. 그러다 받아도 계속해서 상황이 그 자리에서 반복만 할뿐 앞으로 진전도 없고 CS담당자가 전화 준 다고만 할 뿐 연락은 계속 없더라고요 ..
점점 고작 배송비 5000원을 원했던 제 마음은 이제 악에 바쳐 불량서비스에 대한 항의로 번져 가고 있었습니다.
 
11월 18일 오늘도 한진택배에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오늘은 어이가 없더군요. 항상 전화 할 때마다 같은 목소리로 받 길래 상담원이 한 명인거 같아 어제까지는 이름만 얘기해도 상황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같은 목소리가 전혀 오르는척을 하더라구요. 정말 모른다고 해도 제 입장으로는 모른 척 한다고 밖에 못 느끼겠더라구요. 분명 같은 분이 받으면서 말이죠. 마치 제가 지쳐서 포기하길 원하는 것 처럼 ....... 이런 식으로 자꾸 시간 끌려고 하는 것 같아, 차라리 이럴 거면. CS담당자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지요. 알려 줄 수 없다고 하길래 그래서 저도 기분 상해서 오늘 오후 3시까지 연락 안주면 소비자고발센터에 글 올린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
ㅎㅎㅎㅎ 고객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문제해결하려는 태도 때문에 정말 참을 수가 없더군요.

이젠 5000원이 아깝다기 보단, 한진택배의 태도에 화가 납니다.
전화 받지 않은 영업소, 그럴 거면 왜 배송 추적 하는 칸에 전화번호는 왜 적어 놓았는지...
고객의 소리를 듣는 상담원은 고객의 말을 껌으로 듣는 건지, 정말 CS담당자가 있긴 한 건지.. 연결은 되는 건지. 고객이 지쳐서 포기 할 때 까지 시간 끌려는 심산인지 화가 납니다.

정말 한진택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직 받지 못한 제 가방은 쇼핑몰에서 어떻게 할 건지 빠르게 처리해 달라고 전화도 오는데, 그냥 상품을 받게 되면 한진택배의 태도가 무서워 기다려 달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택배이용중 제보자님 휴대폰번호가 바뀌어 기사분이 바로 반송을 시켜버렸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습니다. 택배 표준약관 제13조 2항애 따르면 수하인 부재로 물품을 인도할 수 없는 경우에는 부재중 방문표를 서면으로 통지한 후 사업소에 보관해야 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제보자님께 사과 전화 드리고 반송운임 환불해 드리고 본건 종결하였다고 전해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8127 자동차 제이모터스 신미경 2026-03-30
1498126 금융 KB손해보험 송지은 2026-03-30
1498125 서비스 대교 김윤희 2026-03-30
1498124 유통 해외조준 김가영 2026-03-30
1498123 생활가전 삼성전자 노천섭 2026-03-30
1498122 생활용품 한샘 이희경 2026-03-30
1498121 기타 십사일동안(칼리리바이크) 강해순 2026-03-30
1498120 서비스 숨고 이정민 2026-03-30
1498119 서비스 스피킹맥스 임소미 2026-03-30
1498118 생활용품 (주)블루페블즈 김규리 2026-03-30
1498117 식음료 파인쿡 김지연 2026-03-30
1498116 생활가전 닌자 김재경 2026-03-30
1498115 유통 핏라잇

처리중

환불요청
이경아 2026-03-30
1498114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신영진 2026-03-30
1498113 통신 스카이라이프 염장헌 2026-03-30
1498111 생활가전 코웨이 문정 2026-03-30
1498110 생활용품 RUSCO/명지디오 황유철 2026-03-30
1498108 생활용품 여왕의품격 김명희 2026-03-30
1498105 식음료 업체 이동식 2026-03-30
1498103 유통 아이쿱 생협 ㆍ자연드림몰 김혜성 2026-03-30
1498101 기타 스포애니 피트니스 Stephmong18 2026-03-30
1498081 식음료 두찜인천간석점 선현욱 2026-03-30
1498080 유통 이마트 조아미 2026-03-30
1498079 기타 카카오 택시 서정현 2026-03-30
149807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3-30
1498071 유통 네이버쇼핑(꼬리하니토) 지완태 2026-03-29
1498066 유통 네이버쇼핑 유병진 2026-03-29
1498065 생활가전 아이닉 전재용 2026-03-29
1498063 생활가전 LG전자 김갑수 2026-03-29
1498061 기타 세차에진심인사람들 김진덕 2026-03-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