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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T 레지던스 엘시티 매니지먼트 ] 투숙 도중 신원불명자 무단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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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현
  • 조회수 : 120회
  • 작성일 : 25-06-10 19: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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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부터 6월6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에 있는
엘시티레지던스라는 숙박업소에 묶었습니다
2박3일동안 요금은 총 720,000원을 지불했구요
숙박 2일째 되던 6월5일 저녁 8시경 저는 안방에서 자고있었는데
전혀 모르는 신원미상의 40대 남성이 제가 자고있는 안방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순간 강도인가 싶기도하고 너무 놀래서 일단 방어태새를 갖췄습니다
다행이도 흉기같은건 소지하지않앗고 공격적인 태세는 아니여서
누구신지, 어떻게 들어왔는지를 물어봤습니다
답변으로는 여기 직원이 마스터키로 저희 객실 문을 열어주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진위여부를 확인했습니다 (고소진행중입니다)
너무나도 다행히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침입을 한건 아니였습니다
이후 엘시티레지던스쪽에 알지도 못하는 신원미상의 성인남자를 왜 문열어주었냐고
항의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개인판단이라는식으로 얘기를하다가 점점 말이 바뀌면서 결론은
저의 지인이라고 속였다고 하고, 업소측에서는 이름, 전화번호, 객실번호만 알고있으면
지인이든 누구던간에 문을 열어주는게 메뉴얼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메뉴얼을 보여달라고 요청도 했지만 해결되지않고 메뉴얼대로만 했다는식으로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지인인지 아닌지 일단 투숙객의 안전을 위해서 저한테 업소에서 전화라도 한번은 해야하는거 아니냐, 하다못해 직원이 올라와서 마스터키로 문개방을 햇으면 신원불명의 남자를 들여보내고 직원은 떠날게 아니라 직원이 직접 들어와서 투숙객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확인부터, 지인이 맞는지 어떤관계인지 확인여부부터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항의를 계속해서 하였지만 메뉴얼대로 하였을 뿐 업체측에서는 아무책임이 없다는식으로만 묵묵부답했습니다
출동하셧던 경찰분들께서도 이해할수없다는 식으로 말씀해주셧고 아쉽지만 이런부분은 형사처벌문제가아니라서 소비자고발센터쪽으로 상세히 어떻게 신고하는지를 설명해주셨고 나중에 진술이 필요하다면 진술까지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부산 중동지구대 이종철경사님)

저는 태어나서 이런감정은 처음느껴볼 뿐더러 정말 목숨의 위협까지 당한다는 느낌을
처음 느껴보았습니다. 아직도 글을 쓰면서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경찰분들도 5성급 호텔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시고
일반 모텔/호텔도 경찰이 오더라도 강제오픈은 힘들고 영장정도는 나와야 객실문을
강제로 열수있다고들 하는 상황인데, 5성급 호텔이라고 불리는 엘시티레지던스에서
이런 수모를 당하고도 무책임적인 업체측이 너무나도 황당하고 분합니다
아무일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지, 혹여나 강도가 들어서 묻지마살인이라던가 해코치를
당햇엇을수도 잇을뿐더러, 혹여나 제가 객실에 잇지않앗을 경우에 귀중품이 사라졌엇던가
제가 다치거나 죽었어도 이런식으로 책임없다라고 했었을까요?

사람들이 좋은 객실컨디션과, 좋은서비스, 보안등 해톅을 누리려고 높은금액을주고 좋은
객실가는 거 아닐까요..
소비자원직원분들 항상 민원으로 고생하십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제 입장 한번 고려해주시고
부디 합리적이고 현명하신 처리 부탁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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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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