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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약명가 원방침향단 ] 이벤트 당첨되었다고 했는데 사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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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희경
  • 조회수 : 142회
  • 작성일 : 25-07-24 14: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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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에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이벤트에 당첨됐다고 무슨 침향을 보내준다는 거예요. 저는 관심없다고 거절했지만 좋은 거라며 극구 권하셨고 이동 중이라 깊이 생각할 시간도 없어서 알겠다고 먹어보겠다고하니 이사 전의 주소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가 이사를 앞두고 있어 더 분주했는데 제 주소를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 어디서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운 주소를 불러주었습니다. 그 때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영업하시는 분이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이벤트에 당첨된 줄 알고 받아서 박스를 열어보니 허술하지 않은 제대로 된 물건(?)이더라구요..
그래서 믿음이 가고 제가 진짜 좋은 이벤트에 당첨이 됐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나씩 먹어봤는데 식감이 딱히 좋지 않아서 빨리 먹어버야겠다고 지인들에게도 나눠주며 팍팍 먹던 중 제품이 어떠냐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성심성의껏 피드백을 해주었고 판매자가 제가 1등에 당첨되어 본품에 정품까지 더 받을 수 있다며 498,000원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니 먹는거지 사먹을 생각은 없다고 했는데 판매자는 거기에 부연 설명없이 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 며칠 후 상품을 받은지 한 달쯤 됐을 때 다른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와서 침향을 사지 않으면 회수처리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때 뒤통수를 얻어맞은 거서 같았고 그 분께 이런 식으로 판매하시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분은 그걸 먹었냐고 되물었고 저는 당연히 제게 보내준 거니 먹었다고 하자 한숨을 쉬며 어떻게 할거냐고 해서 제가 알아볼 시간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통화내역이 있으면 듣고 싶다고 하니 찾아준다고 하였습니다.
사기를 당하려고 하니 판매자와 통화를 할 때마다 운전 중이라 집중을 하지 못하는 와중에 흘리듯 간단히 설명하는 문장이 섞여있긴 했습니다. 이벤트, 당첨이라는 말로 중요한 정보를 재차 정확히 전달하지 않은 점, 나중에 먹은 걸 확인 후 구매해야 하는 상황으로 반전하며하루에 한 통씩 전화한 점 등 전화 통신판매에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강한 부담을 주며 불공정 거래를 조장한 점을 신고합니다.
무엇보다 저처럼 당하는 사람들이 더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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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의 물품판매 관련 부당함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제보내용 관련하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http://www.consumernews.co.kr)으로 접속하셔서 기사 검색시 = 건강식품 무료 샘플 보낸다고 유인하고 본품 함께 배송...박스 뜯었다간 수십만 원 덤터기 = 로 기사 검색하시면 제보내용관련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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