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한진택배 ] 택배기사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혜수
  • 조회수 : 107회
  • 작성일 : 13-05-03 14:08:51

본문

한진택배!
하도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도조히 그냥 넘어 갈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요.
어제. 주문한 신발 택배를 받았습니다.
물건을 받는 도중에 택배기사의 행동이 너무 기가 막혔어요.
꽝! 꽝! 꽝! 옆에 있는 초인종이 있는데도 문을 얼마나 꽝꽝 거리면서 택배요! 하고 문을 두드리길래 문을 열어줬더니
제 이름을 부르면서 확인하더니 “네”라고 대답을 하자마자 택배상자를 현관에다 확 던지고 가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택배상자를 그냥 바닥에 확 던지고 가시면 어떡해요?” 하니까 계단을 내려가면서 얼굴을 기분 나쁘게 처다 보고 그냥 가버리네요.
너무 화가 나서 택배회사를 확인 해보니 한진택배 였어요. 회사에 전화하니 상담원은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하고 처리결과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했는데 하루 종일 기다려도 전화는 안오더라구요.
오늘 초인종이 울려 “누구세요” 하고 나가니 어제 그 한진택배 기사였어요.
문을 열어주니 바로 하는 말이 “내가 어제 무슨 잘못을 했냐고?” 하면서 큰 소리로 따지는 거예요.
제가 “세상에 사람 앞에서 택배상자를 확 던지고 가는 택배기사가 어디 있냐고 하니까”
그런 적 없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아주 기분나쁜 어투로 아줌마가 못 받았잖아요. 하고 빙정거리면서 정말 싸가지 없는 언행으로 따져 들었어요.
자기는 그런 적이 계속 없다고 하길래, 그럼 제가 어제 어떻게 했는지 보여드릴까요? 하고 어제 받을 택배 상자를 택배기사 앞으로 던졌어요.
그랬더니 그 택배기사 제가 던져준 상자를 발로 확 차버리는 거예요
참 더 기가 막히더군요.
아니, 아저씨 저희 집에 도대체 뭐 하러 오신건가요? 이제까지 이렇게 택배 받기는 처음 이라고 하니까
방금 발로 확 차버린 택배상자를 “언제 자기가 발로 찼냐고”
두 눈을 덤벼들 뜻이 쳐다보면서 “이 아줌마가 이상한 아줌마 아니야!, 자기한테 무슨 감정이 있냐?, 인생 그런식으로 살지 마라” 며 저 앞에서 얼마나 크게 고함을 치던지 자고 있던 남편이 방에서 나와 택배 기사한테 “가주세요” 라고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해서 택배기사는 “저 아줌마 왜 저러냐면서 씨, 씨, 씨*,  반말을 하면서 이런 저런 소리를 고함치듯이 계속하는 거예요.
남편이 계속 빨리 가시라고 하니까
계단을 내려가면서 저한테 이상한 욕을 하고 가길래.
아저씨 저한테 뭐 라고 하셨냐고 하니까
“못 들었으면 됐어 씨!” 하고 화를 확 내고 가버렸어요.
남편 힘들게 밤새도록 일하고 들어왔는데 잠도 못 자고, 너무 미안하고 창피해서 조용히 제 방에 들어와서 얼마나 화가 나고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던가 펑펑 소리도 못 내고 울었어요.
이제 까지 살면서 현대백화점 택배, CJ택배, 우체국택배, 홈플러스 배달 아저씨… 친절하셔서 저희 집에 자주 오시는 택배 아저씨한테는 수고하신다고 물도 드리고, 커피도 종이컵에 타서 드리고 했는데
세상에 이런 깡패 같은 택배기사는 처음 이네요
한진택배에서는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소비자한테 이런 행동을 하는건지요?
택배기사 무서워서 문 열어주겠어요.
이 한진택배기사 하는 행동이 도조히 대화가 안되고 방금 한 행동도 안했다고 거짓말을 하니 남편 없을 때 저희 집에 또 올까 무섭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05 통신 박세미 2011-11-09
202 통신 이현일 2011-11-09
198 식음료 곽정하 2011-11-09
197 기타 김민성 2011-11-09
196 기타 미란 2011-11-09
193 생활용품 전대근 2011-11-09
190 digitall 권향주 2011-11-09
185 식음료 허원석 2011-11-09
177 기타 임수현 2011-11-09
176 기타 장현숙 2011-11-09
175 기타 김은영 2011-11-09
174 기타 박병준 2011-11-09
173 기타 김상아 2011-11-09
170 기타 이일석 2011-11-09
163 기타 정윤숙 2011-11-09
162 통신 유효희 2011-11-09
157 기타 강윤정 2011-11-09
156 기타 이지훈 2011-11-09
154 통신 이선미 2011-11-09
149 통신 백종규 2011-11-09
140 기타 홍병의 2011-11-09
139 기타 박찬규 2011-11-09
138 기타 박경일 2011-11-09
137 자동차 김동용 2011-11-09
136 생활용품 장효진 2011-11-09
135 기타 강경석 2011-11-09
134 기타 임소연 2011-11-09
133 기타 오지연 2011-11-09
132 기타 염용섭 2011-11-09
131 기타 손나희 2011-11-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