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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 대기업의 횡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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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장은정
  • 조회수 : 96회
  • 작성일 : 13-11-24 12: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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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결혼한 신혼부부 입니다.

신혼 가전제품을 알아 보던 중 LG전자 의왕점을 알게 되어 그곳에서 신혼 가전제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포인트도 적립해 주고 서비스도 이것저것 주신다고 하여 계약을 하고 물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도착한 제품들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청소기는 필터가 부러져서 왔고 가스렌지는 앞 데크 부분이 찌그러져서 와서 설치해 주시러 온 기사님이 불량인거 확인 후 다시 가져다 주신다고 하면서 가지고 가셨습니다.

저희는 금방 오겠지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의왕점에서 전화가 오더니 10일 넘게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가스렌지 하나를 무슨 10일넘게 기다리는지 하는 의문이 생기긴 했지만
알겟다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 사이 저희는 가스렌지 없이 휴대용 버너로 생활 했습니다. 불편 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는 사이 10일이 지났고 10일 좀 넘어서 기사님도 아니고 택배로 가스렌지가 도착 했습니다

그런데 뜯어본 가스렌지에 저희는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가 반품시킨 똑같은 제품이 다시 왔던 겁니다. 앞에는 똑같이 찌그러져 있는것은 물론이고

(저희가 LGP 가스라 가스렌지 뒤쪽에 건전지 필요함) 건전지까지 꼽혀 있는 가스렌지가 택배로 왔습니다.

저희는 의왕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10일넘게 기다려서 받은 제품이 우리가 반품시킨 그 제품이면 우리는 머하러 불편하게 가스렌지를 기다리냐고

그랬더니 절대로 그럴일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럼 건전지를 어떻게 된거냐,
세제품에 건전지가 꼽혀서 오는게 맞느냐 (남편이 전자제품 제조회사에서 일해서 그쪽부분은 좀 압니다.) 했더니, 무조건 그럴일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의왕점 매니저 님이랑 싸우다 해결이 되지 않아서 엘지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곳은 더욱 가관이더군요~ LG쪽의 잘못은 전혀 인정 하지 않고, 도리어 저희에게 건전지 꼽아놓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씀 하시더군요, 억울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더군요~ 환불 밖에는, 저희는 결혼식 때문에 하루에 4시간도 못잘 때라 더이상 이 문제 때문에 신경 쓸 여유가 없더군요~ 그랬떠니 인심 쓰듯이 환불 해주겠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저희 많은거 바란거 아니었습니다. LG쪽 잘못만 인정 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 하시면,
좋게 넘어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를 무슨 사기꾼처럼 대하시는 엘지 쪽의 태도는 정말 참을 수 없었습니다  대기업의 횡포라는 말밖에는 떠오르지 않는 군요~ 소비자는 항상 이렇게 피해만 봐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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