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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 ] 앱솔루트 분유 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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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배성은
  • 조회수 : 113회
  • 작성일 : 13-08-21 15: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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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살 딸아이 아빠 배성은이라고 합니다.
사건은 2주전쯤 일어났습니다. 집에서 아기를 돌봐주고 계시는 장모님께 연락이 왔는데 분유통에서 지퍼가 나와서 깜짝 놀라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매일유업에 신고했고 직원이 집에 왔는데,
공정상 절대 그럴 일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어쨌든 조사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이 후 경기지방 식약청에서 조사를 나갔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매일유업 대변인처럼 회사측과 똑같은 얘기만 되풀이 했습니다.
아기가 먹는 분유에서 지퍼가 나왔는데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하면 부모인 우리가 분유에 지퍼를 넣었다는 건가요!! 우리를 마치 블랙 컨슈머 취급하는 회사와 식약청에 대해 말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제조공정상 들어갔든,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집어 넣었든 분명 분유안에서 지퍼가 나왔는데 마치 으레 있는일인양 취급하는 매일유업과 식약청에 대해 소시민의 무력함을 느낄 뿐입니다.
마침 분유 개구리 사체기사가 나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 드립니다.
언론의 힘이 아니고는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아니 진실은 밝히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소비자를 블랙컨슈머 취급하는 매일유업과 식약청의 행태를 국민들이 꼭 아셨으면 합니다.
제발 힘없는 소시민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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