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 개인정보 관리 소홀.. 나 몰라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한국통신(KT) 개인정보 관리 소홀.. 나 몰라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현경
  • 조회수 : 2,726회
  • 작성일 : 12-01-18 01:34:10

본문

KT 전화국에서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1월 전화요금 지로 청구서를 받고 포인트가 소멸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잔여포인트 사용관련 100번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잔여포인트 점수를 상이하게 안내하는 직원에게 아버지(실계약자)의 주민번호로 다시한번 조회를 해달라고 요청이 되었고 너무 어이없는 답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의 주민번호에 타인의 전화번호가 확인이 되었던 겁니다.
몇년전 한국통신에서 저희 아버지 앞으로 채무독촉장이 날아온 적이 있었는데 당시 한국통신에 확인요청 하니 잘못 발송된거니 무시하시고 폐기하면 된다고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별도의 근거 자료도 없어 그냥 넘겼던 일이 있었기에 확인 후 연락을 달라고 하였고, 지난날에 겪었던 불쾌했던 일을 언급하며
KT에서 현재 저희에게 피해가 된 이력이 없는지 앞으로의 피해를 막기위해 고객의 주민번호로 관리되는 업무 에 대한 확인 요청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100번 대표번호로 접수된 건은 부천센터에서 오입력건으로 확인되었다며 부천센터의 여직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당시 입력했던 직원은 퇴사를 하였고 본인들도 황당하다는 답변만 주더군요..
잘못된 업무에 대한 사과는 사과이고 제가 요청한 답변은 주지 않았습니다. 조금 뒤 전산담당/ 민원관리자라는 남자분이 전화가 와서 미안하다 라는 말만 반복하며 사람이 하는 일이니 그럴수도 있지 않냐는 식의 어이없는 사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민원 담당이라는 분의 태도로 더욱 불쾌해졌고 왜 고객 요청 자료에 대한 답변이
없냐고 하였더니 "피해본거 없다.. 오입력된 다른분이 오늘 방문하여 수정등록 할꺼다.." 라는 당당함이 묻어나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KT는 이런 업무오류가 발생되면 그냥 이런식으로 사과 한마디면 되냐고 물었더니 솔직히 시스템적인 오류
부분은 민원접수가 되지 않으면 알수 없고 접수되면 수정해주면 되는게 아니냐는 식의 답변이 반복되었습니다.

어이없고 불쾌한 응대 태도에 불친절에 대한 접수는 어디로 하냐고 하였더니 100번 센터에 접수해 봤자 또
본인이 전화를 한다고 합니다.. 고객을 우롱하고 우습게 보는 행동에 정말 화가 납니다.

요즘같이 개인정보에 민감한 시대에 이런 안하무인 같은 기업이 있다는게 놀랍고 대기업의 횡포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소중한 정보가 KT에서는 얼마나 하찮게 여겨지고 있는지 공유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통신사에서 아버님의 주민등록번호가 다른사람의 주민등록번호로 확인이되었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쌀쌀한날씨 모쪼록 감기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357 해결&감사글 김재현 2011-11-10
351 식음료

처리

g마켓
권재순 2011-11-10
349 digital 고성일 2011-11-10
348 기타 도재광 2011-11-10
347 기타 김도영 2011-11-10
345 기타 이지연 2011-11-10
342 금융 그대의푸로 2011-11-10
331 기타 Nry 2011-11-10
330 통신 2011-11-10
328 digital 안선우 2011-11-10
326 통신 김혜원 2011-11-10
325 통신 지윤상 2011-11-10
324 통신 이상미 2011-11-10
314 통신 김현주 2011-11-10
309 기타 김도희 2011-11-10
302 기타 신향숙 2011-11-10
297 기타 신향숙 2011-11-10
294 생활용품 윤수진 2011-11-10
293 식음료 정미화 2011-11-10
287 digital 지민아범 2011-11-10
285 금융 성민경 2011-11-10
283 기타 조현정 2011-11-10
282 생활가전 이은주 2011-11-10
281 생활가전 조현래 2011-11-10
280 식음료 오알탱 2011-11-10
279 통신 박은정 2011-11-10
278 기타

처리

**
뒤북맘 2011-11-10
277 기타 호야 2011-11-10
276 기타 유선주 2011-11-10
275 통신 남은주 2011-11-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