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이체 불공정 거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자동이체 불공정 거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용석
  • 조회수 : 512회
  • 작성일 : 12-04-19 11:50:50

본문

애완견 무료 분양 국내 최대 업체가 있습니다. 이름은 "주세요닷컴". 네이버에 그냥 치면 사이트가 나옵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애완견을 키울수 없게 되버린 사람들이 여기에 올리면 애완견이 필요한 사람들이 연락해 무료 혹은 5만원 내의 돈을 주고 분양 받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애완견이 버려지는 사회적 현상을 고려하면 아주 좋은 사이트고 그 취지도 상당히 좋아 건전한 사이트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애완견을 하나 분양받으려고 분양자 연락처를 보려고 하니 회원에 가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원에 가입을 했는데 회원에 가입을 해도 볼수가 없더군요. 3900원을 내면 한달동안 분양을 해주는 사람의 연락처를 볼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휴대폰으로 3900원을 결재하고 나서 우리집에 적합한 애견이 나오도록 며칠을 검색했으나 마땅한 애견이 없어서 포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 대해서 까맣게 잊어버리고 한 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약 한달 정도 지난 시점에서 휴대폰 으로 아래의 문자가 오더군요.

<Zooseyo> 월정액 결재 3900원이 자동 납부 되셨습니다.

3900원을 내면 한 달 동안 볼 수 있다고 하더니 월정액으로 계속 돈을 빼나가는 겁니다.
화가나서 전화를 해보니 가입할 때 3900원짜리는 월정액으로 빠져나가게 되어있다는 겁니다.
일단 여기 담당자와 통화해서 환불 조치 하고 월정액 취소를 요구했으나 아마도 수많은 피해자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서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어디 보이지 않는 곳에 깨알같은 글씨로 혹은 "월정액"이라는 단어로 소비자들을 착각하게 만들어 자신도 모르게 계속 돈이 빠져 나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신속한 처리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한달만 이용하기 위해 결제한 싸이트에서 연속으로 자동 결제가 되어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의거 많은 CP(컨텐츠제공업자)사들이 이용약관에 "서비스이용 후 자동유료전환"을 안내하고 있어, 약관에 안내된 자동유료전환에 대해 동의한 경우 사후 피해구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단, PG사(결제대행업체) 통해 CP사 연락처 등을 확인, 해당 사이트의 약관과 동의여부를 확인하시고, 해결이 어려울 경우 유관단체 또는 휴대폰/ARS결제 중재센터(www.spayment.org)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69 기타 김연화 2011-11-17
1068 통신 최희정 2011-11-16
1067 통신 송현태 2011-11-16
1066 통신 최광규 2011-11-16
1065 digital 박재우 2011-11-16
1064 기타 박세희 2011-11-16
1062 생활용품 박하연 2011-11-16
1061 통신 정미희 2011-11-16
1053 생활용품 김진우 2011-11-16
1051 통신 화남 2011-11-16
1045 기타 이인경 2011-11-16
1039 기타 최두환 2011-11-16
1038 기타 송하영 2011-11-16
1037 생활용품 최동현 2011-11-16
1033 생활용품 최익수 2011-11-16
1032 자동차 심상권 2011-11-16
1031 통신 서진호 2011-11-16
1027 생활용품 박춘희 2011-11-16
1025 통신 김완경 2011-11-16
1024 기타 지지 2011-11-16
1023 기타 이지향 2011-11-16
1022 기타 김성진 2011-11-16
1021 digital 이창우 2011-11-16
1018 통신 최선영 2011-11-16
1016 생활가전 정상돈 2011-11-16
1014 digital 이충희 2011-11-16
1013 기타 김선규 2011-11-16
1011 기타 조민지 2011-11-16
1010 자동차 김대중 2011-11-16
1004 식음료 김능현 2011-11-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