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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자판기 ] 배짱장사하는 동서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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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임고운
  • 조회수 : 71회
  • 작성일 : 14-02-26 14: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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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업체에서 수납등의 업무를 보고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고객님들 이용하실수 있는 미니커피자판기가 있습니다. 자판기는 동서커피(포항)에서 커피를 매달 납품받아쓰는 조건으로 몇년째 무상으로 사용하고있었습니다.
몇년째 자판기를 쓰다보니, 자판기에서 누수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전에도 모터소음이 너무 크다던지의 문제가 있기는 했었습니다. 근래에들어선 전원을 끄고 주말지나서 퇴근해보면 자판기에서 물이나와서 한강이 되어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자판기 버튼을 눌렀는데 커피가 멈추지 않고 나와서 손님이 다치실뻔까지하였습니다.
물로 사무실도 난장판이되어 치워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었구요. 커피를뽑으면 까만 커피찌꺼기들도 같이나오기도합니다.

그래서 커피를 받아쓰고있는 동서자판기에 자판기변경을 요청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전화로 자판기교체를 문의드렸는데도 거절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방문해서 자판기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드렸고 당일 오후가되서야 자판기업체에서 방문을 하였습니다.
자판기 변경을 다시한번 요청드렸더니, 업체에서나오신분이 "잘되네", "고장날때마다 바꿔줘야합니까?"(이때가지 바꿔준적 한번도 없음), "자판기쓰는데 우리한테 돈내고씁니까?"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커피받아쓰는대신 임대해주는거 아니냐고했고,
그분이 사무실에 저희업체 손님도계신데 "이가시나 진짜 싸가지없네" 라고 하셨습니다.
저 순간 얼음이되었습니다. 어찌 동서커피납품직원이 고객에게 이렇게 말을 할수가있지요 ?

그리고나선 사장님께서오셔서 어찌 나이도있는데 여직원에게 가시나가어쩌고저쩌고 그리 말할수 있냐며
큰소리를 치셨습니다. 그분은 자판기빼가겠다며 자판기를 빼서 가시더군요. 어처구니없는게
자판기만 쏠랑빼가고 납품했던 커피는 그대로 두고 말이지요.
커피를 저희가 쓰기위해선 자판기가 필요한데, 커피 수요의 핵심인 자판기를 빼가셨으니
커피도 모두 회수해가셔야할것이며, 저희 업체의 손님들께서 겪으신 불편으로인한 영업이미지손실등
배상받고싶습니다.
도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제 자판기의 하자로 인한 업체측의 안일하고 무성의한 A/S정책에 정말 기분나쁘셨으리라 생각합니다.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때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라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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