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시설 노후 및 주사기 재사용 관련 고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춘천시 박이비인후과 ] 의료시설 노후 및 주사기 재사용 관련 고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상현
  • 조회수 : 134회
  • 작성일 : 13-01-24 22:34:24

본문

그저께 업무중이라 바빠서 틈나는 시간에 그동안 좋지않았던 귀를 진료받기위해 가까운 춘천시 명동에 있는 박이비인후과를 갔습니다.
문을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노린내와 아주 오래된것 처럼 보이는 의료시설들을보고 순간 다른병원에갈까? 망설여졌지만 오래된 병원일 수록 진료를 잘 볼것이라는 생각에진료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착각이였다고 느꼈는것이 귀 속을 관찰하는 장비들은 너무 노후화 되어있고 관리도 제대로 하고있지않아 심하게는 색깔도 변한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제 귀속으로 넣어서 진료를 본 저도 참 바보였었던것 같습니다.
더욱 놀랐던것은 주사를 맞아야 된다고 하길래 주사실로가보니 왼쪽에는 일회용 주사기가 잔뜩 쌓여져 있었지만 오른쪽에는 주사기가 뜯긴채로 선반위에 있는 은색통에 3개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설마 다른사람이 쓴건 아니겠지하며 연세가 지긋하셔서 중풍이 심하신 그의사분께 주사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 주사기는  쓰레기 통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시 선반위에 있는 그 통속으로 넣더군요,,(쓰레기통이 2개 있던데 버려진 솜이나 주사기는 없었습니다. 솜도 알콜솜이 아닌 그냥 솜이었습니다) 행여나 싶은 마음에 다음환자도 주사를 맞길래 의사분이 주사기를 어디에서 꺼내나 봤더니만 역시나 그 은색통에서 꺼내더군요,, 신경성인줄 모르겠지만 지금주사를 맞은곳에 아직까지 통증이 있습니다. 잘못봤겠지 잘못봤게지 스스로를 달래보지만 연세때문에 그러시는지 손을떠시며 어설프게 주사를 놓으시는 모습(의사면허증은 있나 모르겠네요)과 다른사람에게 주사를 놓을때도 제가쓰고 침도 안빼고 그대로 은색통에 넣었던 주사기 3개 중에 한개를 꺼내셔서 사용하던 모습이 뇌리속에 박혀버렸네요,, 너무 충격입니다. 지금은 이미 주사를 맞은터라 큰일이야 있겠나 하며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무엇보다도 다른 환자들이 큰 피해를 입기전에 용기내어 글을적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병원에서 주사기를 재사용하고 있었다니 매우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위생법 위반으로 해당지역 보건소나 보건복지부쪽으로 민원접수하시기 바라며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556 기타 최희정 2011-11-12
555 유통 이정선 2011-11-12
554 기타 차은진 2011-11-12
553 통신 박종진 2011-11-12
552 식음료 문일기 2011-11-12
551 식음료 조민국 2011-11-12
550 생활용품 오은숙 2011-11-12
549 기타 신혜경 2011-11-12
548 기타 박명진 2011-11-12
547 식음료 추명수 2011-11-12
546 통신 김선미 2011-11-12
545 기타 김문주 2011-11-12
544 통신 전윤서 2011-11-12
536 기타 김지은 2011-11-12
534 기타 최경란 2011-11-12
533 통신 임민성 2011-11-12
532 자동차 정병철 2011-11-12
531 통신 천순희 2011-11-12
530 통신 정외수 2011-11-12
529 기타 신원기 2011-11-12
528 금융 함유선 2011-11-12
527 기타 김영란 2011-11-11
525 생활용품 김수미 2011-11-11
521 통신 김주은 2011-11-11
519 기타 이소영 2011-11-11
518 생활가전 손유정 2011-11-11
517 생활용품 강현주 2011-11-11
515 digital 최원준 2011-11-11
511 통신 김말분 2011-11-11
510 기타 김정희 2011-11-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