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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미레드 ] 컬러미레드 일산 환불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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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오선미
  • 조회수 : 149회
  • 작성일 : 13-09-16 2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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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날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 지금 올리게 됐네요
이 행사는 색깔 파우더 폭탄을 던지며 달리는 마라톤입니다.
아침 9시부터 시작이었고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일기예보에도 주말에 계속 비가 온다고 하였고, 당일 날 아침에도 계속 비가 세차게 내리고 천둥번개까지 쳤습니다. 개최장소는 일산이지만 수원에서 출발하는 저와 용인에서 출발하는 친구는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준비를 해야했습니다. 그 시간의 날씨로는 도저히 마라톤을 개최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일산의 날씨를 계속 확인해도 강수확률이 경기가 끝나는 시간대까지 80프로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주최측은 전화도 받지 않고, 사이트에서도 어떠한 공지사항도 없었습니다.
일산에서 가까운 곳에 사는 것도 아니고, 먼 곳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은 페이스북과 사이트, 일기예보만 보며 난감해하다가 못 하게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대대적인 행사를 이런 식으로 허술하게 대응한다는 것이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작은 돈도 아니고 기분좋게 행사에 참여하려고 했었는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전화라도 받아야 가던지 말던지 할텐데 물어볼 곳 조차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천둥번개치고 장대비가 내리고 오후 늦게 비가 그친다는데 누가 마라톤을 한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어이없게 개최시간 쯤 되어 비가 그쳤고 반신반의로 갔던 분들은 재밌게 즐겼고, 그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마치 경기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것 같은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환불요청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좋지 않은 기상상황에도 강행된 마라톤경기 관련하여 부당하다 생각이 드시겠습니다. 우천 시 행사를 연기한다는 홈페이지 관련 내용을 근거로 해당업체에 구두 또는 필요 시 내용증명우편 발송하시어 빠른 환불을 촉구하시기 바라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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